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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명박성, 구글 검색에서 찬란하게 빛나다~! [강호동 버젼] 무릎팍 도사 재방을 보다가, ㅋㅋ 우리 명박성아가 대한민국 최초로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면, 그 인기도가 급상승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무릎팍도사 패러디 비슷한걸 그려봤습니다. 아쒸..나 잡혀가는거 아녀? ㅋㅋ 없는 포토샵실력에, 없는 시나리오까지 쓸려다보니, 가뜩이나 안돌아가는 머리에서 지진나네요.. 너무 못그렸다구..구박하기 없기^^ 그래두 세상 참좋아졌네.. 박통이나, 전통이면, 벌써 남산밑에 끌려가서, 무지하게 맞구 있었을텐데..ㅋㅋ..대한민국 만쉐 IoI........../o/ 더보기
길냥이들만 보면, 눈물이 맺힙니다. 오늘 처음, 달리님인가요? (구름과 연어)님의 글을보고, 길고양이에 대한 제 느낌을 함 써보고 싶어지네요.. 얼마전, 고경원기자님에 대한 소회를 피력한바 있었습니다만, 달라님의 사진과, 글도 정말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들과 사진들이 가득해서 반려동물, 특히 고양이를 좋아하는 제입장에서는 참 기쁘네요^^ 하지만, 저는 길을 다니다, 문득 보이는 길냥이들을 보면 항상 가슴이 아픕니다. 저자신이 고양이를 30여년간 키워오면서, 내집 고양이가 아닌, 남의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건, 길고양이건, 많은 애피소드들과 많은 고통스러운 내용들을 함께 겪어본 바 있었기에, 이들을 보면, 가슴속에서 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올겨울 또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잘 모르는 일반인은 매스컴에서 떡칠해놓은 고양이에 대한 안좋은 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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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몰래 카메라~!! 꽤 시간이 흘렀던것 같은데, 한번 디스커버리인가? 어디에서 고양이 목에 Cam을 달아 그들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었습니다. 뜬금없이 그게 갑자기 생각나서, 또 구글을 뒤졌는데, 요게 개인의 발명품이고 힛트상품이더군요. 제 능력의 한계로 그 동영상을 발견하지는 못했습니다. 아마도 주인장이 동영상 유포를 하지 않는듯.. 우리집냥이 목에도 걸어놓고 사용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다가, 쩝... 미국 중산층가정은 그야말고 뛰놀수 잇는 마당이라도 있지만, 아파트에서 캠달아놓고 찍어봐야 재미가 덜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가격이 얼마안하는것 같아서 (50달라 전후), 한번 사고 싶기도 하고, 또, 수입해서 판매해보고 싶은 맘도 드네요..ㅋㅋ 아래는 스크롤 압박이 있으므로, 냥이를 좋아하.. 더보기
내가 길고양이 통신 고경원 기자를 좋아하는 이유. [저작권자: 달리님] 구글에 있는 달리님 사진가운데 "구름과 연어"라고 박혀있는 사진을 하두 이뻐서 퍼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길냥이 특파원님이죠? ^^ 고경원 기자의 글과 처음 접한것이..벌써 3년전인가? 다음 블로그 뉴스에서 "도시속 길고양이의 삶, 3년간의 기록" http://catstory.kr/188 의 사진과 함께 실린 글을 읽은 이후 부터였습니다. 그게 아마 무척이나 추웠었던 겨울이였던것 같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의 댓글에 그렇게 많이 댓글들이 달리고 답글이 실시간으로 따라 달리는것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독히도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외래종 고양이 보담은...국산 토종 길고양이들을 특히나 더 좋아라 하죠. 기자의 힘은 정말로 사람을 움직이더군요. 그 기사를 접한 이후부터, .. 더보기
지갑, 바지 뒷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마세요. 얼마전에 허리가 좀 불편한듯해서, 평소 유명한 한의원에 내방했었습니다. 선생님이 워낙 유명하셔서 지방에서도 찾아오시더군요. 개인적으로 침맞기 굉장히 싫어하지만, 여기는 맘편히 맞죠... 그런데, 의사선생님이 이런말씀을 하시네요... "지갑 바지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나요? 뒷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마세요... 앉은 자세가 알게 모르게 뒤틀려서 고착화되고, 후에 통증유발에 단초를 제공합니다." 헉... 짐작은 갔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않았던 내용인지라, 뒷주머니에 지갑넣고 다니던 버릇을 고칠려고 시도를 해봤습니다. 그런데, 이 버릇이란게 잘 안고쳐 지는것 같습니다...쩝. 혹여..지갑을 바지 뒷 주머니에 넣고 다니 시는 분들, 쓰리꾼들의 표적이 되기도 하겠지만, 일단, 건강을 위해 작은것 부터 실천해 보는것도.. 더보기
친절한 금자씨가 옳았던 걸까..? 연쇄살인범에 대한 얼굴공개와 인권에 대한 찬반양론이 나름 뜨거워 한자 적어봅니다. 그 전에 문득, 친절한 금자씨가 떠오르는 군요..ㅋ 영화를 보고나와서, 영화가 잘됐네 어땟네를 떠나서, 끓어오르는 복수심을 제도권안에서 풀수 없는 일반인들에게 대리 배설욕구를 잘 그려줬다 싶더군요. 이상적으로야, 때려 찢어 죽이고 싶은게 인지상정입니다만, 제도권안에서 사는 우리입장에서, 찢어죽이기는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피해 당사자들이야 정말 찢어 죽일수도 있겠지만요... 하지만, 찢어죽인들...또 하나의 살인자만 탄생되는 것인데... 무슨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구요. 얼굴공개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인간사 어디서 어떻게 누그를 만나게 될런지, 정녕 알수가 없는데, 저런 살인마가 나중에 (물론 교수형에 처해지겠지만... 더보기
블로그에서도 노인을 공경합시다... 방금전에 선후배의 단상에대해 잠시 끄적였는데, 블로그에서도 노인을 공경해야할 필요성이 제 주위에 대두되어, 한 말씀 올립니다. 몇일전 "쓰레기같은 블로그"라는 포스트를 잠시 본적이 있었습니다. 뭐, 광고가 많아서 쓰레기 어쩌고 하는줄 알았더니, 그것이 핵심은 아니였고, 정말 공감되는 내용은, 폰트-서체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간혹 보면, 지렁이 기어가는 듯한 꼬부랑 서체들... 그거 읽기가 짜증난다는 뭐..그런 내용이였었죠. 다는 아니지만 저도 공감합니다. 읽다보면..눈알이 팽글팽글 돌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거...ㅋㅋ 저희처럼 나이가 40이 좀 넘어서게 되면, 눈이 침침해 집니다.. 저도 안그럴줄 알았는데, 눈이 점점 침침해 지는것을 현실적으로 막을 길이 별루 없더구요.. 지인들과 온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