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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블로그 글 제목 정할때, 반드시 피해야 할 말들. 메타 사이트에서 블로그들의 글을 읽다가 우연히 아래 요런 제목의 글이 보이더군요.. "이런 단어들, 광고 카피에 쓰지 말라 " 당연히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서, 클릭이 되더군요.. 평소, 광고에 관심도 많고, 나부터도 글제목 하나 뽑아볼려고 해도 항상 머리가 지진이 나던 터였던지라, 관심이 가던차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이글은 걍 퍼온글이고 오리지날은 "박재항의 광고하는 사람들"의 글이였습니다. 광고에 사용해서 해가될 수 있는 광고카피문구에 대한 내용이였는데, 그 분의 글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귀넬리우스(Susan Gunelius)란 지금은 작은 광고컨설팅 회사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카피라이터가 특히 2009년에 광고 카피에 써서는 안 될 단어들을 뽑아서 entrepreneur.co.. 더보기
제가 믹시추천을 가장많이 하는 사람입니다. 믹시에 관련되어서는, 두어번 나름대로 리뷰아닌 리뷰를 하기도 했었던적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지금은 믹시에서 글추천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으로 더 이름이 알려진것 같아 머쩍기도 하고, 사실 좀 찔리는 부분도 있고해서 글을 쓰게됩니다. 초보는 원래 씩씩합니다..ㅋㅋ..운전하면서 운전초보..벌벌떠는것 같아도, 조금만 안다싶으면, 일반인 10년운전한 사람보다 더 무섭져..ㅋ 제일 처음 믹시를 접한 것은,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만들고, 글등록할때, 블링크로 글보내기라는 메뉴에서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신분들 계시지요? 요아래 그림처럼..믹시가 있어서 저는 처음에 보구..이거 네이버같은데서 왠만하면 안밀어줄텐데, 밀어주는거 보면,, 꽤 쎈덴가 보구만..그렇게 생각했었지요. 아시는 분들 다아십.. 더보기
티스토리의 들쭉날쭉 사이드바 항목들을 깔끔하게 정리 간혹.. 블로그 뎅기다보면, 제 블로그의 스킨과 동일한 스킨을 사용하는 곳을 자주 만나게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동질감(?)이 들져..ㅋㅋ 제 티스토리 스킨이름이.. Life In Mono(Light)(사용자 수정/업로드) ver.1.0(사용자 수정/업로드) 입니다. 스킨의 모양은 현재의 제 스킨과 똑 같구요~ 블로그 이웃중에... 간혹 사이드바를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참고로 아래 사이드바는 믹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미자라지님의 사이드 바입니다. 스킨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사이드바 외형의 템플릿을 활용한다면, 위의 구글광고가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라 통일감된 느낌을 줄 수 있기때문에, 나름 깔끔하게 디스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미자라지님의 홈이 안깔끔하다는 것이 아니오니,.. 더보기
테스트3 테스트 더보기
내가 길고양이 통신 고경원 기자를 좋아하는 이유. [저작권자: 달리님] 구글에 있는 달리님 사진가운데 "구름과 연어"라고 박혀있는 사진을 하두 이뻐서 퍼왔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길냥이 특파원님이죠? ^^ 고경원 기자의 글과 처음 접한것이..벌써 3년전인가? 다음 블로그 뉴스에서 "도시속 길고양이의 삶, 3년간의 기록" http://catstory.kr/188 의 사진과 함께 실린 글을 읽은 이후 부터였습니다. 그게 아마 무척이나 추웠었던 겨울이였던것 같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의 댓글에 그렇게 많이 댓글들이 달리고 답글이 실시간으로 따라 달리는것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독히도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외래종 고양이 보담은...국산 토종 길고양이들을 특히나 더 좋아라 하죠. 기자의 힘은 정말로 사람을 움직이더군요. 그 기사를 접한 이후부터, .. 더보기
블로그 활성화로 가장 혜택받은 직종은? 블로그가 활성화되면서 가장 덕을 많이 본 직종은 과연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직종들이 블로그의 활성화에 힘입어 나름대로 꽃을 피운 사례들이 꽤 있겠져.. 제가 몇년전 동아일보에 인터뷰할 일이 있어서 잠시 갔었는데, 끝나고 1층으로 내려와보니, 정문앞에, 많은 사람(젊은 아가씨)들이 쪼그리고 앉아서, 내일자 석간 신문을 뒤적뒤적거리고 있는것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어..저게 뭐하는거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그게 좋은말로 기사 탐색이고, 있는 그대로 말하면 줒어먹기, 우려먹기죠.. 찾아내어 기사화하는 오리지널 작가 및 기자들도 당연 있겠거니와, 이미 찾아 놓은것들을 우려먹는 부류도 있나봅니다. 그런면에서 봤을떄, 요즘처럼 블로그에 신선도 충만한 이야기 거리들이 넘쳐나고, 또 그것을 모아주는 메타사이트까지 활.. 더보기
블로그에서도 노인을 공경합시다... 방금전에 선후배의 단상에대해 잠시 끄적였는데, 블로그에서도 노인을 공경해야할 필요성이 제 주위에 대두되어, 한 말씀 올립니다. 몇일전 "쓰레기같은 블로그"라는 포스트를 잠시 본적이 있었습니다. 뭐, 광고가 많아서 쓰레기 어쩌고 하는줄 알았더니, 그것이 핵심은 아니였고, 정말 공감되는 내용은, 폰트-서체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간혹 보면, 지렁이 기어가는 듯한 꼬부랑 서체들... 그거 읽기가 짜증난다는 뭐..그런 내용이였었죠. 다는 아니지만 저도 공감합니다. 읽다보면..눈알이 팽글팽글 돌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거...ㅋㅋ 저희처럼 나이가 40이 좀 넘어서게 되면, 눈이 침침해 집니다.. 저도 안그럴줄 알았는데, 눈이 점점 침침해 지는것을 현실적으로 막을 길이 별루 없더구요.. 지인들과 온라.. 더보기
식당집 주인과 블로거의 15가지 공통점 제가 식당을 해본적은 없지만, (위 식당 간판..죽이져...ㅋㅋㅋ) 요즘 곰곰생각해보면..나름 식당주인과 블로거 사이에 공통점이 많네요,,ㅋㅋ 그런 반면, 차이점도 확실히 있어서,..함 맹글어 봤습니다^^ (요 아래 사진은 제 앰블럼..ㅋㅋㅋ) 음식점 주인과 블로거의 공통점!! No 음식점 주인장~ vs. 블로그 주인장~ 1 초기 인테리어 공사에 공을기울인다. (화면 배치, 이미지 등등) 2 이것 저것 액세서리를 달면 예뻐 보인다. (위젯,가젯) 3 어떤 메뉴로 승부할것인가 한참 고민한다. (포스팅 주제, 소재선정) 4 내가 매일 밥먹어도 돈안낸다. (내 블로그 방문은 무료..ㅋㅋ) 5 손님이 맛있다고 하면, 기분이 좋다. (댓글칭찬에 흐뭇) 6 손님이 뜸해지면, 불안하다. (방문자 감소..) 7 간혹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