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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관련

소중한 내돈 투자, 날려먹지 않는 방법 10가지 (투자시 주의사항)

 

투자라고 한다면,

 

일반적으로는 주식투자, 펀드/현물투자, 동업투자, 상품매입 투자 등등을 생각할 수 있으며,

작게는, 아는 사람에게 돈빌려주기, 소액자본 투자등이 있으며,

거창하게는 부동산 매물투자, PF 투자, 신사업 투자, M&A 등등..

그야말로 우리 일상속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수많은 형태들이 존재합니다.

 

투자의 주체로는..

투자전문가들(제도권 금융사, 펀드운영/운용, 자금 운용사, 기관 투자자)을 떠올릴 수 있겠지만,

정작 우리주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투자는

본인 1인과 투자처 1곳으로 압축되기 마련입니다.

 

투자를 잘하면,

당연히 투자이익이 발생되고,

예금이자보다는 뛰어난 수익율을 거둘 수 있겠지만,

엉한곳에 잘못 판단하여 귀한 내돈,,,,크고 작음을 떠나서 홀랑 날리는 경우도 비근합니다.

외면하자니, 섭섭하고..., 하자니 불안하고..

그와같은 고민을 잠시나마 해 본 경험들은 다들 계실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래도록 사업을 해오면서,

저 또한 투자를 유치해 보기도 하였고,

입장 바뀌어서 투자자로써 투자를 권유받거나, 좋은 사업에 투자를 해보기도 하였지만,

수백억을 투자하건, 수백만원을 투자하건, 수십만원을 투자하건..

투자를 성공/또는 실패로 이끄는 데는, 그에 매우 합당한 이유들이 반드시 존재합니다.

 

인터넷 뒤져보면..

투자하기전 참고할 만한 좋은 말들이 꽤 나오는데,

몇몇은 와닿지만, 몇몇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

경험상...내용들을 정리/보완해서 투자시 유념할 내용들을 아래와 같이 재정리해 보았습니다.

 

 

1. 투자할 분야에 대해 얼마나 아십니까?

 

투자를 잘하려면..최소한 투자할 분야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오죽하면..이와같은 것들을 지키지 않기때문에..

묻지마~ 투자라는...희한한 용어가 탄생했겠습니까...?

 

사실... 모르고 간크게 투자해서..

큰돈 번사람들도 종종 발견되지만.... 계속...묻지마~가 통할리는 만무합니다.

 

선무당이 사람잡을수도 있겠지만...

그래도...내돈을 어디에다 투자한다고 한다면...

그 분야에 대한..공부를 좀 하는것이 좋습니다...

최소한..그 분야에 대한 전문용어들.... 프로세스들.... 속성들....을 비롯하여... 좀 깊게들어가면..장점/단점까지..

좀 알아야...면장짓이라도 가능합니다.

 

 

 

2. 명확한 투자 주체 / 투자 타겟 / 브로커 & 대행

 

개인간 소규모 금액의 투자라면... 돈 가진사람 vs 돈 필요한 사람으로 쉽게 구분이 되지만..

규모가...몇억...십수억대로 뛰게되면..

중간에... 브로커들이 끼게 되어 있습니다..

 

제가 브로커들에 대한 단상에 대해 몇개 포스팅 한 적이 있었는데...

꼭 참조해 주시구요~

 

 

일반인들을 투자하게끔 꼬시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브로커가 많습니다.

제도권 브로커의 경우라면 좀 덜한데..

무개념 무대포 지능적 브로커가 접근하는 경우...

투자를 권유받는 투자자들 조차...이넘이 브로커인지...뭔지...알아보질 못합니다.

 

즉...내가 투자를 했을때...내 돈이...누구(법인,개인,브로커)의 통장에 들어가는것인지..

그리고, 투자의 최종 action 수행의 주체는 누구이고..

브로커는 누구이고...

바람잽이는 누구인지...

구분해낼 줄 알아야 합니다.

 

어케 구분하냐구요?

그것은 맨처음 말했던것처럼... 그 분야에 상식이나 지식이 있으면.. 의외로 쉽게 발라낼 수 있습니다.

 

 

 

3. 떼돈의 환상, 망하기 십상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투자하게끔 만드는 기술은..

이게..솔직히..아무나 할 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흔히 듣보잡 투자설명회라는것도 합니다만..(특히..분양 설명회, 신사업 설명회..등등..)

그 또한 규모나...외형으로 눈을 홀리는데 한몫하는 것일뿐..

핵심에 비켜난 경우도 많습니다.

 

비단, 투자 설명회가 아니라 하더라도....

남의 돈을 잘 끄집어내는 사람들의 면면을 보면....

소위..학교다닐때 공부잘하고...머리똑똑하고 똑부러지는 부류의 사람들보다는..

덜렁대고...껄껄~ 거리면서...목소리 크고...사람 잘 홀리는.... 그리고...최종순간에...잘 뿐질러 뜨리는..(분양 용어임)..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오히려 많습니다...

 

이 사람들이 하는 공통적인 말들 가운데...가장 빈번한 핵심은..?

바로 떼돈의 유혹입니다.

 

떼돈....ㅋㅋㅋㅋㅋㅋ

이게 한발짝 뒤로 물러나..객관적으로 살펴보면..말이된다 안된다...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것도 많지만..

아는 인맥타고 소개받은 사람들로부터..설명을 듣고나..휩싸이다 보면.....

결국 자기자신에 관한 일이라 착각하게 되고...

이후부터는..이 떼돈의 환상이..환상이 아닌..."사실일수도 있다"...는 쪽으로..

심리상태의 무게중심이 옮아가는..이상한 힘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감겼다"..."홀렸다"..고들 하죠..ㅎㅎ

 

버뜨~

세상이...의외로 공평해서...

적은돈에 떼돈을 붙여주는..그와같은 비즈니스 모델은....10만에 1건정도(부동산 시행사 성공의 확률로 보았을 경우)입니다.

로또보다는..가능성이 높겠지만...

경품도 평소잘 당첨안되는 판에...ㅋㅋㅋㅋ...떼돈이 본인에게 당첨될 것이라는..망상은...

애초에...X 표 하시는것이... 향후 정신건강에 도움이됩니다.

 

 

 

4. 잘되는 것이 계속 잘 될것 같다는 착각

 

이 내용은...저또한...본의아니게..타인을 홀린 케이스이기도 합니다.

과거 마켓플레이스에서...제 아이디로 제품판매가 날개 돋힌듯 팔려나간 적이 있습니다..

지인들이 옆에서보면...

"저쉐이..혼자 돈을 싹쓸이 하는구나..."하고 시기심을 갖다가...

결국...쭈빗쭈빗와서...한다리 낄 방법이 없는지..운들을 떼기 시작합니다.

 

운을 떼면...제 입장에서는...마다할 일이 없습니다.

이 경우 투자를 받고..이익금을 얹어주는 형태가 아닌...

프리미엄 받고..판매 아뒤 및 보유 상품을 통으로 파는거죠..

누가보아도..이 시점에서는...

돈이 될것이 확실하다고...저또한 착각(?)을 하게되니... 투자하는 사람은 더 장미빛 환상을 갖게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런데... 손이 바뀌면...

잘 안됩니다.

 

몇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한번 폭팔하는 인기품목(인기 업종, 인기 매장, 인기 식당..등등)은...

주식이 쌍봉으로 상한가 친 이후와 흡사하게....그 이후로는...서서히 하락을 시작합니다.

 

즉..... 현재 잘되는 매장을 인수받거나... 잘나가는 직종들에... 투자후 인수하게 되면..

극점을 찍은 이후일 가능성이 높게되고..

결국 완만한 하락세로 이어질 공산이 함께 커집니다.

 

 

 

5. 양날의 칼 : 검증 작업

 

이 내용은

정신혼미하게 설쳐대는...브로커들의 말이 맞는지 틀린지....확인해봄으로써 깔끔하게 정리하는 핵심입니다.

 

보통..지인이 다가와 투자를 권유할 경우..

온갖 미사여구를 다 동원합니다.

그럴듯한 자료들도 다 첨부하고..논리적으로 뻥카를 칩니다...

특히...내가 누구아네..누구아네...이건 다른 애들이 못해도..나는 누구누구 잘 알기 때문에..해결은 일도 아니네...등등..

그냥 믿고 가는 경우의 사람도 많습니다...

 

개인만 그럴까요? ㅋㅋㅋㅋㅋ

조직...그것도..국내 3대 유통전문조직 또한.... buying 할때.... 이런 말에 넘어 갑니다.

대신...조직에서는 Q&A 팀....또는 SCM 조직들이....뱉은 말에 대한 나름의 검증작업을 합니다만...

그 검증작업이... 칼끝까지 날카롭지 않은경우도 많습니다.

명품 하나만 보더라도....종종 유명 백화점/ 유명 홈쇼핑에 짝퉁사건이 터지는 이유가..바로 그겁니다..

 

 

여러분들...혹시 펀드나..금융상품...pf를 운용하는 증권사나 자금 관리사들에 대해 자세히 아실지는 모르겠지만..

해당 조직에서는... ib팀이 있고...ib팀의 물건들을 검증하는....리스크 관리팀이 다 존재합니다..

엄청 안전하게...잘 발라내 줄 것 같지요? ㅋㅋㅋㅋㅋ ^^

프로젝트 파이낸싱이...자금사가 돈 퍼부어서...검증끝내고...차근차근..가다가도..매우 빈번하게 홀딩되는 이유는?

바로... 이 검증의 부실에 기인합니다..

 

그렇다고..개인이 쫄필요는 없습니다.

브로커가 늘어놓은 말들을 조합해 보고..나열해 놓은 다음..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에 대해....전화한통으로 tracking 해 보면....의외로 심플하게 구라인지 진실인지 확인가능합니다.

전화한통의 검증작업....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검증작업을 남용할 경우?

미움사기 쉽죠...ㅋㅋ

검증해본 결과가 실제로 맞다면? ㅋㅋㅋ..안심할 수는 있어도... 신뢰감에 조금 금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그래서..검증작업은...자주할 필요없이...프로세스의 핵심에 대하여..한두가지만 짚어볼 수 있는 내공이 필요합니다.

 

 

 

6. 적절한 타이밍

 

타이밍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it분야와 유통분야 두가지 분야에서..타이밍에 놓쳐 실패한 케이스를 많이 보았습니다.

 

it분야의 새로운 신사업이 나오는 경우...

살펴보면..내용이 혹~할만큼 매우 뛰어 납니다.

개발 내용자체가 너무나 훌륭하지만..

이것이 때를 잘못만나면...

아이디어만 제공하고...정작 그 아이디어를 이용하여 만들어 놓은 초기 비즈니스 모델은 몰락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속칭....

반보만 앞서가야지...한두발자국 앞서가면..망한다...는 속설에 딱 맞게 부응하는 형국이 됩니다.

그 이후, 몇년뒤에...다른회사가...성공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던것 같습니다.

 

이경우..첫번째 회사에 투자한 사람은 쫄딱 망하는것이고...

몇년뒤에 뜨게된 다른회사에 투자한 투자자는 돈을 법니다.

이것은..시장분석에 기인한다 판단해 볼 수도 있겠지만..

솔직히..운7기3에 해당되는 면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유통은 it보다 더 심하지요.

 

특히 브랜드 런칭을 하거나... 신상품..아이디어 상품을 시장에 출시할 경우..

그 브랜드의 아이템들이나...아이디어 품목들이..매우 뛰어나고..사람들에게 매력이 있었다 할지라도..

처음에는 퍽~ 꼰두박질 치고..

몇년뒤...다른 런쳐나...다른 사람이 똑같은 물건 가지고와서 힛트치는경우...엄청 많습니다.

 

개인이..이와같은 타이밍을 포착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말씀드리고자 하는 핵심은....

내눈에..이 물건은 반드시 혁신적이어서 성공한다...!!! 라고...섣불리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7. 몇발 앞서는 환상 = 망상

 

이것은 떼돈에 관한 환상일수도 있고..

내 생각이 틀리지 않을거야~ 라고 하는...자심감에서 비롯될 수도 있고..

다양한 형태로..스스로의 판단기준을 마비시키는 형태입니다.

 

흔히 말하는 아전인수...이죠.

투자를 하기전에..그 물건(사업)이 맘에 들게되는 순간..

모든 해석이 아전인수(내논에 물대기?)로 변질(?)되어 버립니다.

 

충고도 안듣고, 굳이 단점을 찾으려고 하지 않죠.

뭐...망하는 지름길이 아닐 수 없습니다.

 

 

 

8. 적은 수익이후 기대되는 큰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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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타짜에서 얼핏 본것 같기도 합니다만...ㅎㅎㅎ

주식판/펀드판에서 많이 목격됩니다.

초보에게...약간의 이익을 전해주면서...눈을 멀게합니다.

어? 내가 100만원 투자했더니...한달도 안되서...110만원이 되었네???? 으악? 월 10% 이익???? 년이면...120%의 이익????

이런식으로....끊임없는 상상의 오바를 전개하는 겁니다.

 

그러면...소액투자에서 성공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간이 배밖으로 서서히 나오게됩니다.

이햐~~~ 그럼 1천만원 투자하면?? 한달에 100백마눤을 번다는고네??? 하면서..미소짓죠..

 

뭐...세상 공평합니다..

바로 박살나는경우가 많죠..

 

특히..고도의 사기꾼들은..

매우 즐겨쓰는 트래디셔널(전형적)한 사기패턴이 아닐 수 없습니다.

 

 

 

9. 제도권이 필요한 이유

 

제도권이란 것은 우리가 흔히들어 잘아는..소위 네임벨류있는 회사정도로 정의해 봅니다.

제도권이 밥맛없을 경우도 있지만..

그리고..제도권 말들었다가...투자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일반 나까마, 브로커에 비해서는...제도권이 훨 낫습니다.

확률상의 문제라고 보아도 좋습니다.

 

최소한 제도권 브로커(직원)는

단점을 말하지 않을망정...고의로 숨기지는 않는 반면,

투자판에 기웃대는...브로커와 금융 나까마들은..

단점을 말하지 않을뿐만 아니라..투자자가 이것에대해 궁금해서 물어보는 경우, 거짓으로 왜곡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제도권이 아무리 꼴보기 싫터라도..

달콤하게 다가오는 브로커보다는 훨씬 낫다..라고 이해하시는 편이 속편합니다.

 

특히 뻘한 곳에 돈붓고 후회하느니...

자신의 재정상태, 자산관리와 관련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전문가들에 의존하여.. 잘 굴리다 보면..

이상한 브로커의 꼬임에 현혹될 일도 확률상 확 낮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인건비 비싸기로 유명한 금융맨들이 요즘은 영업전선에까지 뛰어들어...

발벗고 무료상담 퍼레이드를 펼쳐주기까지 하니..적극 활용하세요.

 

도움될 만한 자산관리 센타로는,,,

nimoyesfp 하나금융 자산관리 센타의 무료상담 코너[링크] 등을 꼽을수 있습니다.

 

여담으로...ㅋㅋㅋㅋㅋ

제경우.. 사실..전문가와 상담은 즐겨하는 편이지만...

좋은 상품은 제가 찾아내곤 합니다.

요즘..제가 관심있던 재테크 가운데... 무배당 저축[링크] 어찌고 하는게 있길레...ㅋㅋ..

 

어렵? 이게 괜찮타 싶어서... 상담을 신청했더니..

신청한지 1주일이 다 되어 가도...전화가 안옵니다...으으..

그래서..신청한 곳에다가 전화를 해서 왜 전화안주냐고 물어보니까....

인기폭팔로 너무 밀려서..죄송하다고 하네요.....쩝..

좌우간...다들 인기있을 만한 것들은 귀신같이들 찾아내나 봅니다..-.-

 

궁금하신분은..한번 주산 튕겨보시고 상담받아 보세요...[sishin1 링크]

이처럼 요즘..하나금융이나, 신한금융이나..제도권 메이저급에서 이상한거(고객이 해피한) 많이 내놓습니다..ㅋㅋㅋ

 

결론은..

아무리 널을 뛰어도... 이상한 브로커 보다는, 이와같은 제도권 투자상품들이 100번 낫습니다.

 

 

 

10. 사람이 핵심? 사업이 핵심?

 

사람을 보고 투자할것이냐..?

조직(또는 시스템)을 보고 투자할것이냐?

이문제는 참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큰 규모의 제도권 회사라면..(제1금융권+제2금융권)

사람을 보고 말고 할 필요도 없겠지만..

중소규모의 회사 또는 신생 프로젝트성 회사의 경우라면..

고민스러운 부분이 아닐수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사람을 보고 투자하는것이 맞다 생각하지만..

사람수 만큼이나 다양한 이견들이 존재합니다.

조직과 시스템을 보고 투자하는것도...100% 안전하냐 하면...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결국 안전한 투자를 위해서는..

1) 자신을 믿고, 2) 바른 사람과 3) 바른 조직과 4) 시스템에 투자하는것이 정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휴~~~~

투자시 유의할 사항을..10가지 정도 추려봤는데..

옛날생각 많이 나네요..ㅋㅋ

 

사실..투자에서 실패하여..개털난 사람들을 보면...

"비엉신...저거 띨하게 딱 보면 답이 나오는데..왜 헛돈쓰고 홀라당 망하는지 모르겠네...." 하면서

비아냥 거릴수도 있겠습니다 만은...

이것이 묘한것중에 하나가...바로 본인의 일이 되면...이상하게 사랑에 빠지는것처럼 눈과 귀가 먼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금융판, 부동산판..시행 브로커 나까마..엄청 난립하고 있습니다.

제가 위에 모아놓은..내용들..조금만 관심 기울여 보시면..

피 같은 내돈.. 헐렁한 투자로 날려먹을 확률은 상당부분 줄일 수 있지 않을까...감히 생각해 봅니다~!

 

힘찬 한주 되세요~!!

 

 

관련글] 투자, 보험, 대출, 펀드 및 돈과 관련된 포스팅을 링크하였으니..궁금하신 분들은 참조하세여~~^^

 

 

  • 대출 관련글 모음

 

막상... 대출이 필요한 상황에서,

은행 노크해보고, 딱~! 막히는 순간..당황되기 시작합니다.

인터넷 뒤져보면, 수많은 스폰과 브로커들때문에, 어떤것이 좋은것인지, 정신없고 헷갈리기 십상입니다.

 

주인장이, 금융 업무를 많이 해 온 덕분에,

어떤것이 옥이고, 어떤것이 X인지.. 나름 잘 알고 있으므로,

최소한 양아X 조푝 Sache 탈을 둘러쓴 넘들의 속임수는 잘 발라냅니다.

 

그동안 경험치를 바탕으로 대출관련 포스트들을 올렸었는데, 아래 해당 링크들을 싹 다 모아봤습니다.

필요한 자금,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조건과, 좋은 기관에서,

최종적으로.... 좋은 Best 상담사들 잘 선별하셔서, 급한 불들, 잘 끄시실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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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주인장과 평소 인맥이 닿아, 다만 0.0X% 이율이라도 더 싸게 줄 수 있는 제도권 금융사들을 뒤져내어 정리해 놓고보니, 제도권 제1금융, 제2금융들이 왠만큼 다 모이겠거니... 했는데, 글들을 많이 안써서 ㅠ.ㅠ... 생각보다 적네요. 앞으로글들을 계속 추가하여, 약간이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 업데이트 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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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블로그로 1억벌기

 

위의 도서는

제가 프로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그리고 인터넷의 다양한 수익모델들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나름 터득한 Make Money 방법론들을 모아 출간한 책입니다.

 

떼돈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만,

최소한... 어떤 수익모델이 허구이고, 어떤 수익모델이 제대로된 비즈니스 모델인지..

시행착오의 갈림길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그 리스크를 크게 줄여드리는 것에, 분명 일조할 수 있을 겁니다.

위의 도서를 클릭해 보시면, 상세한 목차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

 

중요 덧글]

 

저는 직장생활도, 사업도 해봤었고.. 지금도 사업에 ing중입니다만,

정말 돈을 번다는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관리하는것도 무척이나 중요하단것...

해가 바뀔때마다 절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특히.. 사업하는 입장의 경우,

돈 잘벌때는 평생을 잘벌것 같다는 착각으로,

정작 힘들게 되면, 방법하나 찾아나오기 힘든 암울한 상황이 되기도 한다는거...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통감하실줄 압니다.

 

돈이 있건 없건, 돈을 잘벌건 그렇지 않던간에,

그리고 사업하면서, 돈에대한 혜안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자부하실 망정,

제도권에서 제대로 실력갖춘 자산관리(재무설계) 전문가 옆에 한분 끼고 있을 경우,

어지간한 고용변호사 보다도 더 힘이 된다는거... 함 경험해 보세요.

고용변호사도 월비용 들어가지만, ㅋㅋ

이 자산관리사는 무척 헌신적이고 무료마인드라..--;

부담도 전혀 없으실겁니다.^^

 

아래 소개드리는 분은,

저에게도 현재 재무관련 항상 도움을 주시는 자산관리사 분인데...

국제공인자격증은 물론이고, 인생전체를 내려놓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해도 될 정도로 분야에 해박하시고 따뜻한 분이니,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시는 수고.. 이젠 마무리 하셔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