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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뷰

연말, 블로그 어워드 시상에서, 대상 타는것보다 더 기쁜 일은? 저는.. 블로그를 2009년 1월 무렵 시작했었는데.. 2009년 겨울 초입쯤.. 각종 메타사이트에서 블로그 어워드 라는 것들로.. 한껏 연말 분위기가 무르 익으면서.. 별거 아닌 제가 금색(Golden) 뱃지도 타며... 기분 째~졌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 (나이 Cheu 먹구..ㅋㅋ... 머 그리 좋은거라구 말이져..? ㅎㅎ..오프라인에서 보면... 암것두 아닌것을..으으) 얼마전 다음뷰 를 보니.. 올해도.. 블로그어워드 시상을 위한 다양한 블로거 분들을 소개/추천/천거 하는... 행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더군요. 솔직히 제 경우.. 올 한해는 작년 1년동안.. 신나게 떠들었었던 블로그 수익 내는 팁들을.. 왠만큼 다 내려 놓았었기 때문에.. 올 한해는.. "살아 남는게 강한거다~!"... 더보기
다음(Daum) 라이브스토리 유입 확인.. 헛! 저번주 금요일.. 모닝 댓글을 위해 이웃들을 방문하면서.. 놀미~하고 잇는데.. 문득... 방문자수가 평소대비..증가되는 느낌이 들더군요.. 로그를 봤더니 아래와 같이 daum.net 들이 찍혀 있었습니다.. 헛..이게 머징? 하면서.. 다음 daum 메인화면에 가 봤더니.. ㅋㅋ..아래와같이.. 요번에 개편되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다음 라이브스토리에 보잘것없는 제 글이..걸린 덕분에.. 요와같은 소형(?) 트래픽이 발생됨을 알수 있었습니다. 다음 메인화면 맨 아래 이기도 하고.. 물론... 어떤 포스트 이냐~ 에 따라..유입의 강도와 폭탄의 세기가 달라지겠지만.. 기존에 유입이 없었던 자리에... 그 비싼 한켠을 내어준 것에 대해.. 정말 눼이뵤와 비교되는것 같아서.. ㅋㅋ 무척 반갑단 생각이 들.. 더보기
어언 5개월만의 다음뷰 베스트 선정.. ㅋㅋ 감격.... |o|../o/ since......2010년 4월19일 ,, 어제.... 어어언~ 4개월 10일만에....허억... 다음뷰 베스트에 선정 되었습니다...ㅠㅠㅠㅠ/ 인증샷 하나 남겨 보까요? 쿠오오~~ ㅎㅎ.. 블로그 시작한지 얼마안되었을 당시.. 베스트에 글이 선정되었을때의 그 흥분보다... 18개월이 훌쩍넘은 지금시점에서 베스트 하나 받는게 더 놀라울 정도니.. 제가봐도..좀 욱기군여..ㅋㅋ 뷰애드가 등장하기 이전/이후로 다음뷰 베스트글 선정로직들이 조금씩 바뀌는것을 체감할 수 있었더랬습니다. 사실..그 이전의 경우에는.. 속칭말해서..."썻다...하면...뽑힌다.."라고 할정도로 연속 베스트였는데.. 이에 대한 수많은 블로거분들의 클레임과...난리부르스 덕분에... 선정 로직이 개편된 이후로.. "썻다 하면...... 더보기
블로그 초보, 그들만의 리그? 제가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고...몇 달 안되었을 생초보시절때.. 오며가며..수많은 포스트 글들을 읽어보면서.. 그 내용들 가운데...무척이나 나름 기분나빳었던... "야그"가 하나 생각나길레.. 문득 글을 적어봅니다. "초보들 끼리 백날 몰려다니면서...그들만의 리그 안에서....댓글쓰고 추천해 봐야.... 절대루..베스트 글로 채택도 안되고... 결국에는 트래픽 강자인...파워블로그... 절대로~ 안된다...." 이와 같은 부류의 내용을 포함했었던...글였던것으로 기억나네요..ㅋㅋ 초보시절..저는 첨에..그게 뭔말인가? 싶었습니다.. 당시...대략...1년전만 해도.. 다음뷰의 베스트 글들은.... 다음에서 채택한 골든펜(황금펜촉) 파워블로거의 글추천이... 크게 작용했었던것도..체감적으로 사실였습니다.. 더보기
블로그 하면서 아직까지 달성하지 못한 목표 몇가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되면.. 초보자의 입장에서는..맨땅에 헤딩! 그 자체가 됩니다. 글감을 생각하고, 글을 쓰고, 글을 발행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성취감 보다는...패배감을 맛보기 십상이죠^^ 원래 초보라는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운전대 첨 잡았을때의 심정을 그려보시면...쉽게 이해가는 대목이죠. 이런 과정들을 하나하나 거치다보면.. wanna BE 이고 싶은 것들이 눈에 띄게 됩니다. 돈도 벌고 싶고.. 메타사이트 랭킹에 올라보고 싶고.. 인기도 얻고 싶고, 인정도 받고 싶고.. 뭔가 심사하는것에 통과해 보고 싶고..등등.. 지금은 운영한지...1년을 훌쩍 넘기고 말았지만.. 저 또한 초보시절.. 믹시추천왕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것인가? 메타사이트 메인에 내글이 걸리면 트래픽.. 더보기
다음 View 47개 카테고리 각 분야 1위 블로거 2009년 11월6일자로 다음뷰가 이것저것 뜯어고쳤네요..ㅎㅎ 걍..여기저기 보다가...문득...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나오길레..화들짝 놀랬죠.. "헉....난 단순, 인터넷 유저일뿐인데...이게 뭔 등수야?" 일단.. 등수놀이의 병폐에 너무나 익숙하기에... 므흣~해 하다가.. 문득...각채널별 등수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 찾아봤는데.. 쩝...못찾겠더군요.. 그래서...채널47개에대하여...No1을 죽...뒤져봤습니다... 으으...재미삼아 해본것이...ㅠ.ㅠ 퇴근시간 다되서....뒤지기 시작하다가.... 생각보다..뒤지기 힘드네요...ㅠ.ㅠ 결국..3시간을 뒤져도.. 아래와 같이.. 못찾은 카테고리(야구, 배구)의 1위들은..비어있습니다.. 예를들어..."배구" 카테고리에는..애초에 글도 없고... 더보기
자칭 프로블로거 운영하면서, 급좌절(oTL) 경험담 11종 비즈니스와 영업을 하다보면.. 사실 거절의 연속이라 해도..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거절에 이골이 난... 저같은 경우임에도 불구하고.. 익숙할 법도 하건만...ㅎㅎㅎ 블로그를 운영하는 초보시절에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나름 급좌절 또는 김이 파팍~ 샌 경험담들이 꽤 있었습니다... 사실.. 이처럼 블로그에서 거절맞는 요와같은...내용들을.. 혹시라도..오프라인에서 지인을 앞에두고 이야기 꺼내기에는....... 얼굴이 쩍팔릴정도로...아무것도 아닌것인거,,, 뻔히 잘 알면서도.. 나름...온라인에서..블로그 붙들고...끙끙대는 본인자신의 입장이 되면.. 혈압이 오르고...속이 부글부글 끓기 마련입니다..ㅎㅎ 대략....앙금(?)으로 남아 악플을 장전대기중인..ㅋㅋ 그런 케이스들을 되내.. 더보기
블로그 클릭당 광고수익 모델 CPC 16종 싹다모아 비교! 본 포스트는 블로그 광고수익 모델 CPC 16종에대한 요약/단가/설치/촌평을 한 내용이라 스크롤 압박이.......ㅠ.ㅠ/ 블로그, 카페, 일반 사이트, 쇼핑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클릭당 광고수익 모델 (CPC: cost per click)들이.. 새로 생긴것이 얼마나 있는지 한번 뒤져보다가.. 새로운 것도 종종 보이긴 하지만.. 의외로 CPC 광고수익 모델들을 한자리에 싹다 모아 놓은 정보는 보이질 않네요.. 잘 아시겠지만... CPC 모델(외국애들은 PPC-pay per click라고도 함)은 트래픽이 장난 아니신 분들에게는,,, 나름 효자노릇을 하는 수익모델이 분명합니다. 어떤분들은 3만 트래픽에 담배값 밖에 안나온다고 투덜대시는 분들도 있으시지만, 어떤분들은 2천 트래픽에 1만원이 넘기도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