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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Daum 블로거뉴스 특종상을 받아도 되는건가? 오늘..외근 다녀와서 컴터를 바로 키고..블로그로 연결했습니다. 일종의 중독 증상이죠..ㅋㅋㅋㅋ ===> [당신의 블로그 중독지수는? : http://moneyamoneya.tistory.com/189] 방명록에..미자라지님의 축하멘트가 있길레..첨엔 이게 뭔소리여? 그랬습죠.. 축하멘트의 핵심은 "특종에 선정되신것을 축하한다"...였는데.. 특종... 말뜻이야 잘 알지만...블로그에서 뭔 놈의 특종?? 일단 로그 뒤져도..별거 없고.. 결국..검색까지 해봤더니..ㅋㅋ Daum에서 매주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뭔가를 하고 있더군요.. 특종! 블로거뉴스 =>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award/weekly 전 이런게 있다는걸 오늘 첨 알았습니다..ㅋㅋ http://.. 더보기
즐겨먹는 식품, 음식들, 내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 [식품사전] 하루 세끼...꼬박꼬박 먹는 밥상,. 그 위에 올라가는 빤한 반찬들.. 사실..의사나 매스컴에서..."건강에 안좋습니다...", "~~~ 이거 먹으면...어디어디 안좋으니...".. 날마다 지저귀고~ 모든 밥상 반찬들이 거의 다 이경우에 해당된다는 것을 인지한 순간..... 입에 집어 넣고, 넘기기도 참 거시기하고.. 쩝...먹을만 한다 싶으면..곧.. 해괴한 짓거리들을 해대는 바람에...(짝퉁..석면..농약...양잿물..) 정말 뭘 먹어야...무병장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맘편히 살 수 있나..그런 생각이 자주 듭니다. 아휴...증말...먹는걸로 장난치다 걸리는 넘들...사업 자체를 두번다시 못하게 묶어놔야지... 쩝.. 건 글코.. 저와 와이프와..저희 딸아이가.. 만화책 보듯...틈틈 보는 책이.. 더보기
단점없는 리뷰, 피해자가 고발할 수 있을까? 돈받고 리뷰를 쓸기회가 요즘 심심찮게 툭툭 들어옵니다.(자랑임.ㅋ) 개중에는 제가 익히 알고있는 제품 또는 브랜드인 경우도 있고, 모르는 제품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리뷰판을 가만 보아하니, 리뷰를 요청하는 주체가 블로거에게 접근하는 방식이 몇가지 케이스별로 구분되는데, 대략 다음과 같습니다. Case 1. 선리뷰 후지급 방식 [특정 블로거 지정] 필력 또는 지표확인 후, 먼저 블로거에게 요청하고, 블로거가 OK하면, 블로거와 계약을 한 뒤, 선 리뷰후, 건by건으로 사례비 후지급 Case 2. 선리뷰 후지급 방식 [불특정 다수 블로거 대상] 제품리뷰를 이벤트화 하여, 다수 블로거가 리뷰를 작성후, 제출하면, 주최측에서 리뷰를 선별하여 채택하고(선 리뷰), 사례비 후지급 Case 3. 자발적 리뷰 .. 더보기
이익을 가져다 주는 블로그 이웃 모음. 금전적 이익은 물론, 정신적 이익을 안겨다 주는 블로그 이웃이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 블로그 이웃이 나에게 금전적인 이익을 주며, 과연 어떤 블로그 이웃이 나에게 정신적인 이익을 안겨 주는가? 또는, 과연 옆집이웃보다, 블로그 이웃이 과연 나에게 도움이 될까? 등등...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법한 내용들입니다. 답부터 말씀드린다면, 블로그 이웃은 옆집이웃보다, 정신적인 이익을 안겨다줌은 물론, 금전적 이익까지도 가져다 준다. 입니다. 어떤 블로거가 과연 그러하냐??? 라고 물으신다면.....정답은..... 내(또는 당신의) 블로그 이웃은 모두 다 그러하거나, 거의 모두가 그럴 잠재적 소질들이 있다. 입니다. 저는 전직 IT 종사자 였습니다.. 지겹게 it밥 먹은.. 더보기
경기 불황속, 직장인 뇌구조~! 2/2 불황이 그늘이 깊어가는 요즘 사업주나 직원이나 힘들기는 매한가지일테죠.. 방금전에 사업자의 뇌구조는 포스팅했는데.. 직원들의 뇌구조는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완전히 다를것 같지만..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다같이 슬기롭게 위기극복하면 좋겠네요^^ 참고] 오너의 뇌구조 => http://moneyamoneya.tistory.com/254 더보기
경기불황속, 사업자의 뇌구조 - 1/2 불황이 그늘이 깊어가는 요즘입니다.. 요즘처럼 어려울때, 사업자의 뇌구조는 어떨까요? 저도 비슷하지만..몇가지는 다르기도 합니다..ㅋㅋㅋㅋㅋ 조그만 가게, 소규모 회사, 중소기업,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오너의 뇌구조는 별반 다르지 않을것 같기에 포스트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참고] 오너의 뇌구조가 있으면..당연히 이에 상반?상응? 하는 직원의 뇌구조도 있는법... 직장인 뇌구조 => http://moneyamoneya.tistory.com/255 더보기
보일랑 말랑~ 유혹의 플래쉬 링크버튼 드릴께요~ 얼마전 플래쉬 버튼을 하나 만들 필요가 있길레, 과거 구매해 뒀던 플래쉬들을 좀 뒤져봤습니다.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온라인상에서 홈작업들을 하다보면, 직접적이고 노골적이지 않게 클릭을 효과적이면서 젊잖게 일으켜야 하는 때가, 가끔 있지요. 그에 적합한 것을 제가 사이드바에 하나 걸어 놨더니...방명록 비밀글에..그 위젯을 어디에서 구하냐고 물으시는 이웃분들이 몇몇분 계시길레... 몇가지 항목들을 정리 해보고, 빌드해서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드리고자 하는 플래쉬는 아래와 같습니다~. [340 x 270] 요게 가로 x 세로비율을 적정히 맞추셔서 크기를 조절하시면, 저절로 크기조절이 잘 되므로, 원하시는 사이즈로 줄이거나 늘이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내드리는 스크립트를 잘 보.. 더보기
왜 초보 블로거의 글에는 댓글하나 안달릴까? 오늘 문득, 내 블로그에 쌓여있는 포스트들에 어떤, 누구의 댓글이 달려있나..죽 살펴봤습니다~ 저 부터도 한달정도밖에 안되는 초보 블로거이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블로그를 시작하는 그 누군가는 상당히 많을 것이고, 또 그분들은 지금도 씩씩하게 맨땅에 헤딩하고 있을것을 생각해보니.. 얼마전 제모습이 투영되는 느낌이네요~ 초보 블로거들은 추구하는 몇가지 목표들이 있어서 나름 블로그를 시작할 것입니다. 대충 다음과 같은 소신들로 시작을 할거라 보는데요.. 1. 일상의 일들을 차곡차곡 일기정리 하듯 모아보자. 2. 원래 가지고 있는 사이트를 홍보하는 스테이션 역활로 시작해 보자. 3. 글을 올리면서, 내글의 반응들을 살펴보자. 4. 사이트는 애초에 만들기 힘들고, 블로그가 쉽다고 하니까, 온라인에 내 둥지하나 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