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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반

추천 감사하게 잘 받았습니다. 받았으니 되돌려 드려야지요. ㅎㅎ..뜬금없이 뭘 드릴려고 하는지...^^ 사실..저보고 글 잘쓴다고 띄워주시는 이웃분들도 계시지만.. 저는...글빨이 좋지않아서.. 스스로 글을 그닥 잘쓴다고 생각해 본적이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껏, 프레스블로그나 레뷰를 비롯하여.. 지금은 없어졌지만...다음view 특종까지 두차례나 받게된 것은.. 사실.... 글을 못쓰기 때문에, 노가다(정리, 방대한 자료수집 및 노가다 편집) 정신에 입각하여...밀어 붙였던 것이고.. 그 뒤에서,,,, 철저히 호응해주시고, 추천 날려주시고, 댓글 달아주신..이웃분들의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겁니다. [프레스블로그 http://www.pressblog.co.kr MP선정 화면 - 이웃덕분입니다.] 짐작을 하는것이 아니고.. 이 모든것들은 Da.. 더보기
RSS 1,000 돌파할 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었는데, 하면 되네요. (추석인사 포함..ㅋㅋ) 블로그 첨할때, 사실...깅가밍가....? rss어디서 주워 들은거 같긴하고... 설명하라면..잘 못하고..ㅋㅋ 그런 상황에서.. 처음으로 개념정리된것이..바로,,, 신문배달였죠..^^ 이후.. 신문배달개념 + 즐겨찾기 개념 + 이웃관리 개념 이 짬뽕된 것이라... 마침내 이해를 끝내고..ㅎㅎ 좀 깊게 파고 들어가 보니? 요 rss가 검색에서도 나름 priority가 부여되는 기준이 된다는 중요한 사실도 알게되었고.. 무튼.... 하루하루 방문하는 방문자수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요 Rss 라는것을 깨우치게 된 것은... 얼마전 일이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rss 수백...1,000, 수천..이신.. 분들을 보면서.. "도데체 이 양반들은...멀 어케 했길레... rss가 일케 많.. 더보기
파워 블로거 vs. 프로 블로거 블로그의 글들을 읽다 보면, 보통 일반블로거가 바라다본 파워블로그에 대한 글들을 심심찮게 보게됩니다. 뭐...대부분의 의견은.. 정리해보면... 1> 아무나 되는게 아니다...그러니까 대우받아야 된다... 또는.. 2> 파워블로거 되면 뭐하냐 그냥...내 맛대로 살란다... 이정도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더군요.. 그런데..이와같은 일반 블로거 vs. 파워 블로거 의 비교구도는 꽤 있는 반면, Power 블로거 vs. Pro 블로거 또는,,, 일반 블로거 vs. 프로 블로거의 비교 구도는 잘 안보이더군요.. 간혹 어떤 분들은... 프로블로거가 파워블로거고...초록이 동색인줄 아시는 분들도 계시고.. 가까운 이웃분들의 경우에도...(물론 인사치례로 말씀해 주시는 거겠지만..) 저보고 파워 블로거라고 해 .. 더보기
오랫만에 블로그를 다시 시작할때 겪게되는 변화들 제가..얼마전.. 블질에서 손을 딱 떼고... 대략 2개월가량 잠수를 탓더랫습니다. 잠수이유는 이것저것 오프라인에 널어놓은 일들이 많아서 수습하고 정리하고, 이것저것 해 보느라...작정하고 잠수를 탔었는데.. 어제 잠수를 마치고, 인사차 Rss에 등록된 300여.. 이웃들을 좌라락~~ 돌아보니.... 어? 어? 내가 늙어서(?) 둔해진건가?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이것저것 뭐가 많이 바뀌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정리해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바뀐점들 List 트위터, 미투데이, 믹시 한줄 위젯등.... 다양한 한줄 서비스들의 춘추전국시대 제가 잠수타기 이전에도 트위터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있었는데.. 몇달지난 지금은...거의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네요.. 서비스 업체도 메이저에서 마이너에 이르기까지.. 기능.. 더보기
몰래 훔쳐 볼 수 있어서 더욱 좋은, 위젯 3가지 어제 우연히 메타사이트들을 돌아다니다가...잼난 위젯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이게 은근히 업무방해에 일조를 하네요..ㅋㅋ 하긴..제 블로그에 종종 오시는 이웃분들 가운데.. 업무에 즐거운 방해가 된다시면서.. 퍼가신 위젯이 딱 두개 있습니다만.. 오늘은 Daum위젯 하나와 구글 위젯, 판도라 위젯......해서...3종셋트를 한번에 소개해 드립니다. 1종: Daum 실시간 추천 Live 위젯 4월13일날 배포된것 같은데... 아직 여타의 이웃분들 블로그에서 발견된 바가 없어서.. 잽싸게 함 걸어봤습니다. 이걸 걸어놓으니까....블로그 포스팅이 잘 안되네요...ㅋㅋ 자꾸 곁눈질하면서... 눈팅하다가... 궁금한 제목이 있으면...바로 클릭하게 됩니다. 특히... 가끔 본인의 글이 나타나면..무지 반갑기도 하.. 더보기
내가 당신의 블로그를 방문하는 18가지 이유 어제 Danzy님의 댓글이 보였길레..거기서 또 필 받아..쉬어가기 포스팅합니다. ^^ 댓글의 요지 => 당신은 어느 블로그를 가도 댓글이 보이는데, 도데체 이웃이 얼마나 많습니까? 공개한번 해주심이.. 이 댓들을 보고.. 오늘 문득 제가 구독하고 있는..Rss 이웃이 몇분이나 될까 궁금해서 세 봤더니.. 현재 200분 정도의 블로그 이웃을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어..?? 내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신분 rss는 600 여명인데.. 내가 정작 구독하는 이웃은 왜 200 명 밖에 안되나? 나머지...400 분들은 다...눈팅인갑다....생각했죠..ㅎㅎ 아니면...제가 아마 친화력이 더 약하고...게을러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면서.. 반성차..ㅋㅋ 제 경우, 이웃 블로거님의 신문(포스트)을 어떤 기준에서 구.. 더보기
블로그 생초보, 광고사기 안당하는 6가지 방법 요즘 제가 뜨긴 좀 떳나봅니다. ^^ 5개월에 갓 접어든 블로거인데, 프로(?) 블로거, 유명 블로거라 명명도 해 주시고 ㅋㅋ 까대는 글도 올라와주고..ㅎㅎㅎ 댓글 지웠다고 아우성치고..ㅋㅋ 사실..오프라인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해서...ㅋㅋ 이상하게도 당시의 트래픽 폭탄보다 까대는 글이 올라오면서 더 많은 블로그 광고수익이 발생되는걸 보면.. 이것을 참 울어야 할런지 웃어야 할런지..-.-? 몇몇 이웃분들이 여쭤보시고, 궁금하실수도 있을것 같아..트래픽 폭탄을 맞은 아래 포스트의 결과 매출을 알려드리면, 연예인 쇼핑몰 99곳, 장사 잘되나? => http://moneyamoneya.tistory.com/353 여기서 발생된 99곳 매출은 24시간동안 추정매출 1천5백만원이 넘었고, 제 확정 수수료는.. 더보기
누워서 떡먹듯 Daum 메인에 글올리는 사람. 대략 2주전쯤, 재미있는 실험을 하나 했습니다. 제경우 블로그 시작한지 100일이 좀 지나고 있는데, Daum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간혹 올라가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흥미로운 것은, 나름 굉장히 조사도 좀 많이 하고, 정성을 심하게 기울였던 포스트(글)의 경우 베스트에 선별 안되는 경우도 많았었고.. 때로는 신변잡기 흥미위주로 띡~ 쓴 글이.. 베스트에 오르는 등.. Daum 베스트에 오르는 것에 대한 방법론에 대하여, 나름 정형화 하기가 힘들길레.. 걍 포기하고 블로깅만 해오던 와중..(거의 포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내 스스로에게 뭔가 문제가 있을것도 같다....싶어서.. 가까운 이웃분 가운데 한 분의 블로그 포스트들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웃분의 필명은 미자라지 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