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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야 머니야 독서 릴레이 바톤 받았습니다~
    기타/일상 2009.06.19 08:00

     

    오늘은...

    이웃 블로거 ★ 바바라님(http://whiteangel1004.tistory.com)의 바통을 이어받아,

    마지막(?) 주자로서 글을 써 봅니다~

     

    음...20일 까지이므로, 음~ 저도 바통 추천은 하겠지만...

    하루만에 못읽어볼 가능성이 있으므로~ ㅎㅎ

    그런데, 사실..좋은 내용의 글들은..굳이 바통을 멈출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니웨이~!!

     

    바통의 내용은 독서와 관련된 것인데, 아래와 같습니다.

     

    릴레이 규칙

     

    1. 독서란 (     )다. 빈 칸을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틱은 이 릴레이를 시작하신 Inuit 님의 릴레이의 오상(http://inuit.co.kr/1606)을 참조해 주세요~^^

     

    위의 규칙에 입각하여 아래 정리하였습니다 ^^

     

    1. 독서는 300 이다.

     

    남성들은 그 저돌성에, 그리고 여성들은 그 복근에 매료되었던 영화 300..

    저에게 있어서 독서는 300과도 같습니다.

     

    300의 주인공 레오니다스 왕이

    영화를 통해 보여주는 모습들이,

    제 독서의 취향과 평소생각과 흡사한것 같더군요. (실용서를 애용하기 때문에...ㅋㅋㅋㅋㅋ)

     

    300

    나의 독서

    • 솔선수범

     

    레오니다스 왕은 자신의 병사 300명만을 앞세워 내보낸 것이 아니라 항상 선두에 서서 함께 싸우고 있었다.

    남보다 먼저 알아야 하고, 그를 응용하여 내 것으로 만들때만, 비로서 솔선수범이 가능하다.
    • 자신감

     

    페르시아의 사신이 왔을 때 페르시아에게 굴복하고 편안하게 살아갈수도 있었겠지만, 스파르타 특유의 자신감으로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고 거절했다.

    독서는 스스로의 자신감을 내적으로 충만할 수 있게 한다.
    • 부하를 사랑하고 용서

     

    "나는 부하들을 위해 내 목숨도 기꺼이 버릴수 있다." 이 대사에서 볼수 있듯이, 자신의 목숨까지도 버리면서 부하들의 위할만큼 부하들에 대한 애정이 깊다.

    지식이 샘솟을때 비로서 남을 이해할 수 있고, 이와같은 이해를 바탕으로 사랑과 용서가 가능하다.
    • 결단력과 과감한 행동

     

    300명이라는 소수의 인원을 가지고 100만  대군과 맞선다는 것 자체가 무모하리 만큼, 과감한 행동이라고 볼 수 있다.

    신속한 결단을 하기위해 독서만큼 자신의 오류를 줄여주는 Tool도 없다. 신속한 결단이 이루어질때, 비로소 과감한 실천이 가능하다.
    • 훈련

     

    모든 자신감은 스스로를 처절하게 단련하는 훈련을 통해 가능하게 했다.

    독서는 끊임없이 나의 뇌와 손을 훈련시킨다.
    • 운을 믿지 않음

     

    신탁녀가 전쟁을 못하게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의 전략으로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전쟁에 나가게 된다.

    독서는 운명에 의존하여, 스스로 나약해 질수있는 틈을 만들어 주지 않는다.

     

    AD 찰랑이는 긴머리 풍부한 매력, 연예인처럼 예쁜 턱선 만들기, 돈 많이 버는 직종은?

     

    2. 앞선 릴레이 주자 => ★ 바바라 님 (http://whiteangel1004.tistory.com)

     

    바바라님은 블로그 초보시절부터 알게된 이웃이였는데, 만일 모르시는 이웃분들 계시면, 방문해 보셔여~ ^^

    좋은 바통 넘겨주셔서 감사~!

     

     

    3. 릴레이를 이어줄 주자 -> 두분~

     

    릴레이를 이어주실 분을 두분만 선택하는 것이 릴레이 규칙이다 보니,

    음..이게 젤 어려운 숙제네요^^

    나름의 추천 규칙을 세워야 겠네요....^^

     

    1) 티스토리에서 처음 초대장을 주심으로 이곳에 제 블로그를 탄생시켜 주신 분 :

     

    2) 블로그 처음하고 처음 댓글대화를 나누었던 분

     

    두분에게 바통을 날려드립니다^^

    두분 다 바쁘실텐데, 어떨런지 몰겠네요^^

     

    이번주는 욜케...쉬어가는 포스팅으로 마무리 하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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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추천 감사합니다.
      블로그에 구경 안왔으면 모를뻔 했네요^^ㅋ
      주말 잘 보내세요~

      짬나면 한번 와서 구경해 주세요^^ 제 천번째 포스트가 독서릴레이네요^^
      http://thebetterday.tistory.com/entry/Reading-is-Life

      2009.06.19 17: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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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300 엄청 쨈나게 봤었죠! 영화 속 배경은 전쟁이었지만 지금 같은 세상 속에서도 멋지게 도전하고 뭐든 끝까지 해보는 멋진 남자로 태어나 살고픈 욕심이 들던 영화였어요! 아~ ㅋ 주말 쨈나게 보내세요!

      2009.06.19 1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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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릴레이 포스팅에 관한 생각을 하다가, 과연 누가 참여 할까 싶어 실천하지 못했는데...
      저도 언제 주제하나 정해서 릴레이 한번 해볼까요?
      좀더 많은 블로거들과의 연결 고리가 되고 좋은 취지 인듯해요.

      2009.06.19 19: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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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 저는 책을 잘 안 읽어서 ㅎㅎㅎ;; 설마 저한테 날리실분 없으시죠 ㅎㅎ

      2009.06.19 2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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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은... 제게 그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다큐로 인해 그들의 트레이닝 방법을 인상깊게 보았던... @,@
      직업병입니다 ㅠㅠ 영화보다 그게 더 기억에 남네요 ㅋ
      +0+ 쟤들은 진짜 책에서나 봤던 운동들을 해~~~ 이랬던 기억이 나네요 ^^;;;;

      2009.06.19 22: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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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는 책을 읽은것이 전쟁이다 라는 점에서 300과 맞아떨어지는군여ㅎ

      2009.06.19 2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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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영화 300을 보진 못했지만서도 .. 머니야님 독서론과 비유를 너무 잘해두신것 같네요 ㅎㅎ
      역시 머니야님이십니다 ! ㅋㅋ

      2009.06.20 0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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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300 안보신 분은 최근들어 첨인것 같아요...ㅠㅠ..명작인데..흗흑~ 혹시 소월님 여성분이실지도..ㅋ

        2009.06.23 0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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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기말고사땜시 블로그 못하는 동안 이런 릴레이 행사가 있었군요..ㅋㅋ
      아.. 저는 책을 싫어해서..ㅜ.ㅜ

      2009.06.20 0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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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독서에 관한 릴레이를 걸었습니다. 트랙백 걸고갑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2009.06.20 11:14 신고
    • 프로필사진

      공감 공감..
      머니야님도 독서 릴레이를 쓰셨군요..
      ^^
      잘읽었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2009.06.2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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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에 대해 알게 해준 포스팅이네요.
      독서릴레이가 몇군데 진행 중인 듯 합니다.
      저에게도 오늘 왔는데 아직 못읽어봤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2009.06.20 1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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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핫!! 독서란 '300'이다. 신선한데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는 포스팅이라 참 재밌는것 같습니다.
      저도 참여했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ㅎㅎ

      2009.06.20 16: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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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신기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틀로 세상을 보기에 문장 하나 만들어 내는데도 블로거들의 개성이 보여서 흥미롭습니다.

      2009.06.21 0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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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옳으신 말씀이에여~ 그만큼이나 다양한 색체로 조화로운 새로운 색이 발현되는것 같습니다..쉐프님의 맛난 음식들 처럼요^^

        2009.06.23 00:55 신고
    • 프로필사진

      우와, 님은 정말 꼼꼼하시구 정리를 심히 잘 하시는 것 같아요+ㅁ+ ㅎㅎ 항상 느꼈던 거지만 여기서두 그 개성이 확 드러나네요 ㅎㅎ

      2009.06.21 21:39 신고
    • 프로필사진

      트랙백 걸고 갑니다...ㅋ
      저도 어제 작성해서..ㅋ

      2009.06.22 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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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마당'에 독서마당의 접목이라...카!
      아이디어 기가 찹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기대되는데요...^^

      2009.06.22 04: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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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오~ 이 철저한 내용!! 감탄스럽습니다~
      전 300에서 남정네들 복근 구경한 기억밖엔 없는데ㅎㅎㅎ

      2009.06.23 15: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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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웅 ~*^^* 잘봤어요 ㅎㅎ 저도 300 무척 좋았는데 +_+ 이렇게 읽으니 재밋네요 ㅋ

      2009.06.23 19:27 신고
    • 프로필사진

      머니야 님의 릴레이는 역시 남다른 데가 있네요. 영화 <300>과 비교를 하셔서 참신했어요. 더군다나 표에 일목요연하게 정리까지 하셨네요. ^^ 트랙백 날리고 갈게요. ^^

      2009.06.26 02: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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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적절하고도 재밌는 표현입니다...님의 글은 머리속에 쏙쏙 너무 잘 들어오는군요....^^

      2009.08.19 0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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