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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일상

실생활에서 쉽게 경험할수 있는 황당편견 10가지

 

즐거운 금요일이고..해서..ㅋㅋ..쉬어가는 포스트 하나 해봅니다^^

 

요즘 릴레이 포스팅이 대 유행인것 같네요^^

몇일전에는 독서릴레이 바통을 받았었는데, ㅎㅎ

 

1주일 지나서..오늘은 Kay~(http://ccoma.tistory.com/685)님으로 부터 편견타파 릴레이 바통을 받았습니다.

흐어억...그리고 또~!!!!! 탐진강님으로 부터~~ (http://jsapark.tistory.com/) 추가의 릴레이를 받았습니다!!

 

쌍쌍파티로다가..따불~로 릴레이를 걍 받고보니..

행복감이 물밀듯...밀려오네요..ㅎㅎ ^^ [아..이쉐이 참~복도 많타..ㅋㅋㅋ]

 

Kay~님을 잠시 소개해 드리면..

저보다 짬밥으로 따지면..엄청 선배시고..

블로그에서 수익올리는 노하우들을 깔끔한 필체와 사례로 잘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제가 무대뽀!! 좌충우돌형이라고 한다면...ㅋㅋ..Kay~님은 사려깊고 진중하신 모습에 가깝죠..

 

탐진강님은...저와 비슷한 시기에 블로그를 하셨는데..

방문자수 보면..재가 쨉이 안됩니다...ㅎㅎ

그리고.. 서편제의 김명곤 전장관님을 블로거로 승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져..ㅎ

연배도 저와 비슷하여, 제가 많은 도움을 받고 계신 분이십니다~

 

일단.. 변칙적(?)으로 두분께 동시에 릴레이 바통을 받았지만...어쨋거나..

이번 릴레이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편견 타파 릴레이 규칙

 

1. 포스팅 소재 및 주제: 자신이 겪은 황당한 편견사례 소개

2. 다음 릴레이 주자 세분에게 바통전달!

3. 7월31일까지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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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저는 제 스스로에 대한 편견때문에 겪은일이 그다지 많지는 않습니다. (잘 생각도 안나구요..ㅠ.ㅠ)

그만큼 저는 생긴것 만큼이나...느껴지는대로 보여지는 형태와 행태(?)를 갖고 있어서 그렁가 봅니다..ㅋㅋㅋㅋ

 

So..저는 살면서... 제1인칭이 아닌,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편견에 황당했던 사례를 아래 10가지 정리해 봤습니다.

생각나는대로...목차부터 잡아보니..홀라당 열개가 금방..채워지네요..쩝..

 

1. 인상이 너무나 험악한 사람은 포악하다?

 

소아과 의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소아과에는 유독 단골 손님들만 온다고 합니다..

얼떨결에...이 병원에 처음 아이를 데리고 온 어머니들은...

소아과 의사 선생님을 보고 무서워서..도망을 간다고 하네요...^^

소아과 의사 선생님의 외모가 너무 무섭게 생겨서..그렇다고 합니다.

 

그런데..이 의사를 제가 아주 잘 압니다. ㅋㅋ

인상은 참 험하게 생겼는데..

대화를 해보면..천사의 말투죠..

의술도 뛰어나니...나무랄데가 없는겁니다..

 

인상이 험하다고...행동이 험하고...말투나 인성까지 험하진 않습니다.

 

 

 

2. 돈 잘버는 사람은 도둑이 많다?

 

노블리스 오블리제..

우리나라에서는 사실..아직 좀 멀게 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큰 일반화의 오류를 범할 수도 있습니다.

 

정말 돈잘벌고, 부자인 사람들 가운데는...

웃기지도 않는 노다지를 얼결에 떠안아서..

소위 손가락질 받는 사람/졸부들도 분명히 많이 있는것도 사실이지만..

 

수백억, 천억대의 부자이면서도..아직도 프라이드 DM을 끌고..

안타까운 이웃들에게는.. 이름도 밝히지 않고 남몰래 눈물감추면서..도움을 주는 천사가 더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적을것 같지만,

이 또한 편견입니다.

 

 

 

3. 절세의 미인은 싸가지가 없다?

 

미인들이 의외로 남자 친구가 없다는 말은..흔히 들어본것 같습니다.

미인들이 싸가지가 없고, 잘 튕길것 같지만,

미인이면서도 정말 예의바르고, 남을 배려하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한몫 단단히 자리잡고 일하는..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일의 분야는 굳이 뭐라 제한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무슨 분야 무슨 분야...

이런것들을 나눠놓고 판단하고 잣대질 하려는 그 자체가..

바로 편견입니다.

 

 

 

4. 다단계로 거지꼴 났다?

 

다단계로 인한 사회적 피해, 개인적 피해..

이루 말로 다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계해야 하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큰 돈을 버는 사람도 있고,

적지만 꾸준하게 한달에 몇백씩은 따박따박 받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요란하지도 않습니다.

흔히 말하듯 사람들 꼬시러 다니기 위해...발발대고 다니는 사람들도 아닙니다.

 

국가 공공기관에서

피라미드와 다단계를 구분짓고, 그것을 홍보하고 있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릴레이도 일종의 다단계입니다.

엄청난 파급효과(인식하지 못했던 사람들까지 알게되는 POWER) 입니다.

 

항상 100%라고 단정하면..그것이 곧 편견이 되는것 같습니다.

예외는 세상속 어디에도 있습니다.

 

 

 

5. 돈이 돈을 번다?

 

저 또한 돈이 돈을 번다는...매우 평범한 진리를 믿고 있습니다.

무점포 창업, 소자본 어쩌구 저쩌구..

애초에 말이 안되는 이유는..바로 에쿼티 이론입니다.

 

그런데..

이와같은 논리와 이론을 비웃기라도 하는듯..

실제로..맨손으로 부를 이루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대단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이들을 앉혀놓고...곰곰히 말을 자세히 들어보면..

에쿼티 논리를 뛰어 넘는, 신기술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6. 공부를 잘해야 출세한다?

 

ㅋㅋ.. 학벌과도 관련되는 내용일것 같습니다.

공부잘해서 좋은 대학 좋은 직장, 좋은 인맥..

속칭 엘리트코스를 밟아 출세하여 현재 높은자리 계신분들도 당연히 많습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딱히 그렇지 않은 경우 또한..발길에 돌맹이 채이듯..많이 볼 수 있지요.

 

엘리트 코스였지만.. 빌빌대는 사람들..

엘리트 코스가 아니였지만..잘나가는 사람들..

얼마든지 많이 볼 수 있고,

이들 모두가 편견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단, 한가지...좋은 학연 및 인맥으로, 좋은 기회를 남들 보다 더 많이 접할 수 있다는 점...

그것은..부인하기 힘든 사실인것 같습니다.

 

 

 

7. 공무원들은 복지부동이다?

 

공무원에 대한 가장 큰 편견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크게 다르지 않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정말로 본연의 공무수행에 최적인 분들...

매우 드문것 같지만...그래도 분명히 계십니다.

단지 부각되지 못할뿐,

모든 공무원들을...복지부동의 전형으로 몰아가기에는 무리수가 큰 편견 같습니다.

 

 

 

8. 여자같이 생겨서..연약하다?

 

제경우..지금은 나이가 들어서 예전같지 않지만... 어렷을적에는 좀 하얗게 여자같은 이미지가 매우 조금 있엇습니다. ㅋㅋ

원래 약간 탄탄하고 까무잡잡한 사람들에 비해

허옇게 뜬 사람들이 좀 연약해 보이고..흐믈흐믈해 보이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것도 편견이죠.

 

흔히 방송을 통해 종종 들어본 조폭 오야지들 가운데,

밑에 껄렁한 덩어리들 말고..

회사로 치면..실무장쯤 되는...그런 사람들..

의외로..여자같은 이미지(하얀 얼굴, 하얀 손, 갸름한 얼굴..웃는 눈매, 가는 눈..)를 가진 사람들이 많죠..

 

ㅋㅋ.... 외모로 사람 잘못 판단하면..편견앞에 박살나는수가

 

 

 

9. 눈밑이 검정색을 띠면...색골이다?

 

사실...외모와 SEX를 연관시키는 수많은 편견들이 있으며,

그가운데 하나일 것입니다. ㅎㅎ

뭐가 크면...머시기가 어찌구저찌구..쩝..

뭐가 작으면..머머이가...워떻쿠..저떻쿠..

 

ㅋㅋ...크게 검증되지 않은 내용들이 겠지만...이런말들을 한번들으면...순식간에 편견에 사로잡히기 마련입니다.

예외 무지하게 많죠..ㅋ

 

 

 

10. 미국에 오래살면, 영어 잘한다?

 

해외 유학을 다녀왔거나, 미국에서 아주 오래도록 살면

보통 영어를 매우 잘하는 것으로들 압니다.

그런데, 이것 또한 대표적 편견입니다.

 

당연히 잘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사람이 어떠한 환경에서 어떠한 생활패턴으로 주로 무엇을 했으며, 어디에서 살았느냐에 따라

네이티브에 버금가는 수준을 기준으로 하여...

그 등급의 차이가 크게 납니다..

 

간혹...버라이어티 쇼를 보면..

이런 우스개 이야기들을 많이 접하는데.. 실사례 또한 많이 있습니다. 

 

 

휴~~

 

대충...이정도의 편견들을 많이 겪어본것 같습니다.

릴레이의 취지가 1인칭 시점에서 관찰자 시점으로 옮겼지만..뭐..크게 릴레이 규칙에서 어긋난것 아니겠지요? 으흐흐..

 

끝으로 다음 릴레이를 이어주실 분을 3분 소개하고 마무리 해야겠네요^^

 

 

1. 드자이너 김군: 리뷰라는 것을 잘 갈챠주신 블로그 초기 이웃 => http://blue2310.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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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시겠지만...ㅎㅎ..잘 이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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