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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사기, 블로그로 4억 사기, 막은 사연 이제 블로그 시작한지..어언..분기를 접어든 시점입니다.. 많은 댓글..많은 이웃분들은 새로운 저의 자산이 된지...오래된 느낌마저 드는군요. 몇일전 "돈때문이라면 절대로 자살하지 마십시요. 방법이 다 있습니다." 라는 아래 포스트를 통해서, 절망스러운 댓글로 인하여, 일순간 당황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돈때문이라면 절대로 자살하지 마십시요 => http://moneyamoneya.tistory.com/235 그리고, 어제는... 제가 본의 아니게.. 한 방문자의 댓글을 읽어보고...대단히 기뻐한 적이 있었는데.. 제가 그분의 소중한 돈 4억을 엉한 곳에 던질뻔한 행위를 차단한 스토리 입니다. 제가 얼마전 "백화점, 홈쇼핑에서 판매중인 명품들은 100% 정품일까?"라는 포스트를 통해서, 제가 알고 있고 실.. 더보기
자살하려는 분, 댓글로 말렸습니다... 그런데.. 아..증말 맘이 무겁네요.. 얼마전..제가 이런 포스트를 한번 했었습니다.. 돈 때문이라면, 절대로 자살하지 마세요. 다 방법이 있습니다 => http://moneyamoneya.tistory.com/235 퇴근막 할려던 차에...댓글에..이런글이 달렸습니다.. 죽고만 싶네요. 그 심정 아무도 모르실 거예요. 집도 차도 아무것도 없어요. 보험도 청약도 적금도 아무것도요. 하루에 한끼 겨우 먹고살아요. 빵하나로 3일동안 살고요. 땅콩 일킬로 사서 일주일동안 먹어요. 한평정도되는 고시원에 천장보면서 내일아침에 눈뜨지 않길 기도하며 잠들어요. 이젠 옷도 별로 없고 신발도 다 떨어져가고요. 병도 있어서 일할수있는 것도 한정되어있고요. 주제에 빚은 져가지고. 남한테 피해안주는건 죽는거밖에 없어요. 파산신청했는데 .. 더보기
연예인 술자리 접대가 결코 사라질수 없는 이유 얼마전에 포스팅한 글이 생각지도 않게 트래픽 폭탄을 맞은적이 있었습니다. 연예인 접대 술자리에 나가본적이 있습니다 => http://moneyamoneya.tistory.com/222 트래픽 자체만으로 놓고본다면, 개인적으로 좋은일이였지만, 사안자체는 결코 유쾌한 일이 아닌 것이였고, 이 사회의 더티한 단면속에 근접해있었던 제자신이 좀 부끄러웠던 내용이였습니다. 최근, 연일 다음블로거뉴스를 비롯하여, 온갖 포탈, 각종 매체 및 메타사이트에서 이 일들로 난리 부르스입니다. 그래서 곰곰히 생각해봤죠... 연예인 술자리 접대...이것이 과연 없어질 수 있는 병폐인 것인가?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매춘 뿌리뽑는것이 거의 불가능한것과 마찬가지로, 절대로 뿌리뽑을 수 없는, 뿌리뽑힐 수도 없는.. 더보기
연예인 접대 술자리에 참석해 본적이 있었습니다. 고 장자연씨의 자살이 보도된 이후, 연예인과 기획사의 치부에 해당되는 내용들이 속속들어나면서, 온통 시끌벅적하네요.. 사실.. 좀 건방진 이야기일지는 모르지만, 사건터지고, 매스컴에서 떠들어대기 전에,, 이미 전 알겠더군요.. TV를 통하여 소식을 접하면서, 파트너에게..."이러저래해서 이럴꺼다"...라고, 말해줬는데... 아니나 다를까...요즘 보도는 제 짧은 짐작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제가 작년에 시행사업에 연관되어 있을때 였었습니다. 시행사업이 뭐냐하면... 이게 한마디도 사기꾼들로 넘쳐나는 사업입니다. 더 쉽게 말하면, 떼돈에 눈들이 홀라당 멀어서... 말도 안되는 뜬구름 쫒아다니는 사업정도로 이해하심 됩니다. 한번 그쪽 바닥의 아는 인간(사장)한테서 전화가 띠리링~오더군요... 더보기
나이 마흔셋에 막둥이로 지낸다는 것.. 제가 1967년 생이니까..나이 마흔셋이 대충맞져..ㅋㅋ (만나이 어쩌고..골아푸니 대충해서...ㅎ) 사업상, 그리고 인간 느낌상, 만나면 기분좋은 파트너들이 있습니다. 한분은 저보다 나이가 두살 많고, 또 한분은 여자분인데, 저보다 나이가 세살이 많습니다. 사실.. 다같이 늙어가는 처지이지만..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나이 한두살..학번 한두개 차이로, 엄청들..초반에 민감하게 구는편이잖아요. 그래서 그런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세사람이 함께 모이면 분명 제가 막내입니다.ㅋㅋ 밥먹을때, 커피마실때, 만나서 즐겁게 사담을 나눌때에도 사실..말한번 안놓습니다. 말도 말이려니와, 숟가락 챙기기, 물떠오기, 커피잔 날라오기,, 머..자잔한 것들.. 다 제가 할려고 신경을 많이 쓰는편이지요.. 절대로 이런것들이 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