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 제휴마케팅 실적취소에 대해, 적절하게 대응하는 방법

이 포스팅은 평소제휴마케팅을 활용하시는 분들에게, 약간이나마 실제 경험치를 전해드리고자 작성한 내용입니다. 글다보니 좀 길어졌습니다...ㅠㅠ/ 지송

최근 블로그 이웃들로부터,

제휴마케팅 3사(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로부터의 실적취소 건들과 관련되어

이런저런 질문들을 많이 해 주고 계십니다.

한달간 열심히..나름..포스팅해서..

광고주들 상품조사하고..씩씩하게 공부해서..

잘 차려..때려 줬더니..?

거의 협의 한마디 없이 익월 무단 실적취소를 하면...???

열폭 직전까지 이르는거...ㅋㅋ...저도 첨에 겪어봐서 잘 이해됩니다만...^^

이럴때 일수록...좀 길게보고...

차근차근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 또한 블로그 수익의 일부분이

제휴마케팅 업체를 통해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

제휴마케팅을 본격 진행해본 1년간에 걸쳐..

별별 희한한 실적 취소건들도 경험해 보았고,

실적취소와 관련되어 클레임을 제기하고,

이를 바로잡기도 해 봤으며,

저질 양야쥐 광고주와 얼굴맞닥뜨려 쫑코도 멕여봤고..

그밖에...너무 많은 실적취소로 인해 다른 방법을 모색함으로써...뜻밖의 성공을 거두기도 했었는데..

이 과정에서 경험한 내용들을 몇가지 적어보려 합니다.

제휴마케팅 실적취소의 속성

제휴마케팅과 파트너쉽을 맺고 광고를 전개하는 경우,

다양한 형태의 실적 취소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대략 유형화해서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형태로 나눠볼 수 있습니다.

광고주 시스템오류와 관련된 실적취소 - 제휴마케팅 회사의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는데, 광고주 회사의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같은 경우, 제휴마케팅사에 연락을 하여 확인을 요청할 경우, 대부분 오류가 잡히긴 하지만, 간혹 광고주들이 "우리 시스템에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라고 말할 경우, 좀 복잡해 집니다.
제휴마케팅 회사 시스템오류로 인한 실적취소 - 제휴마케팅 회사의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경우입니다. 이경우 취소관련 내용을 알려주면,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의 경우 자사 시스템을 검토하게 되며, 예전 실적대비 최근 발생된 문제임을 어필하면, 수정이 빨리되는 편입니다. 이경우에도 해당 회사에서 그런일이 없을것이다...라고 복지부동 자세를 취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에는 최근실적과 과거실적을 비교해 알려줌으로써 쉽게 설득이 가능하며, 수정도 빠른 편입니다.
어필리에이트의 실수 - 매체주가 광고실적으로 인정하는 조건들을 잘못 이해하였거나, 잘못 보고 개시함으로써 실적이 취소되는 경우입니다. 이경우에는 전적으로 어필리에이트(매체주=블로거=카페운영자)의 잘못이므로, 실적취소가 맞습니다. 예를들어, 여성분들만 참여해야 하는 이벤트 또는 사이트인 경우, 남성의 신상정보로 전개된 내용은 당연히 취소되는것이 맞겠지요.
저질 광고주(상습적)의 짜맞추기식 실적취소 - 좀 특이한 케이스에 해당됩니다. 얼마전에 저도 이와같은 광고주를 한번 경험해 본적이 있었는데, 쉽게 말해 양아취 광고주에 해당되는 건입니다. 광고주가 실적을 인정하는 조건을 게시할때, 처음에는 대상의 연령을 20세로 했다고 가정해 보죠. 그것을 본 블로거가 해당 광고를 진행해 주어 10명을 모아줬다고 칩시다. 물론 당연히 20세이상였을 경우에는? 실적인정이 100% 지당합니다. 그런데 양아쥐 광고주의 경우, 이 공지된 내용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간 이후, 은근슬쩍 바꿔치기 합니다. 즉...몇일지나서, 20세가 아닌 30세로 조건을 수정하는 겁니다. 그런뒤...한달뒤 정산할때 초기에 접수된 20세에 해당되는 db를 일괄 취소처리 하는겁니다. 완전 저질 쉬랴기 광고주에 해당됩니다. 이런쉐이들이 사업해봐야 얼마나 영화를 보겠습니까 만은.... 돈 몇푼에 열받는다기 보다, 세상 쉽게 거저 쳐먹을려는 행태가 괘씸한거죠. 링크프라이스에 이와같은 내용을 알려줬더니, 링크프라이스의 입장은 이와같은 내용은 취소가 안되야 하며, 누락된것이 있다면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문제는....이 제휴마케팅사가 광고주에게 이와같은 것을 어필 했을경우? 광고주 쉐이가 그것을 인정하냐 안하냐가 중요한것이 되는데.... 그런적이 없다고 딱 잡아 떼는 경우가 있습니다. (링크프라이스 대출 카테고리에 우리파XXX 이 바로 요 주인공에 해당됩니다. ㅋㅋ 이분야 카테고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필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링크프라이스에 해결되었냐고 물어봤더니, 광고주가 이후로 전화연락이 안된다고 합니다.... 즉.. 다구치지 않는다는 결론이길레..제가 물었죠. 이와같은 케이스로 답보된 상태로 일이 진행되면 제휴마케팅사의 최후복안은 뭔가요? 라고 물어봤더니, 보조금 제도로 제휴마케팅 회사가 피해를 보상한다고 말하더군요. 다행스러운 방침이긴 한데, 사실 아직 해결은 안된터라..저도 추이를 보고 있긴 합니다.
업무특성 파악이 필요한 경우 - 간혹, 실적인정 프로세스에 몇단계를 거치게끔 만들어 놓은 광고주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상담-->적격여부확인-->최종인정 과 같은 단계에서 몇가지를 더 집어넣어 좀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 케이스에 해당됩니다. 이와같은 업무적 특성을 무시하고, "어? 왜 취소된거지?"하면서 바로 전화하는것도 옳은 방법은 아닙니다. 해당 프로세스의 전개방식을 이해하고, 몇번의 데이타 축적과정을 지켜본 이후, 해당 데이타를 바탕으로 제휴마케팅사에 전화하여 틀린것을 바로잡아가는것이 좋습니다.

제휴마케팅 실적취소 해결을 위한 몇가지 접근방법

아무리 조직타령 어찌구 저찌구 떠들어도..

결론적으로는 사람과 사람이 일하는것인 관계로,

불필요하거나, 자료에 입각하지 않는 내용으로 어필리에이트가 클레임만 일삼을 경우?

그것은 서로의 업무에 방해만 될 뿐입니다.

그리고, 어필리에이트의 실수가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클레임을 건다면?

바꿔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하고 전화통화 짜증날거고...

결국.. 실력도 없으면서... 귀찮게 하는 존재로 암암리에 굳어질 수도 있습니다.

즉,

제휴마케팅 실적취소에 대한 클레임을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 것은

어느정도의 실력과 경험치들을 쌓아야 하고,
경험치를 바탕으로한 실제 입력된 실적건수들에 대한 확률적인 접근 및 판다이 필요할 뿐만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들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몇가지 해결방안들을 아래 정리해 나열해 봤습니다.

초보티 내거나, 실제로 초보자면.. 대화가 안된다. 시스템에대한 충분한 이해가 필요 - 클레임을 위해 제휴마케팅 회사에 전화를 할경우, 보통 자신의 id를 말해줍니다. 그럼 상담하는 분이 조회를 해 보는데.. 생짜 초보이거나..지금까지의 실적이 토탈 두세건이다? 그러면..기본적으로 초보가 되는 겁니다. 초보자를 무시해서가 아니지만, 아무래도 복잡한 프로세스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기에 일어난 질문일 것이다..라고 지레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렇게 되면, 클레임에 힘이 실리지 않아서 짜증만 가중될 수 있습니다.
짐작으로 말하지 말라. - 뭐 여기가 법정도 아니고..ㅋㅋ...자료입증까지 해야되나? 드럽고 치사하다..라고 여길수 있겠지만...어디 비단 법정 뿐인가요? 세상사는데 뭔가 어필하고 입증하는 행동은..생활화가 되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프로세스별 눈에 보이는 것들..예를들면...실적, 공지내역등을 캡쳐 떠 두던가, 귀찮으면 추이를 잘 메모해 둔다던가의 기초적인 입증자료들이 있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대화를 해야 합니다. 괜히 자신의 짐작만으로 실적취소가 잦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클레임 걸어봐야... 대화하다가 짱구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자료와 평소의 확률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 - 초보는 누적된 실적치와 승인된 실적치가 얇은 관계로 확률적으로 해당 광고주의 실적율이 얼마나 되는지 판단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클레임을 걸어도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높죠. 즉, 좀 이상하다...고 느껴지더라도.. 꾸준하게 데이타를 받아 한두달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승인되는 건들에 대한 확률치를 기억해 둘 필요가 있고, 어느 순간 이 확률치에 큰 변동폭이 생기면 오류일 공산이 크므로, 이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제휴마케팅사에 어필할 경우, 그쪽에서도.."어? 이상하네?"하면서 정상적으로 살펴볼 가능성이 커집니다.
광고주에게 직접 전화해도 된다. - 얼마전에 인터리치와 제가 통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한마디로..교육을 받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앵무새 소리만 반복하길레, 광고주에게 직접 연락을 했습니다. 광고주 사이트를 찾은 다음, 아래 전화번호가 안보이길레, 개인정보보호방침 항목으로 들어가서 전화번호를 알아낸 다음(원래 개인정보보호관련 쪽에는 회사 담당자 이름과 전화번호가 나와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해서..."온라인 광고진행하시는 담당자와 통화했으면 합니다."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면, 10중9는 연결이 됩니다. 이후에 이 담당자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더니, 실적취소의 원인이 도출되기 시작하더군요. 요약해서 인터리치의 오류였던 겁니다. 결론적으로 인터리치에서 복지부동으로 일관했던 겁니다. 이경우, 3자간 서로 기분상하면 좋을것 없으니까...광고주 온라인 담당의 이름을 정중히 물어 메모해 두고, 다시 인터리치에 전화해서..."이만저만 하다고 광고주가 그러더라. 이분과 확인해 봐라..."라고 하니까...그때서야 복지부동을 풀고 문제점 파악을 위해 움직이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취소된 내용이 바로잡히진 않았지만, 진행한다고 하니 끝까지 트래킹할 필요가 있겠지요. 복지부동은 공무원의 전유물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지만..ㅋㅋㅋ 사실 중소조직에서도 조직비슷하게 셋팅되는 순간..."움직이면 쏜다"라는 요상한 마인드들이 작용되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으려는 경향들이 강해 집니다. 그럴때 차라리..좀 치사해 보이더라도, 광고주와 다이렉트로 붙어서 대화를 하는편이 효과적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번은, 뭐시기...패널모집하는 곳이였는데....그곳은...담당한다는 넘이 애시당초...관심을 끄고 있더군요. 이런 경우라면...절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물론 악악거려서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양아쥐라고 하기보담은... 무관심에 해당되는 광고주일 경우, 그냥 편하게 블로그에서 광고철수시키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도움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광고주와 직접 대화를 해 봄으로써 조치할 방안을 그때그때 효과적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다.
수상하면 광고주를 직접 만나볼 필요도 있다. - 제가 8월쯤 론 관련 실적취소가 너무 심해서... "음..이건 좀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위에서 설명한 방법대로, 제휴마케팅사에도 연락하고, 광고주에게도 연락하여 사태파악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영 시원찮더군요. 그래서 오프라인 광고주 회사에 직접 찾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냥 찾아가진 않았고, 여타의 유사 광고주들을 제휴마케팅사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컨텍해서(기존인맥 활용 및 신규인맥 개척) 과도한 실적취소에대한 진위여부에 대해 나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먼저 마련해 놓은 다음에 광고주를 오프라인에서 만난것이였습니다. 가만히..대화를 하다보니, 느껴지는것이 있더군요.... 쉽게 말해,......" 아.... 얘네들은..실력이 낮구나...", "아...예네들은...수준이 좀 딸리는 구나.."등등의 느낌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결국..이같은 판단을 기초로 광고 걷어내고, 오프라인에서 새롭게 제휴된 사람들과 업무를 진행하게 되었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어, 이후에는 대단히 좋아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쉬운놈이 우물파는게 맞습니다. 모든 광고주가 그 분야에서 탑!인것도 아닙니다. 이와같은 최악의 실적취소건을 제공하는 광고주라고 한다면, 직접 찾아감으로써, Look & Feel 할 필요성도 종종 있습니다.
밀어뽕...하는, 못된 방법은 번거롭더라도 더 귀찮게 하거나, 집요하게 파고든다. - 위에서 잠시 언급드렸지만...복지부동을 해결하기 위해, 객관적 자료가 필수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만일 일을 해결하겠다고 약속을 받아내었다면? 실제로 약속이 이행되는지 끝까지 모니터링 해야될 필요가 있습니다. 잘들 아시겠지만, 제휴마케팅의 배너수익은 큰놈도 있고 작은놈도 있기때문에,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푼돈의 미학에 대해 둔감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당연한 결과로 내 돈이 확인되었다고 한다면, 푼돈이라 외면하지 마시고, 끝까지 주머니에 들어올때까지, 집요할 필요가 있습니다.
푼돈이 문제가 아니다. - 방금도 설명드렸지만, 푼돈에 연연하는것이 아니라, 내권리에 대한 제대로된 시스템 구축 및 저질 쉬라귀 광고주에 대한 작지만, 앞으로 그짓꺼리 더 못하게 하는 개념으로 일처리를 하셔야 합니다.
조직은 자신들의 실수에 민감하다. 민감하지 않은 회사는 갖다 버려라. - 제휴마케팅 회사이건, 광고주이건간에, 기본적으로 복지부동과 자사무결점 논리에 사로잡혀 있는 가능성이 대단히 큽니다. 이와같은것을 깨주는것은 목소리 큰 사람이 아니라, 수치스러운 실수와 결점들이 바로 니네들로부터 기인했다라고 하는, 누가봐도 고개끄덕여질 만한 객관적 자료들이 더 그들을 자극하고 움직이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만 실적취소건들을 살릴수 있겠지요. 이같은 자극에도 둔감한 제휴마케팅 회사나 광고주라고 한다면? 그건 그냥 말 섞지 마시고, 갖다 버리세요.

제휴마케팅 3사(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의 실적취소와 관련된 입장 및 대응특성

최근 제휴마케팅의 관심도증폭과 관련,

많은 실적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실적취소에 대해 황당해하시는 이웃분들이 다수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휴마케팅 회사인 3사와 관련하여,

제가 실적취소당했었던 사례를 바탕으로, 협의했던 내용과 진행되고 있는 내용들에 대해 설명해 봄으로써

유사한 사태발생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링크프라이스와의 실적취소건 상담사례 및 특성

KT쿡 인터넷웹 사이트 서비스가입 관련 - 꽤 오래전 이벤트입니다. 괜찮은 이벤트로 보여 배너를 달아놨는데, 실적은 잡히는 상황에서 커미션 적립이 안되더군요. 링크프라이스에 전화해서 확인해본 결과, 광고주 시스템의 오류라고 하더군요. 오류를 인정했기때문에, 사실 커미션누락된 건들만 백업을 해 주면 별 문제없는 케이스 였는데, 아직까지도 적립을 안해 놨더군요. ㅋㅋ 그런 측면에서 링크프라이스가 국내 제휴마케팅 회사들 가운데 가장크다고는 하지만, 일반 기업들과 비교해 볼때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또한 당시 다른일로 깜박하고 잊었던 터라, 지금 다시 전화해서 체크할려고 하면...히스토리를 또 되내어야 하고, 그 담당하고 또 이야기 해야됩니다. 못해도 제 인건비가 한달 20일근무기준 40만원은 넘을진대.. 이것갖구 또 앵앵거리기 뭐해서... 오히려 손실같아 지금은 냅두고 있습니다만, 이와같이 실적인정을 해준다고 해도, 서로 깜박해서 챙겨야 하는 시점-사건발생 1주간격으로 체크-을 놓쳐버리면..다시 챙기기 쉽지 않더란 점을 알려드립니다.
우리파이낸셜 상담이벤트관련 - 우파의 상담이벤트의 경우, 초기 광고조건으로는 직장인만 상담신청이 가능하다..라는 형태였습니다. 이후 직장인들이 상담을 신청해서 실적이 잡혔었는데, 한달뒤 실적이 취소가 되어 있더군요. 이상하다 싶어서 다시 광고조건을 읽어보니까 언제 요넘들이 조건문 수정을 했는지..직장인 3개월근무 조건으로 update를 쳐 놨더군요. ㅋㅋ..그야말로 전형적인 말바꾸기 였던 겁니다. 건수로는 몇건 안되지만, 얄팍한 수법이 싸gaji없어 보이길레 링크프라이스에 전화하고, 히스토리를 말해주니까... 광고주 잘못이 맞다고 하길레, 실적취소된 건들이 살아날 줄 알았습니다. 1주일 지나도록 커미션 백업이 안되어 있길레, 다시 링크프라이스에 확인해보니, 광고주에게 이야기를 전했는데, 이후에 별다른 액션이 없다면서 밀어뽕~을 하더군요. ㅋㅋ 그래서, 링크프라이스에는 이와같이 명백한 잘못임에도 불구하고 얄팍시런 광고주 넘들이 응대하지 않는경우 최종적으로 어떤 업무프로세스가 전개되냐 물었더니, 링크프라이스의 자체 비축금으로 어필리에이트의 손실을 백업해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하기에 더 세세하게 물어보진 않았습니다. 익월 결산시에 한번 확인해 볼려고 합니다만, 다소 번거롭긴 하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양아쥐 광고주들의 전형적인 속성을 판단해 볼 수 있는 대목-조건바꾸고 모르는척 하기-에 해당 되므로, 이런 넘들은 여기저기 나팔수 해줘서 여타 어필리에이트들이 이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됩니다.

아이라이크클릭과의 실적취소건 상담사례 및 특성

Loan 상담신청 관련 -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아이라이크클릭의 신용Loan 관련 배너들을 많이 활용하였다가 엄청난 실적취소에 황당해 하신 경험이 있는것으로 압니다. 저또한 초기에 그런일이 있어서, 아 이건 뭔가 내가 모르는 뭔가가 있는게 분명하다 싶더군요. 그래서 저는 오프라인에서 해당 광고주들을 직접 만나 대화를 해보는것을 선택했었습니다. 물론 미팅이전에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다른 인맥들을 또 만남으로써, 크로스 체크를 해 봤었는데, 이와같은 특이한 형태의 업무들은, 실제 취소율이 높다는것을, 사태발생 이후에나 알게 되었던 겁니다. 그 비율은 대중없지만, 대략 20건에1건 되는것이 일반적 확률이라는 것도 .. 왔다갔다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더군요. 그런데 만났었던 광고주들은 대부분...50건에1건도 성공이 안되는 케이스라, 그런경우, 굳이 속이는 형태는 아니라 할 망정, 실력이 없는 사람들이다..라는 간접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오프라인에서 스스로 실력있는 사람을 찾아내서, 인맥의 끈으로 크로스체킹이 되도록 만들어 놓고, 또다른 제휴마케팅의 방식으로 시도해 보는것이 유일한 방법이 됩니다. 이 방법은 결론적으로 인맥을 활용하는 수익모델의 구축에 해당되는데, 이것을 적용한 이후, 개인적으로는 좋은 성과를 냈었습니다.

인터리치와의 실적취소건 상담사례 및 특성

조이헌팅 가입이벤트 관련 - 얼마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미팅사이트에 사람을 모아줬는데, 두달전 부터인가 무조건 실적취소가 되더군요. 요상해서 저번달에 전화했더니, 별 문제 없이 고객이 결제를 안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그런가 보다 싶어서 넘어갔는데, 이번달에도 그렇길레 다시 전화해서, 과거의 실적백업 데이타를 제시했더니, 인터리치 담당은 모르쇠로 일관하고 자신들의 데이타와 시스템에는 문제가 없다고 밀어뽕을 합니다. ㅋㅋ.. 그래서 광고주에게 직접 전화해서 담당과 통화를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광고주 실적에는 결제된 사례로 10여명이상 잡혀있는데, 그 자료를 광고주가 인터리치에 넘어가는 과정에서 인터리치측에서 누락되었다는 시스템 검증결과치가 나오더군요. 좀 어이가 없었지만, 놀랄것도 아닙니다. 다시 인터리치 담당에게 전화해서, 광고주확인결과, 이와같다던데, 그렇다면 당신들이 커미션을 중간에 증발시킨 결과가 되는것 아니냐. 이런경우에는 심각한 문제가 될 수 도 있으니 다시 광고주와 전화연락을 하던가 시스템을 체크하던가 해서, 문제점을 바로 잡으라고 말했더니, 형사건이 될 수도 있는 건이 될 수도 있는지라, 그때부터 서로 미루기를 하지 않고 조사를 하기 시작하더군요. 결과를 저번주 금요일 알려준다더니 아직 연락 없길레 이번주 다시한번 체크해 볼 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