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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휴마케팅

제휴마케팅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 최근 1년간 이용해 보니

[제휴마케팅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 최근1년 이용경험] 

 

 

포탈사이트에서

블로그광고수익, 제휴마케팅 등을 입력해서 뒤져보면..

많은 글들이 나옵니다.

 

취사선택은 본인들이 직접 판단할 문제입니다만..

제 경우에는...

제휴마케팅회사인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의.. 혹시...구사대 아녀?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나름 심도있게 활용을 했었습니다.

 

사실 저는 아이라이크클릭과 링크프라이스가..

자사의 서비스를 최초 런칭 하던..첫해 그해에..

회원가입해 보고... 과연 답이 나오는것일까? 어떨까?

최로로 살펴봤었던... 가입1세대입니다..ㅎㅎ

 

 

무튼..

제가 제휴마케팅을 활용하면서..

그 흔한 틀에 밖힌 비교 포스트를 또 하면 뭐하겠습니까? ㅋㅋ..

걍 rss 후두두둑~ 떨어져 나가겠지요.

 

그리하야...

제휴마케팅 회사의 간단한 일반적인 특징들 및 설치등과 관련된 기본적인 내용들은...

추후에 보기쉽게 다시 정리해 보도록 미뤄놓고....ㅠㅠ

오늘은...

 

제가 경험해본 일반적이라고 하기에는.. 다소...평범치 않는 Factor들만 좀 추려서..

좀 다른 관점에서 제휴마케팅업체의 대표격인..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 3개사 비교를 해 봤습니다.

 

제휴마케팅 어디를 할까 말까? 살쭉 고민하시는 분들께서는..

아래 비교테이블을 확인해 보시고..

판단껏..활용해 보시면..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감히 생각해봅니다~


 

구분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

인터리치

사이트

속도

초기화면 접속속도는 좋은편입니다.

 

그런데 레포팅확인, 특히나 실적취소를 확인하기 위한 레포팅 확인에는 오랜시간이 걸려서 불편합니다.

초기화면 접속 속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그런데, 머천트별 카테고리로 정렬해서 보거나, 레포트 기간을 좀 넓게주고 조회하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인터리치는 이용하는데 속도때문에 짜증났었던 기억은 없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cpc 여부

1> 블로그 박스

2> 클릭 박스

3> 도서모음 박스

4> 개별배너 CPC

5> 검색(오버츄어제휴) 박스

 

위와같이 5가지 형태의 CPC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과 2>는 동일한 서비스형태이며, 3> 도서모음박스는 최근출시한 내용이며 클릭당 가격이 10원 높습니다. 4> 개별배너 박스의 경우, 도서별로 개별 제공됩니다. 5>번의 검색박스는 오버츄어의 승인이 필요하므로, 일반 블로거에게는 승인이 안되어 그림의 떡입니다.

1> 개별배너 CPC

2> 플로우트 배너 CPC

3> 검색(오버츄어제휴) 박스

 

위와같이 3가지 형태의 CPC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과 2>는 클릭당 수익금이 형편없이 낮지만, 2>번의 경우 플로우팅 배너 형태를 띠고 있기때문에 궁금증유발 효과는 있습니다. 3>번의 검색박스는 오버츄어의 승인이 필요하므로, 일반 블로거에게는 승인이 안되어 링크프라이스와 마찬가지로 블로그에게는 무용지물 입니다.

1> 개별배너 CPC

2> 검색(오버츄어제휴) 박스

 

1>의 경우 클릭당 단가는 링크프라이스와 비슷한 수준이고, 2>번의 검색박스는 오버츄어의 승인이 필요하므로, 일반 블로거에게는 승인이 안되어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과 마찬가지로 블로그에게는 쓸데없습니다.

어필리

관리

링크프라이스는 활동하면서 블로거(어필리에이트)의 실적이 눈에 띄게 좋거나, 활발한 모습이 포착되면, 어필리에이트 전담 직원분이 관리를 합니다. 특별한 관리라고 하기에는 그렇지만, 좋은 광고주라고 생각되는 것을 남들보다 빠르게 이멜로 알려주거나, 간혹 전화를 주어 관리도 해 줍니다. 때로 좋은 의견등을 사이트에 개진할 경우, 상품권을 보내주는등 어플리 프로모션에 적극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즉, 어필리에이트 관리를 3개회사중에 가장 잘한다고 보심 됩니다.

별도로 어플리에이트를 관리하지는 않습니다. 문제가 있을때 전화하면 최근1년을 대충 보면, 1명의 담당이 시스템, 머천트 관리등을 도맡아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영업은 아니겠지요.

 

질문하면 답변은 잘해 주는 편입니다만, 다소 기계적 시스템적 오리엔티드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대화가 필요한경우, 정확한 입증과 증빙들을 바탕으로 대화하면 좋습니다.

어플리담당이 있지만, 별도로 어플리를 관리해주진 않습니다.

 

질문하면 답변은 잘해 주는 편입니다만, 왠지 질문과 답변을 하는동안 갑갑함이 느껴진 경우가 많았고, 전화기를 막고 담당에게 물어보는 통화하는 모습이 엿보였던적이 많았습니다.

취소처리

실적취소가 발생된 경우,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나름의 객관적 정보들을 제시할 경우, 공정한 판단을 한 이후 취소처리에 대한 최종적인 해결을 완료해 줍니다. 단, 객관적이지 않은 짐작건에 대해서는, 최종적인 해결이 안되겠지요.

 

여기서 말하는 최종적인 해결이라 함은, 광고주와 어필리가 대립되는 형태에서, 제휴마케팅 회사가 똑부러지게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자사비용으로 어필리에이트의 손실을 보전해 준다는 의미에서 전향적으로 보시면 틀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몇가지 변수는 가능합니다. 제 경우 5개월전쯤인가? 대표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서 어필리담당과 연결된 케이스가 아닌, 직접 업무를 담당하는 담당자와 직접적으로 연락되어, 취소(오류)처리건에 대해 해결을 요청한 건(KT회원가입 이벤트건)이 있었는데, 그때, 취소실적분을 백업해준다 하고... 그이후로 어떻게 처리하나 봤더니... 담당자가 잊어먹었는지 어땟는지는 몰라도, 여태까지 미해결로 남아 있습니다. ㅋㅋ

 

즉, 대표번호로 전화해서 어필리담당이라고 하는 담당자를 통해 일을 처리하는것이 더 효과가 있었습니다.

취소와 관련되어 최근 가장큰 클레임이 많은곳이죠. 아마도 Loan 관련 어필리때문에 그럴겁니다만, 실제 오프라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많은수의 고객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맘고생 안하시는 편이 더 낫습니다.

 

그리고, 어필리담당은 머천트 입장에서 설명하는것이 맞긴 하고 이해도 되지만, 간혹 복지부동의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논리적으로 접근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링크프라이스의 경우, 이와같이 광고주와 어필리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객관적자료로써 어필리가 제휴마케팅사에 클레임을 걸면 제휴마케팅 회사의 준비자금으로 손실을 보충해 주지만, 아이라이크클릭은 자사의 충당금으로 어필리에게 보충해 주지 않습니다.

취소처리의 경우, 문제발생이 확인되어 담당에게 연락하면 일단은 시스템 보수적인 접근으로 어필리에게 설명을 합니다. 그래서 몇가지 증빙, 경험치, 자료들을 제시하면 다시 원래의 담당이 살펴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업무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좀 긴편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있었던 취소건과 관련해서는.. 거의 3주이상이 걸린 이후, 실 담당으로부터 취소처리가 수정되었다고 연락을 받았고, 결국엔 처리가 될것이다라고 말을 들었습니다. 즉, 아직도 입금은 안된 상태죠. 왜냐면 수정분은 익월에 반영되므로, ㅋㅋ.. 좀 거시기 하죠? 조직생활 많이 해 본 저로서는, 심플한 업무처리를 이렇듯 오랫동안해야 하나 싶었지만, 어쨋거나 틀린것, 또는 잘못된 실적취소건들을 바로잡아주는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이때에도 물론, 감정이 아닌, 확률과 자료로써 객관적인 입증을위해 어필리에이트들은 노력을 하셔야 잘 처리될겁니다.

시스템이해

어필리에이트 담당, 머천트 담당등 대화를 해보면, 이분들이 자사 시스템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일반적인 IT사항에 대해 잘 아는 지 모르는지 대충 견적이 나옵니다. 링크프라이스의 경우, 나름의 시스템이해도는 좋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시스템이해도가 좋습니다. 척 하면 척 알아듣고, 문제수정을 요청하면 어떤 부분에 대한것인지 금새 알게되어 대화는 잘통합니다. 어필리에이트 담당은 시스템에 대해 이해도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래 직원? 임시직원? 맨먼저 전화받는 분의 경우, 이해도가 떨어져서 나중에 담당과 이야기 할때 결국 두번 설명해야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정산특징

두달 텀 정산입니다.

 

송금예상일이 주말이 낀 경우, 주말이후에 송금되어 별로 바람직해 보이지 않습니다.

두달 텀 정산입니다.

 

하지만, 휴일이 끼어있는 경우? 휴일 전인 평일날 송금을 완료해 줍니다. 이거는 대단한 정신이라 띄워주고 싶은 점이더군요. 원래 정상인것이라도, 안하는 곳이 상대적으로 많다보니, 더 돋보이는 점 같습니다.

두달텀 정산입니다.

 

링크프라이스와 마찬가지로 주말이 낀경우 주말이후에 송금되어 그닥 그랬습니다.

머천트들이 바라보는 평판

외부에서 링크프라이스를 바라보는 광고주들의 생각은, 링크프라이스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가장 큰이유는? 다른거 없습니다. 사이트가 깔끔하고 마음에 들기때문이라고 하는, 심플한 이유때문이더군요. 머천트들 가운데 이곳을 오래 사용하신 분들은 이미 익숙해져서 그런지 크게 불만은 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링크프라이스에서는 취급하지 않는 성인관련 컨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사업종 사이트 운영자들은 꽤 도움이 되나 봅니다. 실적취소건과 관련해서 머천트를 직접접촉해서 대화를 나눠본적이 있었는데, 머천트가 오히려 아이라이크클릭에서 실적확인하는게 낫지않겠냐고 권하더군요. 제휴마케팅에 관심있는 분들의 경우, 링크프라이스 아이라이크클릭은 들어 아는분들이 있었는데, 인터리치는 그정도는 안되는것 같아 다소 인지도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수수료

링크프라이스가 광고주들에게 받는 수수료가 제휴마케팅3사가운데 가장 높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광고주가 어필리에이트에게 지급하는 수수료는 3개사 가운데 같거나, 작아지는 경우가 많이 눈에 띄입니다. 수수료는 3개회사가운데, 중간수준인것 같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몇가지 광고주들에 대해서는 어필리에게 지급하는 수수료가 링크프라이스보다 더 많은 경우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머천트 수수료는 3개회사가운데 가장 저렴한것 같습니다. 그런데 거의 아이라이크와 유사한것 같다고 광고주로 부터 들은 경험이 있습니다.

시스템오류

시스템 오류가 중간중간 보일때가 있습니다. 수정되는 텀을 보면, 대충 24시간 전후로 수정되는것 같습니다만, 새롭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어김없이 오류가 발생되거나,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해 어필리에이트의 사이트 또는 블로그에 먹통인 상태로 방치되는 경우가 종종 보입니다. 시스템오류의 경우, 그의 반영정도는 반반 같습니다. 그야말로 좀 들쭉날쭉하다고 해야 할까요? 어떤것은 빠르게 수정되는 반면, 머천트와 연계된 시스템과 관련된 사항은 수정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스템 오류는 거의 발견못했었습니다.

레포팅

레포팅 기능은 쿼리속도를 제외하고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레포팅 기능은 개인적으로 아이라이크클릭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몇년치라도 조회에서 한번에 볼 수 있다는것이 가장 좋더군요. 링크프라이스는 몇개월 최근자료만 활용할 수 있어서 불편한것에 비해 아이라이크클릭의 레포팅은 유용합니다.

취소된 내용을 포함하여 이번에 본인이 받게되는 최종수수료 및 취소건들을 동시 조회하는 기능이 대단히 불편합니다. 제가 포스팅한 경험도 있었지만, 고쳐야할 부분같더군요.

 

쉽게 말해, 최종 확정된 수수료는 볼 수 있는데, 어떤것들이 취소가 되서최종 수수료가 요렇게 산출되어 나온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연계해서 한번에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다는 뜻입니다.

머천트관련

신규 머천트가 가장 자주 업데이트 되는 것 같습니다. 링크프라이스에서 현재 제휴중인 광고주의 수를 세어보면, 3개사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링크프라이스에만 독점적으로 자사의 광고를 진행하는 충성도 높은 광고주들도 꽤 있는듯 합니다. 신규머천트 증가속도는 링크프라이스보다 조금 느리지만, 꾸준하게 나타납니다. 머천트는 나름 독립적입니다. 보통광고주가 겹치는 경우가 많은데, 나름 겹치지 않은 광고주들도 보이고, 수시로 신규광고주들이 유입됨을 알 수 있습니다.

 

 

 

제휴마케팅을 활용한 덕분에..

작년 한 해..

매월평균,, 직원 두,세명 월급주기에는 모자람이 없더군요...

 

얼마전..ㅋㅋ

오며가며 글을 하나 읽었는데..

블로그수익을 공개하는 과정에서..."왜 계좌에 돈이 입금되는 내용을 공개하지 않느냐?"고 하는..

그야말로 Goal 때리는 내용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ㅋㅋ

그거 보면서...직원들과 함께 킥킥거렸었는데...

여러분 혹시 평생사시면서... 또는 직장생활... 또는 사업하시면서..

남에게 계좌 까서 보여주는 때가 언제인줄 아시는지요? 으흐흐..

(멀 알구 떠들어야쥐..쩝..)

 

 

남에게 계좌 까보여주는 경우는~

딱~ 아래 두가지 케이스 뿐입니다.

 

  1. 국세청에서 세무조사 들어올 경우
  2. 자금투자를 하고자 하는 회사에게, 회사의 현재 캐파를 입증해 보여줘야 할 경우

 

ㅎㅎ.. 와이프에게도 안까보이는 것을..

머리 총맞았습니까? ㅋㅋ

제휴마케팅 블로그 수익 공개한답시고.. 자신의 전체 계좌를 까보이는거...

어느 닭이 까보이겠습까? ㅋㅋ

보는것만큼, 그리고,,, 스스로 알고 있는 만큼만 믿는 세상이므로,

우물안 스위밍질을 하냐 마냐의 판단은 본인들 몫이겠지요...

 

딱 좋은 가사를 포함하고 있는..

마릴린맨슨.. 최고 힛트곡 Beautiful People 동영상하나 엮어 놨습니다.

ㅋㅋㅋ 노약자분들은 Play 금지입니다..^^

 


 [마릴린맨스의 뷰~우우~ 티플...피플입니다. 명박성이 보믄.. 화들짝 놀랄듯..ㅎㅎ]

 

 

덧글]


블로그로 1억벌기

 

위의 도서는

제가 프로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그리고 인터넷의 다양한 수익모델들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나름 터득한 Make Money 방법론들을 모아 출간한 책입니다.

 

떼돈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만,

최소한... 어떤 수익모델이 허구이고, 어떤 수익모델이 제대로된 비즈니스 모델인지..

시행착오의 갈림길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그 리스크를 크게 줄여드리는 것에, 분명 일조할 수 있을 겁니다.

위의 도서를 클릭해 보시면, 상세한 목차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