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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블로거들이여, 네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말이였나요? "look at yourself." 비단.. 세상사에서 뿐만 아니라, 블로그에서도 이 말은 좋은 격언 같습니다. 몇일전 블로그 이웃글들을 탐닉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블로그에 대해 swot 분석을 해놓은 글을 보았습니다. 제안작업 또는 사업설명회 또는 사업개시를 하는 시점에서, 마케팅의 일환으로 swot 분석들을 많이 하죠.. 스왓분석에 대해 모두가 다 잘 아시겠지만, 스왓분석에 대해 간략하면서도 가장 잘 정의해 놓은 글이 보이길레 발췌했습니다. 정의: 기업의 환경분석을 통해 강점(strength)과 약점(weakness), 기회(opportunity)와 위협(threat) 요인을 규정하고 이를 토대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 기법. 설명: 어떤 기업의 내부환경을 분석하여 강점과 약.. 더보기
잘나가는 비즈니스맨들이 꼭 챙기는 필수아이템 10가지. 영업을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다양한 형태이긴 하지만.. 어느정도 공통되는 습관들이나, 노하우들을 가지고 계십니다. 통칭해서 비즈니스맨이라고 할 경우,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들어온, 비즈니스맨이 갖추어야 할 여러가지 덕목들은.. 귀가 지칠 정도로 많이 듣곤 하죠. 인성에서부터 시작하여, 고객에 대한 마인드 등등...갖출것도, 배울것도 많지만.. 오늘은 그런 것들 다 빼고... 그들이 몸에 지니고 다니는 것들에 주목해 보려 합니다. 세속적인 내용으로 살펴 보자면... 신형 자동차 세단, 최신형 노트북, 최신 최고급 휴대폰, 제냐, 알마니, 로로피아냐 수트, 롤렉스, 파텍, 예그르꾸띄르 시계, 최신 최고급 골프용품, 루비통, 테스토니 세컨백, 페라가모 신발, 부르노말리, 몽블랑.. 더보기
IT분야 문서들은 다 호구입니까? 달라면 그냥 퍼주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학창시절 동기동창들에게 가끔씩 전화들이 옵니다. "야..이번에 어디어디 제안서 작업좀 하는데, 너 옛날에 했던 그 자료 나좀 쓰자~!" "어... 그래 찾아보구 웹하드에 올리께.." 뭐, 비단 제안서 뿐만이아니라, 일상에서 소소하게 스스로 만들어 왔던 잡다한 자료들을 부탁받는 경우가 많으실겁니다. 친한 친구, 잘아는 선배, 아끼는 후배에게는, 당연히 그냥 주는데 인색할 필요까지는 없겠지요? 그런데, 웃긴건... 사업을 하다보면, 동종업계가 아닌 이종업계 사람들과 자주 만나게 되죠. 그리고, 점심 한두번 먹으면 나름 친해졌다고 생각들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뜬금없이, "아..그때 보여주셨던 자료.. 그거 좀 빌릴수 없을까요? 아는 분에게 잠시만 보여드리면 되거든요.." 우리는, 보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