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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각

편리한 "윈도우키 + E" 단축키를 아십니까? 저도 컴퓨터밥(?)을 좀 먹은 사람이긴 한데.. 컴퓨터를 그냥 툴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분들이겠거니와, 컴퓨터를 나름 잘 한다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잘 모르고 있는 편리한 단축키 하나 알려드립니다. 지금 쳐 보세요.. "윈도우키 + E"키를 동시에 누르면.. 탐색기가..나오죠..? 물론 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막상 단축키 사용하시는분은 드물더군요..경험상.. ^^ 재미있으셨으면..한표 클릭부탁~~요! 더보기
나두 골초지만.. 담배피는 인간들이 좀 지저분 하죠.. 쩝.. 저는 중2에 처음 담배에 입대고.. 머..오늘에 이르기 까지..담배를 피고 있는 남자입니다. 나이는 40대 초반.. 끊을때도 되었건만..못끊죠.. 영업을 하러 뎅기다보면..담배권하면서..이야기 트고.. 조금 친밀감이라던가.. 요건거 은은하게 피어나고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그렇죠.. 오히려..담배피면 아직 안끊으셨냐고.. ? 집에서 가만두시냐고..ㅋㅋ 이렇게들 물어보니깐요.. 요즘 인기블로그 내용에..남녀 담배야그가 나오길레.. 저도 평소생각 한자 적어봅니다.. 저도 담배피고..제가 함께 다니는 파트너 두분도 담배 피지만.. 담배피는 인간들...아무리 깔끔떨구..눈가리고 아웅할려구 발버둥쳐 봐도.. 지저분합니다.. 그 담배 재들... 쉬쉬..날려 몸이나 옷에 붙져.. 슥슥~ 문지르고.. 옷에는 색.. 더보기
지하철서 다리 꼴때, 타인 다리 툭툭 치지맙시다. 지하절에 사람이 아주 많이 타고 있는경우라면.. 다리꼬고 앉는 사람은 거의 업겠져.. 사람이 아예 별로없이 널널하면.. 다리를 꼬거나 안꼬거나.. 걍 멀리떨어져서 앉으면 되니..별문제 없는데,, 꼭 사람 어중간할때 다리꼬고 앉아서 신발코가..내 다리 옆을 툭툭치는 애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그걸 인지한 순간..다리를 푸니깐..머..머라고는 안하는데.. 남의 다리옆을 치덩가..말덩가.. 계속 꼬고 앉아 있는 부류가 있져.. 어떻게 하십니까? 들? ㅋㅋ.. 저는 너무 과격해서 대응방식에 대한 이야기는 안해드리겠지만.. 가능하면...다리꼬고 앉을때...신발코를 밑으로 확 뎅겨주덩가.. 아니면..남의 다리옆 툭툭치는거 제발좀 안했음 좋겠네요.. 그런데..간혹..아주 드물게..이런 분이라면??? 쩝...다리 툭툭.. 더보기
아..때려죽일수도 없는..이놈의 안면문화.. 끼이이이이이~~~익! 얼마전..운전하다가.... 횡단보도 100미터 앞에...신호등에 걸려서리..앞차가 없는지라..다소 빠르게..정지중..~ 갑자기 옆차선에서...괜히 옆으로 끼어들어오는 차가 있습니다.. 문제는 내가 미처 못봐서.. 뒤늣게 보고...속도계산이 늦어.. 급정거를 하게되었죠.. 완전 뒤에 때려 받는줄 알았네... 아쒸..너 오늘 듀것스.. 승질이 제가 좀 있는터라...내려서..끌어 내리려는 찬라..!! 저보다 한 15~20년은 더 되보이는 할아부지가...차창문을 내리시더니.. "총각...~ 미안해...^^...." 아...........웃는 얼굴에 침뱉을수 없고.. 미안하다는데..때릴수는 더더욱 없고... 게다가..연장자한테..머라고 더더욱 할수도 없고... 으..........이 노무.... 더보기
포스트 랭킹관리.. 여기에도 펜대의 기득권을 인정하는 것인가...?? 블로그 네이버에 둥지튼지 5일정도 지나고 있다.. 네이버, 다음, 블로그 코리아, 밋시, 오픈블로그, 블로그 와이드.. 요정도에서 사람들이 유입되는데,, 하루하루...유입되는 메인역활의 메타 블로그가 제각각이다.. 4일전에는 네이버, 3일전에는 다음, 2일전에는 오픈블로그, 어제는 블로그 코리아... 오늘은? 음... 어째듯..랭킹관리들이 제각각인갑다.. 그중..가장 납득하기 어려운곳이...다음..블로거 뉴스.. 물론 프로그래머 입장에서, 그리고 관리자 측면에서 고민해보면,, 랭킹 로직자체의 형평성있는 구현이라는것이..그리 녹녹하진 않을것 같다.. 인공지능 수준까지는 아니더라도.. 골아픈 프로그램인건 이해가 충분히 가니깐... 근데...함 둘구 퐈 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이게 형평성/공.. 더보기
지하철에서 핸드폰통화 잘 안들릴때는 이렇게 하세요! 제가 언젠가 어디서 함 봤나? 들었었는데, 아주 신통한 방법입니다.. 지하철이나, 시끄러운데서 통화하시다보면... 상대방 소리가 잘 안들리죠? 그럴때 10중 8정도는 자기 반대쪽 귀를 손(가락)으로 막습니다. 그거 별 효과 없고 효과있는 방법 알려드리져.. 효과 보시면... 꼭 글추천함 해주세요... 널리널리 알립시다..ㅎㅎ 통화할때 핸드폰 입닿는 부분에 보면.. 마이크 구멍이 있을겁니다.. 상대방 말을 선명하게 잘 알아들을 수 있으려면.. 자기 핸드폰의 입-마이크 구멍들을 살며시 손으로 막아 주세요.. 그럼 신기하게 상대방의 말소리가 선명하고 쌩쌩하게 잘 들립니다. 대신 자기가 상대에게 말할때는 손을 떼어야죠...(계속 막고있으면 상대방이 못듣잖아요..ㅎㅎ) 요거..첨에 해보면...조금 헷갈리다가.. .. 더보기
영업...홍보...무시무시한 말.. 모 대기업 백화점 회장님과 대화를 했었습니다..몇달전에.. 그분이..저에게 하는 말씀이.. "영업을 하다보면.. 남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것도...손으로 끄집어내서 뺏어먹는 판에.. 그따위 알량한 생각은 버려..!" 저도 나이 불혹이 넘었지만.. 이말씀 듣고..확 와닫더군요.. 몇가지 블로그 퍼 담는것 보다.. 이런분 한마디가....더 비수가되서 꽂힘니다.. 사실...영업의 기본이 맞겠죠.. 도의,명분, 그건 기획자들 몫으로 냄겨두고.. 영업은..전쟁하듯 해야합니다. 저 스스로..항상 이 멘트로 전투모드화 합니다.. 너무 살벌한가요? ^^;;;;; 여담이였습니다. 더보기
블로그 만든지..딱 24시간째...방문객수는? 제가 인터넷에서 홍보/사람모으기/광고..이런건 좀 합니다.. 머..수많은 홍보 어찌구저찌구 말들이 많은데,, 정말 홍보의 베이스는 노가다죠.. 그나마 그 노가다를 줄여주는게 무지하게 요즘 많아져서.. 많이 편리해졌다는점만 좀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타겟마케팅의 기본원리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어제 3시부터 블로그 만들어서,, 오늘까지 딱 24시간 되었는데.. 방문객.. 420명 들어왔네요.. 전혀 본격 홍보안했습니다. 메타테그 rss만 블로그 하면서 몇군데 한거 외엔 전무하죠.. 그래도 좀 괜찮네요? ㅎㅎ 정상적 홍보방법.....알려드리면서 본격 저도 제 블로그 홍보함 해볼려구요! 화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