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기업 백화점 회장님과 대화를 했었습니다..몇달전에..
그분이..저에게 하는 말씀이..
"영업을 하다보면..
남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것도...손으로 끄집어내서 뺏어먹는 판에..
그따위 알량한 생각은 버려..!"
저도 나이 불혹이 넘었지만..
이말씀 듣고..확 와닫더군요..
몇가지 블로그 퍼 담는것 보다..
이런분 한마디가....더 비수가되서 꽂힘니다..
사실...영업의 기본이 맞겠죠..
도의,명분, 그건 기획자들 몫으로 냄겨두고..
영업은..전쟁하듯 해야합니다.
저 스스로..항상 이 멘트로 전투모드화 합니다.. 너무 살벌한가요? ^^;;;;; 여담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