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만한게 국민인가? 뻑하면 국민,국민, 여vs.야, 진보vs.보수, 방송 세력vs.방송탄압 세력.. 대립대는 양측이 뻑하면 부르짖는 단어가 바로 가장 신성한 단어가운데 하나인 "국민"입니다. "국민의 심판이 두렵지 않습니까?"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이것은 국민의 안정과 번영을 위하여 내릴수 밖에 없는 특단의 조치입니다." "이명박 정권은 물러나라..국민들이 심판할 것이다" "노통의 무능력에 국민들이 허덕이고 있습니다.." "국민 모두가 한심하다 할 것입니다..9시 뉴스 끝~" 등등등... 하루에 적어도 서너차례는..정치,방송서 튀어나오는 "국민"...단어를 듣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헷갈리지 않도록, 국민 앞에.... "나를 지지하는 국민", 또는 "내 편인 국민", "우리당을 지지해 주는 국민", "진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