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문자

블로그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질문과 답변(FAQ) 11종 블로그를 ㅋㅋ 나름 파란만장(?)하게 운영해온지.. 어언 2년찍고..3년 채우려 달리는 1인입니다..^^ 그동안 남들 건드리면 왠지 다칠것 같아서...잘 안건드려 오던.. 수익관련 ㅂ ㅏ람잽이의 최1선에 서서.. 성균관 백옥블로거들과 티격태격 해 가면서..ㅋㅋ 오늘에 이르렀는데.. 오프라인의 그 어떤 비즈니스 보다도 더 흥미롭고 유쾌했었던것 만큼은 사실같네요..으으 전 갠적으로.. 그잘난 책 비스무리한것도 출간도 해봐서 그런지.. 이런저런 수익관련 질문들을 방명록... 또는 비밀댓글들을 통해.. 꽤 많이 받는 편입니다. 첨에는 일일이 답변도 하였었지만.. 답변을 계속하다보니.... 앵무새 비슷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조금만 신경쓰면 질문을 굳이 하지 않더라도 해결될 내용들도 많은 등등.. 나름의 합리.. 더보기
비공개 사이트에 내 글 걸어 놓으면.. 난 어케 확인해 보라고? 으으 ㅜㅜ 블로그를 운영하면.. 자연 방문자가 생기게되고.. 오늘은 몇명이나 왔다 갔을까? 한번정도 체크해 보는것이... 습관화 된듯합니다. 많고 적고를 떠나서..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정보가 되었건...잡담이 되었건간에.. 타인과 생각의 교차지점이 순간일지라도..발생될 수 있다는 그 자체가... 경이롭다고나 할까요? ㅋㅋ 무하간.. 이렇다 보니.. 종종.... 어떤 키워드를 통해... 어떤 사이트를 통해..내글에 접속했는지가 문득 궁금해져서... log를 뒤져보게 되고... 그 로그 link를 클릭하고... 그곳엘 방문하기도 합니다. 98% 이상...대부분의 로그 링크에는.... 제 글이 어떠한 형태이던 간에... (직접 링크, 임베딩 링크..등등..) 들어가 확인이 가능합니다만.. 흐,,,억..? 간혹.... 더보기
블로그 하면서 아직까지 달성하지 못한 목표 몇가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되면.. 초보자의 입장에서는..맨땅에 헤딩! 그 자체가 됩니다. 글감을 생각하고, 글을 쓰고, 글을 발행하고, 그 효과를 확인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성취감 보다는...패배감을 맛보기 십상이죠^^ 원래 초보라는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운전대 첨 잡았을때의 심정을 그려보시면...쉽게 이해가는 대목이죠. 이런 과정들을 하나하나 거치다보면.. wanna BE 이고 싶은 것들이 눈에 띄게 됩니다. 돈도 벌고 싶고.. 메타사이트 랭킹에 올라보고 싶고.. 인기도 얻고 싶고, 인정도 받고 싶고.. 뭔가 심사하는것에 통과해 보고 싶고..등등.. 지금은 운영한지...1년을 훌쩍 넘기고 말았지만.. 저 또한 초보시절.. 믹시추천왕을 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것인가? 메타사이트 메인에 내글이 걸리면 트래픽.. 더보기
블로그 수익관련 대립구도 6종 블로그 처음 운영하기 시작할때, 처음에는 회사와 취급하는 상품들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시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잘들 아시겠지만.. 시작부터, 블로그에서 회사홍보해봐야.. 뉘집 개가 짖나...그러고 말죠.... 이후...그냥 블로그를 즐겨 재미로 델꼬 놀자..맘먹은 후.. 1년도 안되..이웃1천명을 넘는등.. 나름 수익관련 방법론들을 펼쳐가면서..오늘에 이르렀네요.. 애초에 저는.. 사업을 해본 사람였기 때문에.. 누가...어찌구저찌구...옆에서 훈수해봐야.. 제 갈길만 가는 성향이 강한 사람 범주에 속했을겁니다. 광고수익...좋네마네...옆에서 뭐라해도... "니들은 씨부려라..나는 내 갈 길 간다."...맘먹고 무식하게 밀어붙여서.. 결국 요정도 만들어 낸 듯 합니다. 틈틈 포스.. 더보기
블로그 생초보, 광고사기 안당하는 6가지 방법 요즘 제가 뜨긴 좀 떳나봅니다. ^^ 5개월에 갓 접어든 블로거인데, 프로(?) 블로거, 유명 블로거라 명명도 해 주시고 ㅋㅋ 까대는 글도 올라와주고..ㅎㅎㅎ 댓글 지웠다고 아우성치고..ㅋㅋ 사실..오프라인에서는 노이즈 마케팅이라고 해서...ㅋㅋ 이상하게도 당시의 트래픽 폭탄보다 까대는 글이 올라오면서 더 많은 블로그 광고수익이 발생되는걸 보면.. 이것을 참 울어야 할런지 웃어야 할런지..-.-? 몇몇 이웃분들이 여쭤보시고, 궁금하실수도 있을것 같아..트래픽 폭탄을 맞은 아래 포스트의 결과 매출을 알려드리면, 연예인 쇼핑몰 99곳, 장사 잘되나? => http://moneyamoneya.tistory.com/353 여기서 발생된 99곳 매출은 24시간동안 추정매출 1천5백만원이 넘었고, 제 확정 수수료는.. 더보기
블로그 하다보니, 결혼기념 선물로 명품지갑까지.. 오늘은 간단 포스팅입니다..ㅋㅋ 그리고 오늘이 제 결혼기념 14년차 되는 날입니다. 순둥이 와이프 만나서... 평생 여타의 남편들보다 상당히 편안(?)~~하게 살아 왔는데, 정작 지금껏 생일날은 케익사서 불고..현찰로 선물을 대신하고.. 결혼 기념일이면, 외식하고....ㅋㅋ 또 현찰주면서..옷사입으라 했었는데.. 요번에는 블로그한 덕분에...ㅋㅋ 와이프에게 명품 지갑을 하나 선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아직 배송을 못받아서... 오늘은 식사로만 때워야 겠지만.. 낼 모레면 받게 될 명품 지갑선물을 사진잡아 보여줬더니만.....무척이나 좋아라 하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오래전 명품관련 수입화주 생활을 하던 때에도.. 판매하는데 정신없었지... 어지간해서는 와이프한테 선물 안했었거든요...ㅋㅋ .. 더보기
누워서 떡먹듯 Daum 메인에 글올리는 사람. 대략 2주전쯤, 재미있는 실험을 하나 했습니다. 제경우 블로그 시작한지 100일이 좀 지나고 있는데, Daum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간혹 올라가곤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흥미로운 것은, 나름 굉장히 조사도 좀 많이 하고, 정성을 심하게 기울였던 포스트(글)의 경우 베스트에 선별 안되는 경우도 많았었고.. 때로는 신변잡기 흥미위주로 띡~ 쓴 글이.. 베스트에 오르는 등.. Daum 베스트에 오르는 것에 대한 방법론에 대하여, 나름 정형화 하기가 힘들길레.. 걍 포기하고 블로깅만 해오던 와중..(거의 포기..) 곰곰히 생각해 보니... 아무래도 내 스스로에게 뭔가 문제가 있을것도 같다....싶어서.. 가까운 이웃분 가운데 한 분의 블로그 포스트들을 유심히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이웃분의 필명은 미자라지 님.. 더보기
네이버 오픈캐스트에서 예수님이 궁금하실 경우? 뜬금없이 왠 네이버에 왠 예수님이냐고 하시겠지만... 오픈캐스트가 이제 일반에 오픈되고 본격 전개되면, 자신의 포스트 링크가 언제 어디서...누구(예수님)에게 내 글이 발탁되어, 트래픽(은총)을 선물받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를 타고 들어오는 링크의 경우, 티스토리 관리자 모드에서, 유입경로 log 를 보면, 아래 그림과 같은 형태로 나타나보입니다..(3번째 줄) 위의 세번째 줄을 보시면... opencast 어쩌구 저쩌구..나와있는데.. 이것이 오픈캐스트에 발탁되어, 발탁된 링크를 타고 들어온 log 흔적 입니다.. 이게 뭔가 궁금해서 클릭을 하게되면..? 대부분의 경우....자신의 링크(링크된 자신의 포스트)로 웹 페이지가 이동되기 때문에, 정작 어디에서 누가 내 포스트를 링크시켜 놓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