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골초지만.. 담배피는 인간들이 좀 지저분 하죠.. 쩝..

2009.01.17 18:32 기타/일상

 

저는 중2에 처음 담배에 입대고..

머..오늘에 이르기 까지..담배를 피고 있는 남자입니다.

나이는 40대 초반..

 

끊을때도 되었건만..못끊죠..

 

영업을 하러 뎅기다보면..담배권하면서..이야기 트고.. 조금 친밀감이라던가.. 요건거 은은하게 피어나고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그렇죠..

오히려..담배피면 아직 안끊으셨냐고.. ? 집에서 가만두시냐고..ㅋㅋ 이렇게들 물어보니깐요..

 

요즘 인기블로그 내용에..남녀 담배야그가 나오길레.. 저도 평소생각 한자 적어봅니다..

 

저도 담배피고..제가 함께 다니는 파트너 두분도 담배 피지만..

담배피는 인간들...아무리 깔끔떨구..눈가리고 아웅할려구 발버둥쳐 봐도..

 

지저분합니다..

 

그 담배 재들...

쉬쉬..날려 몸이나 옷에 붙져..

슥슥~ 문지르고.. 옷에는 색변하고..ㅋㅋ

재털이없음..대충털고..

 

특히 입냄새...

아우... 가글하면 뭐합니까... 조금있음 또 펴데는데..ㅎ

 

집에서는 어떤가요..

안봐도 비디오져..ㅋㅋ

 

궁상맞게..베란다서..피는건 좋다치고..

가끔..재떨어져서..물걸레질하면..시꺼매진다고 식구들 난리피고..

간혹 집에 식구없어서..방구석에서 담배피면...

담배물고..컴터하다..자판에 재털려 들어가고..

커피에 잿가루 날리고..

실수로..담배불 튀어서..와이셔츠에 까만똥 그려지고...

 

특히나 담배피는 사람은... 담배가 없을때...추저움의 극치를 달리져..ㅋ

 

고등때..담배피는 넘들...친구넘들끼리 담배없다 치면..

길거리 꽁초 줏으러 뎅기죠...

머 왕건이를 건졋네..어쩌네 하믄서...낄낄거리고..

지금 생각해보면...추저움의 극치죠...ㅋㅋㅋ

어른도 별반 차이없져..

 

아쒸..이런말 해대고는 잇지만..

증말..자꾸 담배 끊구 싶네요..

 

저 역시도..지저분한 인간과 똑같은 짓거리를 지금도 하고 있고..

글쓰는 지금도 연기피해 머리 삐딱이하고..담배물고 자판 뚜들기니깐..

눈알 쓰라려서..움찔하다가..또 물고있던 담배재..툭 떨어지고....

그리고..툴툴털고...방구석에 잿가루 날리고..

 

한번은 병원에 갔었는데,

의사가 그런말을 하더군요..

담배 피시죠? 그거 왜 피세요..

차라리... 버스 매연 배기구에 뒤에 붙어서, 쫒아다니면서 계속 들이마시죠..똑같은건데..ㅋㅋ

 

아쒸..

금연해야지...

금연의 효과 다들 아시겠지만...

건강도 중요하지만....

지저분에서 확실하게 탈피 가능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

 

금연맹세함 해보까?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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