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일상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것 한가지! 머니야머니야 2011. 6. 9. 07:26 테스트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머니야머니야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태그 멋모를때결혼, 일찍결혼, 일찍자녀를키움, 자랑, 잘한일, 후회 '기타/일상' Related Articles 커피전문점 아이스티 관련 소회! 공공장소 아직도 고성방송(고성방가 포함)을 하다니! 나는 소시적 남자로써 괜찮았을까? 아 찔려. ㅋ 구두신고 오래 걷기 힘드시면 깔창 교환해 보세요~ 이전 댓글 더보기 드자이너김군 2011.06.09 11:38 신고 우아~ 일찍 결혼 하셨내요. 예준이는 언제 클까.. 걱정 이랍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09 11:54 저두 일찍? 28에 했어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성이 2011.06.09 13:16 신고 ^^ 딱이네요 저도 이제 슬슬 준비해야겠는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니탑 2011.06.09 13:21 신고 여친도~~없는데~~~ 전 언제 결혼하죠??ㅋㅋㅋ 슬슬~~ 결혼준비해야 되는데~~ 어찌하옵니까욤~~ ㄷㄷ 머니야님이~~ 부러운 하루 입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퐁퐁 2011.06.09 13:24 신고 저도 늦게가서 아이가 어리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항상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그래도 하루하루커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09 13:40 요즘은 일찍 결혼하거나, 늦게 결혼하거나.. 왠지 양분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가면서는 전자가 옳은 선택이겠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사아빠! 2011.06.09 13:43 신고 전 머니야님보다 더 일찍 결혼을 했네요 27에 했으니깐요^^ 그래도 늦게 하는 것보다 훨 좋은것 같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하늘소 2011.06.09 14:13 신고 역시 멋모를때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알면 결혼이 늦어지더군요. 이것저것 따지는 것이 많아지니까? 저는 아들 둘만 나아 다 군대가 있으며 지금은 아내와 둘만 삽니다. 친구들은 신혼기분 나겠다고 하는데...ㅋㅋ 끝까지 옆에 남는 사람은 아내뿐입니다. 아내를 많이 사랑합시다. 머니야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머프s 2011.06.09 14:23 신고 저희 부모님이 결혼을 엄청 일찍하셔서 아버지 어머니가 아직 50대이십니다. 저는 30대인데 말이죠. ㅎㅎ 확실히 애들 빨리 키워놓으시는게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더 좋은것 같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09 14:44 저도 빨리 결혼을 해야 할텐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영 2011.06.09 15:46 신고 아이를 일찌감치 키워놓는 것 만큼.. 나중에 편한 일이 없다고들 하던데.. 머니야님은 가정에서도 남들보다 한 발 앞서가고 그룹에 속해있으시군요. ㅎㅎ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니야머니야 2011.06.10 09:59 신고 에고 댓글창을 닫아놓으셨군요..ㅠ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판 2011.06.09 17:08 신고 저도 일찍가려하지만... 맘대로될지가...^^; 마음속에선 어머니에게 얼른 손주 보여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꾸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09 17:33 전....결혼해서 환갑 쯤 되면 대학다니는 자식이 생긴다는.....ㅠ.ㅠ 그래도 후회나 걱정은 없습니다...ㅎㅎㅎ 그냥....흘러가는 대로....하지만 최선을 다해...주의라서요... 그래도 부러운 맘은 어찌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참...저 탑기어...가끔 보는 프로인데.... 어이없이 재밌더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ageratum 2011.06.09 17:41 신고 아.. 저는 이제 서른 들어갔는데 연애도 안하고 참.. 정말 결혼은 일찍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 2011.06.09 17:42 신고 아이들이 젊은 엄마아빠를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ㅜㅜ 저는 늦게 결혼한 편이였는데... 애라도 빨리 갖어봐야 겠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밍이밍이 2011.06.09 20:42 신고 지금와서는 좀 더 일찍 결혼할 걸 생각하고 한답니다. 근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선비 2011.06.09 23:42 신고 아 지금 제나이가 딱 30인데.... 옆에 짝이 없네요 ㅡ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eo테오 2011.06.10 01:36 신고 주위를 보면 결혼을 일찍하는 것이 늦게 하는 것보다 좋더라고요... 저도 결혼은 빨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마음만 있을 뿐이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좋은글 2011.06.10 07:26 신고 아이는 일찍 낳아서 기르는게 좋다고들 하던데... 저는 알면서도 조금 늦은 케이스네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6.10 13:35 이거이거... 머니야님과 저와 공통점을 발견했네요.ㅋㅋ 저도 29살 결혼... 30세 딸을 낳았답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ecret 댓글달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29 다음
우아~ 일찍 결혼 하셨내요.
예준이는 언제 클까.. 걱정 이랍니다.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저두 일찍? 28에 했어요^^ ㅎㅎ
^^ 딱이네요 저도 이제 슬슬 준비해야겠는데요.
여친도~~없는데~~~ 전 언제 결혼하죠??ㅋㅋㅋ
슬슬~~ 결혼준비해야 되는데~~ 어찌하옵니까욤~~ ㄷㄷ
머니야님이~~ 부러운 하루 입니다~~^^
저도 늦게가서 아이가 어리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항상지키고 있어야 한다는..
그래도 하루하루커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합니다..^^
요즘은 일찍 결혼하거나, 늦게 결혼하거나..
왠지 양분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가면서는 전자가 옳은 선택이겠네요~^^
전 머니야님보다 더 일찍 결혼을 했네요
27에 했으니깐요^^ 그래도 늦게 하는 것보다 훨 좋은것 같아요^^
역시 멋모를때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많이 알면 결혼이 늦어지더군요.
이것저것 따지는 것이 많아지니까?
저는 아들 둘만 나아 다 군대가 있으며 지금은 아내와 둘만 삽니다.
친구들은 신혼기분 나겠다고 하는데...ㅋㅋ
끝까지 옆에 남는 사람은 아내뿐입니다.
아내를 많이 사랑합시다.
머니야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이 결혼을 엄청 일찍하셔서 아버지 어머니가 아직 50대이십니다. 저는 30대인데 말이죠. ㅎㅎ 확실히 애들 빨리 키워놓으시는게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더 좋은것 같아요.^^
저도 빨리 결혼을 해야 할텐데요......
아이를 일찌감치 키워놓는 것 만큼..
나중에 편한 일이 없다고들 하던데..
머니야님은 가정에서도 남들보다 한 발 앞서가고 그룹에 속해있으시군요. ㅎㅎ
에고 댓글창을 닫아놓으셨군요..ㅠㅠ
저도 일찍가려하지만... 맘대로될지가...^^;
마음속에선 어머니에게 얼른 손주 보여드리고 싶은데 말이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 (__)꾸벅
전....결혼해서 환갑 쯤 되면 대학다니는 자식이 생긴다는.....ㅠ.ㅠ
그래도 후회나 걱정은 없습니다...ㅎㅎㅎ
그냥....흘러가는 대로....하지만 최선을 다해...주의라서요...
그래도 부러운 맘은 어찌할 수 없는거 같습니다....
참...저 탑기어...가끔 보는 프로인데.... 어이없이 재밌더군요.....^^
아.. 저는 이제 서른 들어갔는데 연애도 안하고 참..
정말 결혼은 일찍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이 젊은 엄마아빠를 선호한다고 하더군요... ㅜㅜ
저는 늦게 결혼한 편이였는데... 애라도 빨리 갖어봐야 겠습니다.;;
지금와서는 좀 더 일찍 결혼할 걸
생각하고 한답니다.
근데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아 지금 제나이가 딱 30인데.... 옆에 짝이 없네요 ㅡㅡ;
주위를 보면 결혼을 일찍하는 것이 늦게 하는 것보다
좋더라고요... 저도 결혼은 빨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마음만 있을 뿐이네요^^;;;
아이는 일찍 낳아서 기르는게 좋다고들 하던데...
저는 알면서도 조금 늦은 케이스네요^^
이거이거...
머니야님과 저와 공통점을 발견했네요.ㅋㅋ
저도 29살 결혼... 30세 딸을 낳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