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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소시적 남자로써 괜찮았을까? 아 찔려. ㅋ
    기타/일상 2011. 6. 2. 07:40

     

    저번주인가요?

    트위터에 뜬 글가운데..

    아빠가 사랑하는 딸에게 보내는 글귀가 포탈상위에 뜬 적이 있었습니다..

     

    저 또한 중3짜리 딸애를 키우는 입장이다보니..

    자연스럽게 클릭하게 되더군요...

     

    아래 본문,, 옮겨 봤습니다...

    많은 공감이 되더군요..^^

     

    • 딸아, 이런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아침잠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아침에 게으른 사람이 오후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배 나온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자기관리를 하지 않은 사람이

    부양가족을 하는 의무를 성실히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물건을 집어던지는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나중에는 사람을 집어던지기도 한다.



    부모에게 함부로 말하는 남자과 결혼하지 마라.

    부모에게조차 그렇다면 너까지 오는데 오래걸리지 않는다.

    효성은 시대와 상관없이 훌륭한 인품이다.



    느린 팔자걸음을 걷는 남자를 조심해라.

    네가 벌어오고 먹여줘야 할 지도 모른다.



    친구들앞에서 면박주는걸 재밌어 하는 남자과 결혼하지 마라.

    터무니없는 이유로 헤어지기 쉽다.



    여러사람에게 친절한 남자를 경계해라.

    부적절한 관계로 인해 끊임없는 괴로움을 겪을 수 있다.



    연락을 하기전엔 연락하지 않는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사랑은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온다.



    긴가민가 하는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이 사람 아니면 살 수 없었던 사람도 헤어질 수 있다.



    성공한 남자를 너무 기대하지 마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면 인생을 안일하게 살았다는 증거다.



    "넌 가만히 있어"라고 자주 말하는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편하게 가만히 살기보단 그냥 가만히 살게 된다.





    딸아,

    다정한 남자를 만나 결혼해라.

    너를 굶기지 않을 정도의 돈을 벌고

    가끔 꽃을 사주기도 하고

    주머니에 따뜻한 커피를 숨겨놓고

    아내를 기다릴 만한 멋진 남자를 만나라...

     

     

    위 글을 읽다보니..

    아빠로서 크게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고..

    한두가지 제가 생각하는 내용에서 빠진것 같은 부분도 떠오르더군요..

    (잘생긴 남자 좋아하지 마라.... 한입으로 두말하는 남자 만나지 마라... 등등?)

    그런데..ㅋㅋ

    제가 소시적엔 어땟는지....ㅋㅋㅋㅋ 또한 돌아보게 되더군요..ㅠ

     

    머 100%는 아니지만....찔리는 부분이 한두개 있다능...ㅠ

    원문이 작자미상이던데...

    간만에 와닿은 글이다 싶어서...발행해 봤습니당^^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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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ㅋ 찔리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물론 그렇지만....

      넘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머니야님^^

      2011.06.02 1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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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야머니야님 요롱이왔어요^^

      저도 겁나 찔리는 부분이 보이네요 ㅎ 아.. 이런... ㅜㅜ

      2011.06.02 1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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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저도 좀 많이 찔리네요.
      찔리는 부분들 고쳐나가야겠습니다.

      2011.06.02 16: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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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찔리는 부분이 꽤?! 있는거 같아요~
      너무 나쁘게만 보는건 아닌지..ㅎㅎ
      합리화한번 해봅니다^^

      2011.06.02 16: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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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중간 찔리는게 한두개가 넘는걸요..
      마냥 쉽게 볼 글은 아닌듯.. 뭔가 반성도 좀 하면서, 생각 좀 해봐야 겠어요. ㅜ.ㅜ

      2011.06.02 16: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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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재밌게 잘 보고갑니다.
      결혼해서는 안될사람이 너무 많아서~ㅎ
      아직결혼못하고 있는 1인입니다~~ㅋ

      2011.06.02 1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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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찔리는거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습니다... 없을껍니다... 흑 ㅡㅜ

      2011.06.02 18: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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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저 결혼 못하겠네욤~ㅋㅋㅋ
      많이 걸리네요 ㅋㅋ
      재밌는글 잘 읽었습니당^^

      2011.06.02 18: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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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남자에서 완전 찔리네요
      마음은 있는데...표현이 안돼죠...경상도 머슴아들...ㅋㅋㅋ

      2011.06.02 2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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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저도 해당사항이 한두개가 아니라는.....
      저....아무래도 장가가기 힘들겠죠??????
      머니야님은 잘 모르시겠지만...저 은근히 나이도 마이 묵었는데....
      갑자기 우울해 집니다......
      왜 제가 지금 혼자인지...알게 되는군요......
      엉엉~~~~~~~~~~~~ ^^

      2011.06.02 2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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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주의하면 되겠어요~ ㅎㅎ

      2011.06.02 2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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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찔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군요..ㅡㅡ;.
      담에 장인어른 뵈면 생각날 듯...ㅋㅋ

      2011.06.03 03: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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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연애세포부터 다시 배양 좀 해야겠습니다 ㅠㅠ

      2011.06.03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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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어른께 정말 찔리는 글이네요 ㅋ
      나중에 제 딸에게도 꼭 해줘야겠습니다. ^^

      2011.06.03 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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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읽다 그림이 ^^; 나쁜남자네요

      2011.06.03 15: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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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 안좋은 쪽은 하나도 안걸려서 ^^;

      2011.06.05 2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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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 타고 놀러왔습니다~
      글..재밋게 잘 읽었어요..ㅎ
      자주 뵙도록 할께요~^^

      2011.06.07 0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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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가진 부모님의 마음을 정말 잘 표현한 글입니다....!!!

      혹시 이런 것은 없을까요?
      "아들아! 이런 여자와는 결혼하지 말아라." ㅎㅎ

      찾아보고 싶네요~ ^^

      2011.06.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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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머니야님 처럼 예쁜 딸을 키우지 못해봐서 딸 가진 부모의 마음을 뜨겁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자식가진 부모의 맘은 똑같습니다.
      아들만 둘 키우는데 딸처럼 애처로운 맘은 덜 하네요.
      그래도 예쁜 딸들에게 좋은 남편이 되도록 아들을 잘 키우겠습니다. ^.^

      2011.06.07 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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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결혼은 하고 싶은데, 걸리는게 많네요. ㅋ
      반성하신다면 이제부터라도
      멋진 남편, 아버지가 되시면 되지요! ㅎㅎ
      말은 쉽죠..? ㅋㅋ

      2011.06.08 0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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