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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2011년 새해가 밝았군요^^
모두들 의욕찬 목표와 비젼을 가지고 힘찬 시작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당...~!!
신년 작심 추진력에 불을 붙여줄만한 좋은곡들이 어디 없나...ㅋㅋ
몇개 뒤져서 아래 세곡을 뽑아 봤는데요..
다소 헤비하지만, 사는 자체가 헤비한것이다 보니...ㅋㅋ
함 들어보시면 그렇게 터프하지는 않을거라 감히 생각해 봅니당^^
[Hear'n Aid, We're stars]
[혹시 stars 프로젝트 앨범 제작과정 모습을 보고싶으시면..아래 더보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
이 곡은 프로젝트 앨범였었는데..
아마도... 1980년도 중반쯤 나와서..
매니아들 사이에 널리 알려졌던 곡입니다.
Dio, Y&T, Judas Priest, Quiet Riot, Blue Oyster Cult, Rough Cutt, Queensryche, Dokken,
Giuffria, Twisted Sisters, Night Ranger, Journey, Yngwie Malmsteen, Iron Maiden, Wasp, Motley Crue 등등..
그야말로 80,90년대를 풍미하던 헤비메탈 그룹들이 모여 만든 타이틀트랙이죠.
블로그 이웃 모든분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필연코 Star 되시라..는 의미로 뽑았습니다..^^
[니가 진짜로 원하는게 뭐야? 크래쉬(Crash)]
연말에 블로그 글들 뒤져보다가..ㅋㅋ
상업성이 어쩌내..수익 블로그가 어쩌내..
해묵은 논쟁을 펴고자 하는 모습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국내 트래쉬 메탈 기수가 그 논쟁들에..외쳐대는..
"그나이를 ㅊ ㅓ먹도록 그걸하나 몰라? ㅋㅋㅋ "
성균관 백옥 Pure Noble 블로거에게 딱 샤우팅 해주고 싶은 곡이라져..ㅋㅋ
쉽지않은 고난의 행군인 블로그 수익을 향해...
합법의 테두리 속에서 모든것을 시도해 보시는 모든 분들...
올해도 파이팅 하시라는 의미로 위의 곡을 뽑았습니다^^
[Dire Straits - Money For Nothing]
끝으로 뽑은 곡은... 누구나 한번쯤 도입부의 일렉기타 솔로가 귀에 익을법한 곡이온데..
"돈"도 "목표"도 다 좋지만..ㅋㅋ
여타의 잊고 살아온... 수많은 귀중한 것들을 절대로 놓치지 마시라..는 아이러니의 의미에서..
함 선곡해 봤습니당^^
올 한해 목표하신 바 모두 다 이뤄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당^^
화익티~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