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보험이 투자상품중 최고인 이유 vs 알리안츠생명 연금보험 특징 추천]
시중에 투자상품들이 그야말로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앞뒤 다 필요없고
최고의 투자상품 한가지만 꼽아달라! 라고 외치고 싶은것은 당연하겠지요.
하지만,
재무설계사, 자산관리사, 보험설계사 모두 엇갈리는 주장들이 많은데
결론적으로 각각의 투자상품은
고객의 다양한 케이스에 대해
모든 조건을 다 수용할 수 없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 담론은 존재하는 법이지요.
우선,
돈을 불릴수 있는 복리와 투자 성격이 강한 6가지 저축상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연금저축
- 연금보험
- 저축보험
- 변액연금
- 변액유니버셜
- 재형저축
상기 6가지 투자상품에 대해
투자상품중 최고는 과연 무엇이고,
장점,단점,함정은 어떤 것이 있는지,
상품별 면면에 대해 설명드린 후,
베스트 투자상품의 결론값에 가장 잘 부합하는
백미 상품인 알리안츠생명 상품을 요약 하고,
끝으로,
알리안츠생명 소속 베테랑 재무설계사 분과
도움될 수 있는 무료상담 채널 연결해 드리면서
글 마무리하겠습니다.
- 비과세 상품
연금저축을 제외하고는 다 비과세 상품입니다.
비과세란 말그대로 세금을 안내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대신 연금저축은
비과세가 아닌 대신, 소득공제 혜택을 줍니다.
연금저축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들은 소득공제가 되지 않습니다.
OECD 국가중 비과세 저축상품이 있는 나라가 몇 안되는데
그중 하나가 우리나라 입니다.
우리나라 역시, 비과세 상품을 줄이면서 없애고 싶어합니다.
당연히 세수를 늘리고 싶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비과세 기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3년에서 5년 7년 지금은 10년이죠?
조만간 15년으로 늘린다는 說이 있습니다.
- 재형저축 상품의 함정
재형저축 상품은 재산 형성 저축의 줄임말 입니다.
재형저축 상품은 은행에서 위탁취급하고 있는데
비과세 상품이며
상품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평균 금리 3~4.7%까지 줍니다.
하지만 재형저축은
7년을 유지해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3년을 거치해야 한다는 점!
복리는 돈X이자X시간 이라는 공식으로 표현되는데,
복리효과 그래프를 봤을 때
초반에는 사업비 때문에 원금손실이 있고,
원금을 뽑는 시기가 5~7년정도 걸리며,
이후 원금의 두배가 되는 시기는 12년입니다.
그런데,
7년동안 납입해서 복리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
게다가 월 100만원 한도만 불입가능하기 때문에,
1년에 1200만원 이상 납입할 수 없는 구조입니다.
즉, 큰 돈을 만들수 없다라는 의미입니다.
재형저축 상품은
7년 이후부터는 납입이 없기 때문에
복리효과를 보기엔 턱없이 부족합니다.
재형저축 금리의 경우,
4~4.6%를 준다고 합니다.
그나마 4.7%를 받으려면?
은행에서 판매하는 카드나 적금을 강제로 들어줘야만(꺾기)해야
우대금리 얹어서 0.7을 더 주는 구조입니다.
즉, 일반적으로는 4% 받는다고 보면 되는데,
이자 4%를 다주는냐? 하면 그건 또 아닙니다.
3년간만 고정금리로 4%주고
그 이후로는 시중금리로 2%대를 받아 갑니다.
이같은 형태이다 보니
재형저축의 인기가 예전같지 않고 바닥을 쳤지요.
이후, 신재형저축이 나와서,
7년동안 3.5% 확정으로 준다고 수정했습니다만,
이 역시 3년 이전에 해지하면 1%대를 받습니다.
또한 세법상 이자소득세(15.4%)라는 것이 있는데
이 속에 농어촌특별세(1.4%)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를 안떼는 것이 비과세 상품이지만
엄밀히 말해 재형저축의 경우 농어촌 특별세 1.4%가 부과되므로
100% 비과세 상품인것도 아닙니다.
게다가 중도인출, 약관대출 기능이 없어서
자금의 유동성이 없다는 (집 갑작스런 변고로 급전 돌릴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의미)
최악의 단점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재형저축 상품은
은행에 복리 상품이 없다보니
상품 구색과 경쟁력을 높이고
은행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 상품이라 결론지어도
현시점에서는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꽝이란 이야기 입니다.)
- 연금저축의 함정
연금저축은 소득공제가 되기때문에
사회 초년생 or 직장인들이 많이 가입한 상품입니다.
돈을 낼때는 소득공제를 해주고
나중에 연금으로 준다 하니
괜찮은 상품 맞습니다.
하지만 연금저축에도 다양한 함정들이 존재합니다.
연금저축의 특징은
저축을 더 할 수 있지만
연400만원 한도에 대해서만 과세표준을 적용하여 소득공제를 해줍니다.
보통 평균 직장인들 과세표준 구간이
1200~4600구간이기 때문에
최대 66만까지 환급 받을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즉,
10년을 납부하면 4000만원+ 복리이자α+660만원 이득을 보는 구조겠지요.
소득공제 받고자하는 분은
유혹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숨어있습니다.
연금저축은 과세상품이므로 이런저런 세금을 뗍니다.
관련 세금의 종류에는
기타소득세 22% 해지가산세 2.2% 이자소득세 15.4% 연금소득세 5.5% 가 있습니다.
일단 연금저축이니
연금수령할때부터 살펴보면,
연금을 수령하시게 될 경우, 연금소득세 5.5%를 떼고 받습니다.
월 100만원씩 연금을 수령했을 때 55000원이라는 세금을 뗍니다.
일년이라면 66만원이라는 돈이죠.
위에서 설명드린
소득공제 받은 66만원과 금액이 같습니다.
즉, 따지고 보면
소득공제 받았던것 만큼 나중에 연금수령할때 똑같이 세금으로 뜯기는 구조죠.
게다가 연금도 소득이기 때문에
그당시에 소득이 있었다면? 같이 합산해서 이중과세 되는 겁니다.
연금으로 전환하지 않고 일시에 수령하게 되면?
기타소득세 22%를 뗍니다.
그리고, 5년 이내에 해지하면?
기타소득세와 해지가산세를 더해 세금을 떼고 받습니다.
결론적으로 보아
우리나라는 점차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고 상황에서
우리가 정작 늙고나면 세금 내는 사람이 적어지고 부양받는 노인들은 늘어날 것이 분명하건데,
이 부족한 세금을 충당키 위한
묘한 방편의 시책이 됩니다.
- 변액상품의 함정
변액상품에는 크게
변액연금과 변액 유니버셜이 있는데
유니버셜이라는 말은 자유 입출금이란 의미입니다.
둘은 같습니다만,
정해진 돈을 납부하느냐 아니면, 마음대로 납부하느냐 그 차이 뿐입니다.
일단 변액이란 말은 액수가 변한다는 의미이구요.
상품의 성격은
가입자로부터 보험료를 받아,
그 돈으로 투자를 해서
투자 수익을 내고,
그 수익을 기초로 하여 이득을 가입자에게 재분배하겠다는 구조입니다.
이때 투자는 주식+채권 투자를 합니다.
주식과 채권비율은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하며. 매달 변경도 가능합니다.
좀 더 과감한 투자를 하려면 주식:채권=90:10
혹은 안정적인 투자를 하겠다고 하면, 주식:채권=10:90 조정을 하면 되겠지만,
대다수 가입자 분들의 경우
그냥 50:50으로 설정해 놓고 잊고 사는것이 일반적입니다.
함정 한가지는 요 비율을 꾸준히 조정할 경우, 수수료가 발생된다는 점!
투자수익을 나게 하려면?
매월 주가지수를 예측하여
주가가 상승할 것 같으면 주식에 더 투자하고
하락할 것 같으면 채권에 더 투자하면
당연히 수익률이 좋겠죠.
경기 활황시에 모두가 웃을수 있지만,
주식시장 불황시에는 모두 win-win 절대 불가능합니다.
이 또한 함정에 해당되겠지요.
보험사의 운용에 대해서 살펴 보면,
주식과 보험이 혼합되어 있기 때문에
각계열사에 수수료와 사업비가 들어갑니다.
예를들어 100만원을 넣으면
15~20%정도가 사업비로 빠집니다.
즉 고객은 원금을 100만원 넣었지만
이미 20만원 뜯기고
80만원으로 투자를 시작하는 형태가 됩니다.
20% 손해보고 투자를 시작하는 것인데,
이 손해를 메꾸려면 과연 얼마의 수익율이 터져줘야 될까요?
25%가 올라야 하죠? ㅎㅎ 만만치 않은 투자수익율이 되겠네요.
그래봐야 겨우 본전치기 입니다. 으으
이 내용은 최근 매스컴에서 엄청 두들겨대는 내용인데,
수수료 좀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끝으로
변액보험의 경우
공격적 투자상품이기에 예금자 보호법이 적용되지 않아서 원금보장이 안됩니다.
14년 이상은 납부해야 원금이 보장된다고들 하구요. (기간은 상품마다 차이가 있음)
이런 측면에서 변액보험 상품들은 소비자의 손해(금전적,정신적)가 커질 가능성 역시 높습니다.
High risk High return이라고 하지만, high loss 역시 양날의 칼인 셈입니다.
이는,
보험가입자가 아무리 투자손실이 발생되어 손해가 나더라도,
보험사는 절대 손해 않보는 구조가
바로 변액보험 구조입니다.
- 투자상품들중 최고 딱한가지만 꼽는다면: 연금보험
- 연금보험 vs 저축보험
연금보험과 저축보험의 경우,
상호 성격이 비슷합니다.
이 두 상품은 복리로 운용되는 상품이고,
비과세가 적용이 되는 상품이지만
소득공제는 못받습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비과세 기간이 10년입니다.
그래서 10년 이상 비과세 상품에 저축하여
비과세 혜택을 누리는 것이 재테크의 기본입니다.
- 연금보험과 저축보험의 차이점
저축보험은 5년납 10년납 15년납에 무조건 5년 거치입니다.
그 이후엔 만기가 되어
돈은 더 이상 복리로 불어나지 않습니다.
연금보험은 5년납 7년납 10년납 20년납 납부한 이후,
그 이후에는 연금 개시 시점까지 복리로 불어난 금액을 연금으로 받는 구조입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연금을 타는 목적이라면
당연히 연금보험이 이익입니다.
그리고 15~20년 단기로 봤을 때
자금 유동적인 측면에서 저축보험이 이익입니다.
또한
연금보험에서는 약관대출의 기능과 중도인출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한다면
저축금액은 그대로 복리로 불리면서, 자금 유동성도 동시에 확보 가능합니다.
또한 이 둘은 연금받을 때 보유한 해지환급금을
경험생명표에 따라 그 나이까지 나눠서 받게 됩니다.
차이점은?
연금보험은 가입시점의 경험생명표를 따른다는 점이고
저축보험은 연금개시일의 경험생명표를 따른다는 점입니다.
지금 두 사람이 A 연금보험과 B 저축보험을 들고
60세에 연금을 받게 되는데 5억을 모았다 가정을 해본다면,
아래 테이블로 사례를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구분 |
저축보험 가입자 B |
연금보험 가입자 A |
연금수령시 |
연금개시일의 경험생명표를 따름 |
가입시점의 경험생명표를 따름 |
실 사례 |
저축보험 연금개시시점인 20년뒤에 경험생명표를 따르게 되므로, 평균 사망나이가 올라간다고 봐야 겠지요? 즉, 100세까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면 5억이라는 돈을 40년에 나눠서 받는겁니다. 결론적으로 104만원씩 받는겁니다. |
연금 든사람은 가입시점 지금 현시점에 경험생명표가 80세 정도 됩니다. |
위에서 보시면
연금보험, 저축보험 어떤것이 더 이익인지 금방 확인 가능합니다. (연금보험 우승!)
참고로 덧붙이자면?
저축보험은 용어에서도 볼 수 있듯이 방카슈랑스 상품이므로
사업비가 이중으로 빠집니다.
이런 측면까지 모두 다 참조한다면?
연금보험이 투자상품중 최고라고 말하는데 모자람이 없습니다.
- 알리안츠 파워밸런스변액 연금보험 vi
아래, 연금보험으로 백미인
알리안츠생명 파워밸런스변액 연금보험 특징을 이미지로 붙여놨습니다.
::
위 이미지 내용을 정리하여
알리안츠생명 파워밸런스 변액연금보험 VI의 특징, 장점을 모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연금보증자산 상승기를 놓치지 않는 꼼꼼한 투자형 변액 연금보험 상품입니다.
- 자동 재분배 기능(오토리발란싱 기능)이 있는 변액 연금보험 상품입니다.
- 최저 연금 보증수수료가 없는 변액 연금보험 상품입니다.
- 안정적인 연금재원 마련이 가능합니다.
- 노후설계 자금을 이용한 맞춤 설계가 가능합니다.
- 100세 보증지급 상품입니다.
- 다각도의 은퇴설계가 가능한 변액 연금보험 상품입니다.
- 입출금이 유연한 유니버셜기능을 갖춘 변액 연금보험 상품입니다.
- 고액계약시 보험료 할인 및 세제혜택이 부여됩니다.
- 알리안츠생명 완전 귀찮게 안하는, 베테랑 상담사 무료상담 채널 소개
이상에서,
연금보험의 일반적인 내용들과
연금보험 상품으로 딱1종 추천하기에 주저함이 없는,
알리안츠생명 파워밸런스 변액연금보험 VI와 관련된
특징들에 대해 정리해 봤습니다.
이제 알리안츠생명 베테랑 상담사분과 연결만 되시면,
한결 더 편안하고 제대로된 진행이 가능할겁니다.
아래..
알리안츠생명보험 상품을 취급하고 계시는 알리안츠생명 소속,
직책 높아 책임감 무척이나 강하시고,
고객의 복잡다양한 상황 및 궁금점들에 대해
친절+실력+재무설계 관점+솔루션 프로바이더 역활을 충분히 해드릴 수 있는.
그야말로 완전 베테랑 상담사인 분과,
유사시 급 + Direct 연결되실수 있도록,
e메일 무료상담 신청툴 연결해 두었으니,
연금보험 상품 관련 궁금한 내용있으시면,
편하게 활용하셔서 좋은 도움 얻으실수 있길 바라면서
글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