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블로그/일반

블로그 초보딱지 뗄려면, 기초용어-은어부터 먼저 익히세요!

 

네이버에서 블로그 시작한지는 이제 한달정도 지나는것 같고, 티스토리에 온지는 4주차되네요..

 

저는 it밥을 한때 남먹을 만큼 많이 먹었던 사람이였습니다.

 

그런데, 블로그를 막상하고 보니, 생소한 용어들을 비롯하여, 이상한 은어 비슷한것들도 왔다갔다 해서, 도대체 이게 뭔말이여? 라고 생각했던적이 꽤 많았습니다.

 

아시는 분가운데, 블로그를 처음 하려고 하다가, 무신놈의 용어들이 그렇게 많고, 무신놈의 알아먹을 수 없는 말들이 그렇게 많으냐며, 팽개치더군요..ㅋㅋ

 

사실..알고보면 별것들도 아닌데... 모르는 입장, 초보입장에서는 정신사나울수 밖에 없죠.

 

제가 블로그 초보시절...헷갈렸던 단어들이랑 은어들을 나름 모아서 초보의 눈높이에서 함 써보겠습니다.

이글을 쓰기전에..지식검색도 찾아보고 했는데, 어떤분은 "여기를 참조하세요"하고 링크가 걸려있어서 가보니까...

걍 미국 사이트더군요...ㅋㅋㅋㅋ...하지 말라는 소리잖아요..ㅎㅎ

 

지금 한창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야...훤~한 단어들이지만..

암것두 모르는데..할라치면..갑갑합니다..ㅋㅋ 그러니 초보를 위해 이해해주시구요^^

 

  • 블로그, 블질, 블로거, 포스트, 블로그질, 팀블로그

 

블로그는 1인미디어, 쉽게말해 예전의 cyworld 같은 홈피라고 보심됩니다. 홈피라는게 원래 처음부터 혼자 만들려고 하면, 발바닥에 땀이 많이 납니다. 돈도 많이 들고

 

하지만, 기본적인 홈페이지의 요소들을 큰 회사(다음, 네이버, 티스토리, 이글루스, 야후 등등)에서 왠만큼 만들어 놓아주고, 그 바탕위에서 홈페이지 비슷하게 꾸밀수가 있는데, 이걸 블로그하고 합니다.

 

블질, 블로그질은 같은 말입니다. 좀 비속어죠. 블로그에서 글을 쓰는 행위 및 블로그를 유지보수하는 모든 행위를 통칭해서 이렇게 칭합니다.

 

포스트란, 블로그에 쓰는 글을 말합니다.

 

블로거란 블로그에 er을 붙인 조형어죠.. ㅋㅋ..블로그 주인장 = 블로그 운영자 = 자신 을 의미합니다.

 

팀블로그란, 블로그의 포스팅을 1인이 아닌 여러면이 연합해서 글을 쓰거나, 편집하는 행위 및 블로그를 여러명이서 운영하는 형태를 통칭하는 겁니다.

 

  • 퍼간다..퍼가세요, 펌질, 퍼가기, 불펌

 

퍼간다는 것은 타인의 포스트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자기가 원하는 곳, 예를들면, 자신의 블로그, 또는 홈페이지, 다른용도의 모든 매체로 옮기는 행위를 말합니다.

 

비단 포스트의 내용뿐만 아니라, 어떤 기능을 제공하는 모듈(위젯, 가젯)의 스크립트(코드의 일종)를 복사하여, 다른곳으로 가져가 사용하는 행위도 될 수 있습니다.

 

펌질은 이와 같은 퍼가는 행위에 대한 이름이고

 

불펌은, 블로그 주인 또는 저작권자가 자신의 글, 사진, 소프트웨어등을 다른곳으로 펌질하는것을 금한다는 의미입니다.

 

  • 위젯,가젯

 

위젯, 가젯은, 원래 소형 소프트웨어, 오래전..데스크탑 액세서리와 같은 부분기능을 수행하는 것에서 비롯되어, 블로그에 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제공되는 형태입니다.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므로, 블로거들의 블로그에 최소 한,두개씩은 붙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젯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이름이고, 위젯은 국내에 여기저기 점차 많이 생기는 추세입니다.

 

  • 스크립트, 코드

 

퍼간다라고 했을때, 글 뿐만아니라, 어떤 기능을 수행하는 가젯, 또는 위젯을 자기 블로그에 달고 싶어 퍼가고 싶을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퍼가는것은 소프트웨어의 외관 디자인을 퍼오는것이 아니고, 그 소프트웨어를 구동시킬 수 있는 코드 또는 스크립트를 Copy하여 자기의 블로그에 Paste함을 의미합니다.

 

코드의  Copy는 보통, 해당 위젯 또는 가젯에서 직접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며, "html 코드생성", "코드복사","스크립트 복사" 와 같은 명칭으로 제공됩니다.

 

  • 이사간다.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옮기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사용하다가, 열받아서 티스토리로 간다라고 했을 경우, 이행위를 이사한다고 합니다.

 

이사할때 가장 문제되는것이, 기존에 작성했던 수많은 포스트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숙제가 붙습니다.

 

지식인에서 대충 찾아보면, 이사를 원할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활용하거나, 구글의 서비스를 활용하거나, 또는 포스트의 내용을 Copy Paste 하는 단순 반복작업, 또는 데이타를 백업받고, 이사간 곳에서 데이타를 복원하는 형태들이 있으니 찾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트랙백, 트랙백 날려주세요. 트랙백 걸어라

 

저도 대충은 알았었는데, 요게 머릿속에서 정의되는게 좀 헷갈리더군요,,ㅋㅋ

트랙백이란, 걍 쉽게 연결고리정도로 보시면 맞는것 같습니다.

 

크게 두가지 행위가 있는데, 하나는 엮인글 쓰기, 또 하나는 관련글 링크입니다.

 

1) 엮인글 쓰기의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글을 퍼갈경우, 사실 글주인은 그 사실을 모른채 다른 경로를 통하여 자기글이 쓰였다는것을 알게될 경우, 기분이 유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때, 퍼가기 대신(물론 퍼갈수도 있고..) 트랙백을 남김으로써, 예를 표시하는거죠..(글주인 입장에서는 자기글이 어디에서 사용되는지 알 수 있음.)

이런경우의 트랙백은 흔히 "트랙백 관련글 쓰기", "엮인글 쓰기" 요런 표기들이 있습니다.

 

2) 관련글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요때는 두가지를 또 아셔야 하는데, 메인과 타겟입니다.

 

누군가가 댓글에 "A님, 저(B)에게 이글을  트랙백 날려주세요" 한다면,

A가 메인이고, B가 타겟입니다.

즉, A는 어떤글의 트랙백 주소를 복사하고,

B의 어떤글에게 트랙백을 보내기하면 됩니다.(트랙백 보내기는 해당 포스트를 잘 살펴보면, 아래 또는 위쪽에 트랙백보내기, 트랙백, trackback 이런식으로 표시된 곳이 있습니다. 그걸 클릭해서 복사해둔 주소를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B의 글에 A의 글 링크가 남아서, B가 쓴글과 A가 관련링크로 묶인다는 의미입니다.

 

두가지가 얼핏비슷하지만, 표현에따라 약간의 차이가 좀 있고, 잘못하면 스팸이되는 경우, 또는 저작권에 위배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근데..요게..말이 쉽지..트랙백 어쩌구쩌쩌구 하면, 초보자 입장에서는 헷갈립니다..ㅋㅋ

그러므로, 자기 블로그내에서 포스트를 두어개 써 보고, 트랙백 보내기와 엮인글쓰기를 자신의 포스트와 포스트끼리 테스트 해 보세요.. 그럼 이해가 곰방 갈겁니다..ㅎㅎ

 

  • 피드, 멕여주세요. 한rss, 구독, feed, rss

 

블로그 만들다보면...첨보는 아이콘들이 조그마한 사각형에 rss2.0 어쩌구 이런게 보입니다.

rss는 블로그주소와는 좀 다른데, 블로그 포스트 주소라고 이해하심 됩니다.

블로그 주소는 블로그 전체를 가리키는 주소지만, rss는 블로그 글들만 가리키는 주소입니다.

 

복잡하게 말하면 Really Simple Syndication 또는 Rich Site Summary의 약자로, XML기반의 단순한 컨텐츠 배포 표준인데, 이렇게 말하면 블로그 집어던지고 다 도망가죠..

걍..내 글 주소다..욜케 생각하세요.

 

feed 는 공급이란 뜻인데..아까 설명한 자기가 쓴 글을 타인에게 공급한다, 배달한다, 보게끔 한다의 의미입니다.

 

블로그들 다니다보면..구독해 주세요~ 라고 되어 있는데..이말은 곧 "내글을 배달해 드릴테니까, 신문 신청하세요"와 동일합니다. 그렇다고 돈받거나, 이런거 전혀 없는거니까...혼동하지 마세요..ㅋㅋㅋ

 

보통 남의 글을 볼려면, 해당 블로그로 이동해서 읽어야 되는데..

물론 좋은 블로그이면 즐겨찾기하면 되지만, 즐겨 찾기만으로 해당 블로그가 글을 언제 신규로 올리는지 알수 없죠.

그렇기 때문에, 요 기능은 블로그 활동에 매우 적합한 즐겨찾기가 됩니다.

 

피드는 한rss, 피드버너..등등..지식검색하시면 수두룩한데..골라잡으세요..국내는 한rss가 많고..외국애들 꼬실려면 피드버너 같이쓰시면 됩니다.

 

나중에 이해 다되신 후, 구독 버튼맘에 드는거 찾아헤메실려면..아래 제가 쓴거 참조하시구요.

헤멜거 없습니다..다 거서 거기거든요,,,대신..제가 제공하는것은 이쁘장한 플래쉬입니다.

 

http://moneyamoneya.tistory.com/182

http://moneyamoneya.tistory.com/184

 

멕여주세요 = 구독하세요 = rss feed를 받아보세요..는 모두 같은의미입니다.

 

  • 블코,올블,믹시,메타블로그, 블로그등록, 블로그승인

 

메타 블로그는 블로그들을 떼로 한자리에 모아서, 그 글들을 한자리에서 취향에 맞게 구경하게 만든곳입니다.

때로는, 실시간 인기글, 때로는 최근의 이슈와 관련된 글, 또는 각기 분야(카타고리)에 맞는 글들을 골라 읽을 수 있습니다.

메타 블로그가 없으면 블로그들을 만나는 것이 애초에 힘들수 있고, 자기자신이 쓴 글을 남에게 공개하여 함께 읽게끔 하는것도 쉽지않았을 것입니다.

요런 기능을 수행하는 사이트를 메타블로그 사이트, 메타 싸이트 또는 메타블로그라고 칭합니다.

 

요, 메타사이트에 가입을 하려면, "내 블로그도 참여하게 해주세요"..라고 신청(가입)을 해야합니다.

 

그때, 메타주인은..."당신 블로그 있는사람 맞아?" 하고 확인을 하는데..그것을 블로그 승인이라고 합니다.

블로그 승인은, 메타 주인장이 어떤 코드를 던져주면서 자신의 블로그에 그 코드를 넣어서 글을 쓰게끔하고, 등록한 블로그가 맞는지 확인을 하는 방법도 있고, rss 주소만으로 확인후 승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입하는거 복잡하고 골아프신 분은 아래 포스트 참조하세요.

 

http://moneyamoneya.tistory.com/44

 

이와같은 메타사이트의 대표 사이트에 믹시, 올블(올블로그), 블코(블로그코리아)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메이져에서는 다음의 블로거뉴스, 네이버 블링크가 있구요,

 

다양한 메타사이트들의 효과 및 간단 리뷰정도는 아래 제 포스트 확인하시면 됩니다.

 

http://moneyamoneya.tistory.com/141

 

 

  • 추천, 추천버튼, 랭킹, 순위놀이

 

위에서 설명한 메타 사이트는 각기 글의 인기도 측정을 위해 글추천을 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글추천을 하면, 인기글이 랭킹이 부여되어, 오르락 내리락하고, 이로인해 순위들이 메겨집니다. 요기에 집착하면 블로그 폐인되니까...주의하시길..ㅋㅋ

 

 

  • 블로그 어워드, 파워블로거

 

블로그를 오래했거나, 전문적인 포스팅을 하거나, 글빨이 좋거나, 뭐..이런 사람들을 각 블로그 회사별로 파워블로거라는 이름의 계급장을 부여하고 엠블럼을 수여하는등, 티를 내게끔 도와 줍니다.

 

초보자들은 애시당초 꿈 깨시고... 파워 블로거가 될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가 궁금하시면, 지식검색 찾아보세요..

 

어쨋든 파워블로거가 되면, 메타사이트에 글을 등록하더라도, 노출이 일반보다는 좀 잦아지는등의 가중치 비슷한게 시스템상으로 부여가됩니다. 글추천도 파워블로거들로 부터 받은 경우, 그 글이 랭킹이 급등하는등..이상한 짓들을 하는것 같구요.

다음 블로거의 경우에도, 파워블로거정도 되면, 싼뜻한 광고 툴들 지원해줍니다..ㅋㅋ

 

이와 같은 파워 블로거들을 발굴하는 행사를 보통..어워드 어찌구 합니다.

회사마다 이름은 다르지만, 비슷한 형태로 매년 또는 몇회정도 하는것 같더군요..

 

파워블로그와 그의 앰블럼이 궁금하시면 밑에 포스트 클릭하세요...대리만족 드립니다..ㅋㅋ

 

http://moneyamoneya.tistory.com/110

 

저같은 경우, 신인후보로 추천받았는데..어떻게 될런지는 나중에 봐야겠지요..하지만..블로그하면서 이웃들하고 왕래하면서 소통하고 댓글달고..때로는 좋은 포스트다 싶으면..손가락 안부러질 정도로, 광고도 좀 클릭해주면서 잘 지내다 보면, 뜻하지 않게 저처럼 추천받는 경우가 생길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스킨, 사이드바, 플러그인

 

스킨은 블로그의 외형을 꾸밀수 있는 디자인이라 보심됩니다.

사이드바란 블로그의 좌측 또는 우측..의 메뉴정도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포스트를 제외한 기능성 영역입니다.

플러그인이란, 소켓에 코드꽂으면 전기통하듯이...플러그인(여러가지 기능모듈)을 설치하면 자기 블로그에서 기능들이 동작하게 해주는 총체적 의미입니다.

 

  • 설치형 블로그, 가입형 블로그, 티스토리, 초대장

 

네이버, 다음의 경우, 자기네들의 블로그 내에서 제공해주는 떡만먹고 살게끔 블로거를 방목,양육하는 반면,

티스토리, 이글루스는 사이드바 및 화면 곳곳에 html,css 코딩을 허용해 줌으로써, 자유로운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이런것들을 통칭해서 서비스형(가입형) 블로그라고 합니다.

 

설치형 블로그는 태터툴즈, 텍스트큐브, 워드프레스, 무버블타입 등과 같은 블로그 툴을 웹계정에 직접 설치해서 쓰는 것을 말합니다. 서비스형(가입형)이나 설치형 블로그는 궂이 구분안하셔도..내맘대로 블로그를 움직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개방형이라고 보시면 맞을것 같네요~

 

그렇다면, 네이버와 다음은? 별 이름은 없던것 같은데...폐쇄 보수형 블로그라고 하면 맞을것 같습니다..ㅋㅋ

 

티스토리는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회사명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는데, 이곳에 가입해서 블로그를 시작하려면, 기존 티스토리 회원으로부터 초대장을 받아야만, 가입이 되는 재미있는 마케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 초대를 위한 이메일을 초대장이라고 통칭합니다.

 

초대장 받기 어려우시면 아래 포스트 참조하세요.

 

http://moneyamoneya.tistory.com/75

 

  • 싸지르다..

 

이건 비속어인데..포스트를 함부로 써갈긴다 정도의 의미입니다. ㅋㅋ..특히 흥분했을때 이런 표현들을 써서 싸움을 부추기고, 스트레스들 푸는것 같더군요..

 

  • 친구찾기, 이웃추가, 즐찾

 

일반 사이트를 돌아보다가 괜찮타 싶으면 즐겨찾기를 하는거와 동일한 맥락입니다.

이웃신청하고 이웃승인하고, 이런 절차가 있기도 하고, 위젯이나 가젯에서도 이런 즐겨찾기 기능들을 제공합니다만, 가장 블로그 다운 즐겨찾기 기능은 rss 구독입니다.

 

아까 위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국내에서는 한rss 많이 씁니다.

 

http://www.hanrss.com/

 

일반 사이트들처럼, 회원가입개념과 좀 다릅니다. 주민번호 이런거 필요없으니..하나 가입해놓고,,,어떻게 굴러가나 구경해보시면..감이 옵니다..

여기 가입하신 이후에, "블로그에 설치" 요런것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블로그에 퍼가서(위에설명) 달아놔 보세요..

자기가 인기가 좀씩있고 이웃들이 좀씩 생기면..여기 숫자가 하나씩 올라가는데..그게 이웃의 숫자입니다.

그러다가 어느순간에..한rss에서 제공하는 이미지가 맘에 안들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기본 제공하는 그림이라서 안이뿌죠..

그럴때 저한테 오시면됩니다. ㅋㅋ

 

http://moneyamoneya.tistory.com/182

http://moneyamoneya.tistory.com/184

 

 

  • 블로그 수익, 부업, 광고

 

모든 웹사이트가 그러하듯, 블로그 또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네이버, 다음 블로그의 경우 상당히 제한적인 반면,

티스토리, 이글루스 블로그는 어느정도 html 상식과 script를 꼬물락거릴줄 만 안다면, 블로그 방문자들의 클릭이나, 참여에 의해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적게는 한달 몇만원에서 많게는 몇백도 가능하죠.

 

몇백 욕심내시느라..회사 때려치고 그러지 마세요... 말이 쉽지 녹녹한 작업은 결코 아닙니다.

 

  • 애드클릭스, 알라딘, 링크프라이스, 제휴마케팅

 

블로그 수익을 내주는 업체를 뒤지고 다니다 보면 접하게되는 광고대행사들입니다. 브로커들이죠. 특히 링크프라이스 같은 회사를 제휴마케팅 업체라고 칭합니다.

네이버에서 제휴마케팅 치면...주르륵 나오는데 둘러보시구요..

 

다 고만고만하지만, 개중에는 상당히 어깨에 힘주고 다니는 회사들이 몇몇 있는데,

제가 포스트에도 상세히 비교설명 해 놓았지만, 함 자세히 보시고, 자신의 취향에 맞고, 남들이 수익이 괜찮다고 하는것을 선별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도입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간혹 하루이틀 광고달아보고..되네마네 하시는분도 있는데..돈버는거 하루이틀해서 되는거 아닙니다.

 

수익내준다는 사이트가 전체적으로 궁금하시면 아래 포스트 참조하시구요.

 

http://moneyamoneya.tistory.com/106

http://moneyamoneya.tistory.com/160

 


 

  • 구글, 애드센스

 

블로그 다니시면..제일 많이 눈에 띄는 광고입니다.

일단 공신력있고, 광고단가 좋고, 가입이나 뭐..이런거 필요없어서...블로거들이 가장 선호하는 광고입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요 밑에와 같은 광고를 애드센스라고 하구요.


 

  • 유입경로, 유입키워드, 유령방문자, 허수, 로봇

 

자신의 블로그에 방문한 경로 또는 방문을 유도한 키워드들을 확인할때 유입경로, 유입키워드라고 칭합니다. 이게 초보에게 별로 중요하진 않지만, 자신의 블로그에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왔느냐를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될 수 있으므로, 향후 광고하나를 올리더라도, 타겟팅할 수 있는 좋은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카운트 속에는, 실제 사람이 방문하지 않고, 검색체크 및 스키핑으로 인한 프로그램에 의한 검색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실제 포스트에 관심이 있어서 방문한 순수 인간과는 다르기때문에, 이를 허수방문, 로봇검색, 유령방문등의명칭을 붙입니다.


 

이외에도 더 많이 있지만...초보자가 너무 많이 알면 다칩니다...천천히 알아가시도록 하구요...

 

초보 아닌 분들은 이 포스트가 쓸모 없으시겠지만..초보시절 생각하시고..이해 부탁드립니다~^^

 

 

덧글]


블로그로 1억벌기

 

위의 도서는

제가 프로블로그를 운영해 오면서,

그리고 인터넷의 다양한 수익모델들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나름 터득한 Make Money 방법론들을 모아 출간한 책입니다.

 

떼돈을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수는 없습니다만,

최소한... 어떤 수익모델이 허구이고, 어떤 수익모델이 제대로된 비즈니스 모델인지..

시행착오의 갈림길에 놓여있는 분들에게... 그 리스크를 크게 줄여드리는 것에, 분명 일조할 수 있을 겁니다.

위의 도서를 클릭해 보시면, 상세한 목차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