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들이 하나둘 늘어가는 재미에 블로그하는게 참 흥미로운것이 많네요..
오프라인에서 이런식으로는 세미나도 아니고 사람사귀기 쉽지 않은데..
여러모로 블로그가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50여곳의 이웃 블로그에 죽~~ 다니면서,
그네들의 새로운 포스트를 읽는것이 성지순례행사처럼 되었는데...
아~~~ 댓글 씩씩하게 달고...나올려는 순간 꼭 밑에 얘가 사람 발목을 잡습니다..ㅋㅋ
맘 바쁠때면 환장합니다..ㅎㅎ
이게 모달 다이알로그 박스가 되나서..ㅋㅋ..다른곳으로 클릭하는순간 "띵~"하고 소리내거나...애초에 확인버튼을 눌르지 않고서는...제 발목을 잡는거죠..ㅋㅋ
어떤 용도인가 보면...나중에 댓글을 고칠때 비번입력하는 용도인데..
사실..시스템상으로 크게 수정하는것도 어려워 보이진 않고...ㅎㅎ
좌우간..하루에도 십수번씩..발목이 잡힙니다...
여러분은 안불편하신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