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일반인들이 하는거 말고..(사고팔고 ..)
부동산 업자들이 있습니다..
소위말하는 중개인들이 아닌..
시행사, 시공사.., 피에푸(pf: Project Finance) 어찌고저찌고..
내가 누구를 아네..어쩌네..잘 아니까..다 되네..
이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시작하면...
ㅋㅋ..
지들 주머니에는.. 단돈 백만원도 없으면서..
백억, 천억...ㅋㅋㅋㅋ
요즘 신설동 바닥에는 조단위까지 언급된다네요..
물론 메이저100 이상의 시공사는 이야기가 틀리죠..
하지만 10중 9,9 시행사 사장들은 다 그지입니다..
하는 수법도 빤하구요..
여기서 일반인들..또는 시행사 사장한테 홀딱 넘어가는 사람들의 공통적 특징은?
바로 떼돈을 벌수있다는 점입니다..
떼돈 좋지요..
한때 저도..그쪽에 발담가 봤지만..
분명히 떼돈을 만지는 시행사 사장은 정말 1%로도 안되고..
그 사람들 조차도 10억이상 한번에 손에 넣지 못합니다..
구조가 그렇거든요..
제가 생각날때마다...하나씩 하나씩 구조를 알려드리겠습니다만,,
절대로 떼돈 바라지 마시기 바랍니다..
차라리 로또가 낫습니다..
오늘도 누군가 시행사 사장들로부터..꼬드김을 받으신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차라리 저한테 멜이나 주세요...
정말 될사업,,말도 안되는 사업..
시원하게 까서 알려드리겠지만..
대부분 꽝입니다..
저는 비관적인 사람이 아닙니다..
되는 시행사업과 안되는 시행사업은 몇가지만 짚어보면 금방알수 있는데..
일반인들은 그걸 몰라서 당하거든요..^^
중요 덧글]
저는 직장생활도, 사업도 해봤었고.. 지금도 사업에 ing중입니다만,
정말 돈을 번다는것도 중요하지만 돈을 관리하는것도 무척이나 중요하단것...
해가 바뀔때마다 절감하고 있습니다. ㅠㅠ
특히.. 사업하는 입장의 경우,
돈 잘벌때는 평생을 잘벌것 같다는 착각으로,
정작 힘들게 되면, 방법하나 찾아나오기 힘든 암울한 상황이 되기도 한다는거...
겪어보신 분들이라면 통감하실줄 압니다.
돈이 있건 없건, 돈을 잘벌건 그렇지 않던간에,
그리고 사업하면서, 돈에대한 혜안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자부하실 망정,
제도권에서 제대로 실력갖춘 자산관리(재무설계) 전문가 옆에 한분 끼고 있을 경우,
어지간한 고용변호사 보다도 더 힘이 된다는거... 함 경험해 보세요.
고용변호사도 월비용 들어가지만, ㅋㅋ
이 자산관리사는 무척 헌신적이고 무료마인드라..--;
부담도 전혀 없으실겁니다.^^
아래 소개드리는 분은,
저에게도 현재 재무관련 항상 도움을 주시는 자산관리사 분인데...
국제공인자격증은 물론이고, 인생전체를 내려놓고 허심탄회하게 논의해도 될 정도로 분야에 해박하시고 따뜻한 분이니,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시는 수고.. 이젠 마무리 하셔도 되지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