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음악에 미툐 있을적에는..
좋아하는 가수(제경우엔 좀 하드하고..메탈틱한거..무척 좋아했었습니다만..ㅋㅋ)가 나오면..
그판은 물론,,, 각각의 트랙을 모조리 외울정도로..
LP가 닳고 닳을때까지 들어서..
뭔가 복기할수 있을 지경까지 들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나이 먹다보니..ㅋㅋ
길에 가다가..또는 가끔 노래방에서..
뭔 노래가 튀어나오면..
어? 이거 얼핏들었을때 좋았던것 같은데...제목이 모징? 누가 불렀징?
욜케 생각만하다가..
그 다음날이 되면..또 까묵는다죠..ㅠㅠ
그런식으로 흘려 듣다가..ㅋㅋ
몇일전 하나 건져서..
그룹이름이랑.. 곡목 이름 찾아서..뮤비 하나 걸어 놓았습니당^^
[참고로 위 영화 offspring이 있는데... 그 영화와 이 그룹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죠? ㅋㅋㅋ]
오프스프링.. off spring이 불른노랜데..
펑크계열인듯 하고..
기타 들어보면..
후리는거가 확실히 메탈 리프 전개와는 좀 달리..통통 튀는 맛이 있긴 하더군요..ㅋㅋ
뮤비 보면...하..요거 잼나네요..
인생은 요지경..머 이런거 떠오르는데..지루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무하간..오늘은..
간만에 신나는 음악선곡 하나 하면서..물러갑니당^^
즐거운 하루되세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