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파업만 하면, 항상 빨간 머리띠에 삭발인가..?
날씨가 따뜻해져 오네요.. 4월에 들어가고 5월이 올때쯤이면, 어김없이 춘투가 또 시작되겠지요? 경기가 아무리 어렵고, 회사가 아무리 어려워도, 연중행사에 가까운 춘투는 올해도 당연히 벌어질 겁니다. 저는 데이콤(LG에 잡혀먹히기 이전) 재직 당시, 이 회사가 민노총 계열의 사무노조 소속이였고, 그당시 한창 피끓던 물불 안가리던 시절이라...ㅋㅋㅋ.. 회사에서는 안티 - ANTI 로 한몫했었던 사람입니다. (사측에서..저보구, ㅋㅋ "당신이 OOO 씨 입니까? 아휴 반갑네요.." 하고 아양질을 떨었으니까요..) 그당시 지부장이나, 사무처장등등... 그래도 남는게 인맥인지라.. 요즘은 사업하고 있지만, 틈틈히 전화하고, 농담따먹고는 여전히 하지요.. 언제던가? 지부장 하던넘이랑 만나서..술한잔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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