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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코엑스 팔도 명인 대전! 특산물, 전통주 전시관 모습을 보니, 추석 선물시즌이 성큼 다가온듯! 저번주 토요일... 지인 한분이 코엑스 팔도명인전에 물품을 전시하고 계신다고 하여... 부랴부랴 달려갔었습니다..^^ 이분..안동소주 유통 총책인데... 코엑스에서 팔도명인대전 형태로.. 각 지역 특산물 및 전통주들을 전시 판매하고 있더군요.. 명인이 핸들링하는 모든 제품들에는.. 국가에서 식품명인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 아래 관련 취지/목적/근거가 정리되어 있어서...사진을 붙여놨습니다~!. 이와같다보니... 대한민국 8도에는 유명 특산물 또는 전통주의 명인들이 포진되어 있는데.. 대략... 아래와 같이 자료가 있어서 붙여봤습니당~! 갠적으로 친분이 있어.. 이곳에 계신 분들이 제공하는 특산품과 전통주를 맛보기도 했었고... 추석명절 선물로 직접 구매해 어른분들에게 드린적도 있었는데... 특히나 명.. 더보기
삼성역 코엑스 맛집 라그릴리아, 파스타 + 스테이크 + 분위기, 3박자 생각나실때 함 가보세요~ 얼마전 손님한분과 코엑스 자라매장엘 들렸습니다.. 식사때가 되서... 머먹을까...하다가.. 마침 이 손님분도...니끼한거 좀 좋아하는 스탈인지라...ㅋㅋ 첨엔 페밀리 레스토랑엘 갈까...했었는데... 좀 식상한것 같기도 하고... ㅡㅡ 더운데 멀리 뎅기기도 구찬코 해서리...ㅠ 코엑스 자라매장 옆에 있는 라그릴리아엘 스윽~들어가 봤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가격이 절대 저렴한 편은 아녔는데.. 도입부의 인테리어나... 디테일들이..무척이나 신경많이 써놓은 모습였었고.. 여자분들 가시면 좋을(?)법한.. 훤칠한키에 잘생긴 서버들이 왔다갔다 ㅡㅡ 특히나...뭐 저두..코엑스 자릿값 대충 알고 있던터라.. 저렴한 식대를 기대한건 당연 아녔지만 서도...ㅋㅋ 대략 날잡구 한턱쏜다...라도 작심했을때 와보.. 더보기
길거리 장사기법을 블로그 광고수익에, 그대로 적용시키면? 본, 포스트는 블로그에 광고를 개재하고 계신 이웃분들을 위한 포스트입니다~ 나는 죽어도~ 블로그에 광고 안달아!!!! 라고 하시는 이웃분들은...잠시 pass 부탁드려여^^; 오프라인(길거리) 매장 장사의 역사라고 하면, 온라인의 사업의 짧은 역사에 비하면, 정말 선사시대로 거슬러올라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유구합니다. 제경우, it를 곁에두고 살아온 사람이지만, 2001년경 사업을 시작하고, 오프라인에서 별별것 다 해봤습니다. 요즘은 블로그를 운영해 보면서, 제 스스로 이런저런 광고도 달아보고, 이런저런 책도 보고, 나름 테스트도 해 보면서, 소중한 결과치들을 얻어, 모아가고 있습니다. 블로그 이웃들의 포스트를 돌아다녀 보면.. 소위말하는 블로그 광고와 관련하여 어떻게 하면 수익을 잘 올릴 수 있을.. 더보기
여름별미 콩국수 생각나시면 삼성동 코엑스 봉은사옆 강남국수 맛집추천 저는 개인적으로 콩국수 매냐는 아닙니다.. 한동안 뜸~하게 잘 안찾아 다니다가.. 문득 저번주 연휴때... 문득 콩국수 타령을 하길레...ㅠ 강남 삼성 콩국수 맛집을 좀 뒤져 봤었습니다. 몇몇 곳들이 나오는데.. 일단 삼성코엑스에 볼 일도 있고 해서.. 근처에 가까운 집을 찾다가.. 마침 한군데......"강남국수"라는 상호의 콩국수집이 보이더군요.. 코엑스 봉은사 바로 옆에 붙어 있어 찾기도 쉽고.. 일단 메뉴를 보면.. 콩국수 이외에도...각종 면류와 부침개, 전...등등.. 그리고 만두까정..ㅠ 기호가 서로다른 식구들과 외식차 문득 들르더라도.. 왠만큼 구미에 맞을법한 메뉴들을 어느정도 갖춘것 같아서 편해 보였습니다. 2층인데... 발렛파킹 가능하고.. 매장은 밝은느낌의 톤이 느껴졌었고.. 테이블 .. 더보기
코엑스 어린 길고양이 오징어포 득템! 저번주 주말경.. 코엑스엘 나갔었습니다.. 날씨가 좋아서리..사람들이 바글바글...ㅋ 이것저것 필요한것을 좀 사고.. 덥고 갑갑해서.. 편의점에서 음료수나 한 캔 살려구... 지상으로 통하는곳으로 편의점 한 곳이 보이길레.. 음료수 한잔 + 담배 한개피 하면서... 주위를 돌아 봤더니... 헐... 깡 마른 새끼 길고양이 한마리가.. 배가 고파서 그런지는 몰라도.. 세상에서 가장 무섭다는 "인간"들 도 아랑곳 하지 않은채.. 제가 담배피는 그 근처까지...득달같이 달려 내려 오더군요... 그리고는 다소곳이 앉아..눈을 감고 있길레.. 오징어 포를 사와서.. 잘게 뜯어 흩어 줬습니다.. 예상은 했지만...정말 굶주린게 확실하더군요.. 아래 인증샷을 찍었지만.. 허겁지겁 일단 배만 채우려고...씹지도 않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