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짝퉁이나 소개하고, 그따우니까 방송이 뚜들겨 맞쥐..
어제 mbc 에서 짝퉁소개하고, 얼마나 정교하게 만드는지, 얼마나 전문가가 잘 구분하는지,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머..잼나라 보신분들 많으셨겠지요.. 근데 저는 그거 기획한 작가나 pd라는 애들 얼굴한번 보구 싶네요.. 제가 명품을 수입해다 팔아본 생활을 몇년해 본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씀인데, 한마디로 웃기지 마라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먼 말인가 하면요... 요게 범죄중에 아주 추저븐한 형사범죄입니다. 제가 언제한번 국내에 뭐뭐 코리아, 뭐뭐 코리아..라고 떠들어대는 명품 에이전트들을 한번 홀랑 뒤집어 까줄까, 생각도 하고 있었습니다만, 정말 저 짝퉁 손대고, 짝퉁 팔아먹고, 짝퉁 유통하는 넘들..악질 많고 지저분의 극치를 달립니다. 그와같이 이야기하는 근거는, 멀쩡하게 진품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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