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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묘인

명랑하라 고양이 ... 를 읽고.. 오늘은 이웃블로거 달리님이 집필하신 ( 달리님 블로그: http://gurum.tistory.com ) 명랑하라 고양이 도서를 소개해 봅니다. 전 개인적 히스토리 가운데.. 한국토종 길고양이들과 나름의 수많은 애환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블로그를 하면서도 고양이.... 그가운데서도 토종 고양이 관련 글들을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혼자만의 애착이 좀 큰편입니다.. 고경원님을 첨 온라인을 통해 알았었고.. 수해년전 전시장에 전시회 보면서... 인사도 드렸었고.. 블로그 하기 이전에도.. 유기견, 유기고양이 관련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될 경우에는.. 크진 않더라도... 이것저것 동참하는데..게을리하지 않았었던 1인 였다지요^^ 이후 블로그하면서... 쿠쿠네를 알았었고. .요즘도 댓글 이웃이 되어.... 토종냥.. 더보기
에이트빌로우, 마음 한켠에 감동의 눈물을 쏟아부어 주누만... [에이트빌로우, 시베리안허스키 8마리가 주연을 한, 감동적인 영화한편입니다.] 저번주 저녁에 케이블 TV채널을 틱틱~돌리던중.. OCN에서.. 시베리안허스키 화면이 나오길레.. 잠시간 멈춰보기 시작했습니다.. 영화시작한지..대충 15~20분정도 지나간듯 하더군요.. 영화제목은..에이트빌로우(Eight Below).. 원래 케이블 TV채널 휘~휘 돌리는 중이라면.. 웬만한 화면에서는, 채널이 안멈추는 법이져..ㅋㅋ 단, 자신이 관심있는 화면이 눈에 들어올때 비로서 딱~ 채널이 멈춰지는 법인데.. 제 경우..... 일반 다큐... 애완견, 애완묘... 요런거에 관심이 좀 있다보니.. 저절로 채널을 멈췄던것 같습니다. 영화를 계속 보는중에.. 결국 리모컨을 옆에 내려놓게 되었고.. 에이트빌로우, 요 영화를 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