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추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쉬울때만 전화 vs 심심할때 전화하는 사람 오늘은 쉬어가는 포스트입니다^^ 타이틀에서 잠시 언급드렸지만.. 오늘은 인맥관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간단히 해봅니다~ 흔히...자신의 신변에...어떤 일이 있을때.. 우리는 주위를 둘러보게 되고, 필요한 사람에게 전화하여 부탁을 하거나 찾아가거나 합니다... 그런데..제가 아시는 분가운데... 그와같지 않은 사람이 한분 있는데.. 평소 심실할때....또는.... 차타고 왔다갔다 하다가... "어..? 저 빌딩에 내가 아는...XX가 있는데...잘있나? 전화함 해봐야쥐..." 라고 말하면서...툭~전화를 하는 사람입니다. 이 둘의 차이는 생각보다 큰 것 같더군요.. 일단, 별 부탁성 멘트가 아닌경우...그야말로 안부이며... 문안입니다..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조금씩 느낌이 다르긴 하겠지만.. 그냥 생각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