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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

어쩔수 없이 런닝셔츠 입게된, 울집 고양이... 울집에서 키우는 "미미" 라는 녀석의... 런닝셔츠 입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런닝셔츠를 일부러 이렇게............. 예쁘지도 않게 입히는 주인은.. 없는법이죠.....ㅠㅠ 일단 사진한컷 더... 요 흰색천은...바로 제 런닝을 재단해서 울 딸애가 제작(?)한 것이랍니다..으으 사실은.. 맨위에 있는 사진에서....빨간색 동그라미 표시 되어 있는곳에.... 피부가 벗겨지는..조그마한 상처가 하나 생겼었더랬습니다.. 첨엔 이 상처가.....0.5 mm 정도 되길레.. 가볍게 연고정도만 발라주면..자연 치유될줄 알았었는데..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녀석들은... 그루밍(몸단장을 위해 자신의 혀로 핥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이 상처가 간지러웠었는지....계속해서 쉬지않.. 더보기
이 사진은 무슨 사진일까요? ㅋㅋ 즐건 주말이 목전에 또 왔습니다..ㅋㅋ 오늘은 퀴즈쇼...두개!! 음...ㅠ.ㅠ 1> 요 사진은 무엇을 찍은 사진일까요? ㅎ 2> 다음번 제가 포스팅할 소재는 무엇일까요? (힌트...끝내주는 거...^^ 입니다..사진속에 답이 있어요~!!) ㅎㅎ 사실...어둡게 나왔길레...보정을 했더니..금새 티가 나네요^^ 제가 키우는 5살 숫놈 국내산 토종 고양이(코리안 숏컷) 미미 입니다.. 집에서 두녀석을 키우는데.. 요놈이 강아지인지 고양이인지 분간이 안되서.. 매우 사랑을 받는다죠? ㅋ 요 사진은 첫번째 사진의 측면도 입니다..ㅎㅎ 원래 고양이들이.. 코를 바닥에 대고 얼굴가린형태로 잠자는 모습이 드물기에.... 잽싸게 찍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 속에 두번째 질문의 답이 보입니다................ 더보기
맨날 두들겨 맞다가.. 이젠... 요넘 첨키운게..벌써3년이 다되가네요.. 두번째로 델고온 이 업둥이가... 기득권자 누비한테 맨날 두들겨 맞다가.. 맨 아래 사진처럼..일케 컷네요..ㅎㅎ 이젠 안맞져..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