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셔츠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쩔수 없이 런닝셔츠 입게된, 울집 고양이... 울집에서 키우는 "미미" 라는 녀석의... 런닝셔츠 입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런닝셔츠를 일부러 이렇게............. 예쁘지도 않게 입히는 주인은.. 없는법이죠.....ㅠㅠ 일단 사진한컷 더... 요 흰색천은...바로 제 런닝을 재단해서 울 딸애가 제작(?)한 것이랍니다..으으 사실은.. 맨위에 있는 사진에서....빨간색 동그라미 표시 되어 있는곳에.... 피부가 벗겨지는..조그마한 상처가 하나 생겼었더랬습니다.. 첨엔 이 상처가.....0.5 mm 정도 되길레.. 가볍게 연고정도만 발라주면..자연 치유될줄 알았었는데..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녀석들은... 그루밍(몸단장을 위해 자신의 혀로 핥는 행동)을 하기 때문에.. 이 상처가 간지러웠었는지....계속해서 쉬지않..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