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인관계

동성애자 편견은 없지만, 최근 오해 받을까봐 꽤 신경 쓰이더군요. 으으... 몇년전 까지만 해도.. 사회생활하면서 또는 비즈니스 하는 과정에서 둘도 없이 가까와진 남자동료(선배, 또는 후배) 끼리는.. 가끔 만나 술도마시고, 밥도 같이 먹고.. 좋은거 구경도 가고...(주로, 맛집.. 명소..) 간혹..700백만 ~ 1,000만 돌파하는 영화가 있더라...라는 말이 들리면.... 간혹 영화도 같이 보러가고 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최근 김수현 작가의 sbs 인기주말드라마 "인생은아름다워" 이후로 요즘은.... 여느때에 비해... 동성애 및 동성애자와 관련된 다양하게 파생되는 일상속 관념들에 대하여.. 나름 예전에 비하여 다소 진지하게 생각도 해보고... 와이프와 의견도 나누어 보고.. 그들의 입장, 나의 입장... 이런식으로 관점을 바꿔가면서 생각을 해보는 빈도수가 좀 늘어나.. 더보기
당신은 얼마나 까칠하신가요? 테스트! 직장생활을 할때나, 사회생활을 할때나 주변에 까칠하신 분들...꼭 계시지요..ㅋㅋ 까칠한 것은 나쁘다!!, 아냐~좋은 개성이다.. 의견들이 있길레, 인터넷을 뒤져보니... 까칠함에대한 정의 조차도 불분명해 보입니다. 제가 이 포스트를 쓰게된 계기는.. 과연 까칠한 사람들이, 직장생활을 하다가, 사업을 할 경우, 소위말하는 성공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TV나 매스컴을 통하여, 성공신화를 일구어낸 CEO 스토리(물론 잘 편집된 것들이긴 하지만..)를 종종 접할때, 그네들의 독특하고 진득한 그 무엇인가는 일반인들의 심금을 한두번 툭툭 건드려 주는것도 사실이지만, 정말로, 그사람들이 까칠한것인지... 아니면 독특한것인지... 아니면..너무나 지독하게 열심인것인지... 시셋말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