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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머가 그리 궁금허냐..? 바깥에 델구나가면..무서워서 꼼짝도 못하는넘들이...ㅋㅋ 더보기
맨날 두들겨 맞다가.. 이젠... 요넘 첨키운게..벌써3년이 다되가네요.. 두번째로 델고온 이 업둥이가... 기득권자 누비한테 맨날 두들겨 맞다가.. 맨 아래 사진처럼..일케 컷네요..ㅎㅎ 이젠 안맞져..ㅋ 더보기
나두 골초지만.. 담배피는 인간들이 좀 지저분 하죠.. 쩝.. 저는 중2에 처음 담배에 입대고.. 머..오늘에 이르기 까지..담배를 피고 있는 남자입니다. 나이는 40대 초반.. 끊을때도 되었건만..못끊죠.. 영업을 하러 뎅기다보면..담배권하면서..이야기 트고.. 조금 친밀감이라던가.. 요건거 은은하게 피어나고 그랬었는데,, 요즘에는 거의 안그렇죠.. 오히려..담배피면 아직 안끊으셨냐고.. ? 집에서 가만두시냐고..ㅋㅋ 이렇게들 물어보니깐요.. 요즘 인기블로그 내용에..남녀 담배야그가 나오길레.. 저도 평소생각 한자 적어봅니다.. 저도 담배피고..제가 함께 다니는 파트너 두분도 담배 피지만.. 담배피는 인간들...아무리 깔끔떨구..눈가리고 아웅할려구 발버둥쳐 봐도.. 지저분합니다.. 그 담배 재들... 쉬쉬..날려 몸이나 옷에 붙져.. 슥슥~ 문지르고.. 옷에는 색.. 더보기
지하철서 다리 꼴때, 타인 다리 툭툭 치지맙시다. 지하절에 사람이 아주 많이 타고 있는경우라면.. 다리꼬고 앉는 사람은 거의 업겠져.. 사람이 아예 별로없이 널널하면.. 다리를 꼬거나 안꼬거나.. 걍 멀리떨어져서 앉으면 되니..별문제 없는데,, 꼭 사람 어중간할때 다리꼬고 앉아서 신발코가..내 다리 옆을 툭툭치는 애들이 있습니다.. 보통은 그걸 인지한 순간..다리를 푸니깐..머..머라고는 안하는데.. 남의 다리옆을 치덩가..말덩가.. 계속 꼬고 앉아 있는 부류가 있져.. 어떻게 하십니까? 들? ㅋㅋ.. 저는 너무 과격해서 대응방식에 대한 이야기는 안해드리겠지만.. 가능하면...다리꼬고 앉을때...신발코를 밑으로 확 뎅겨주덩가.. 아니면..남의 다리옆 툭툭치는거 제발좀 안했음 좋겠네요.. 그런데..간혹..아주 드물게..이런 분이라면??? 쩝...다리 툭툭.. 더보기
아..때려죽일수도 없는..이놈의 안면문화.. 끼이이이이이~~~익! 얼마전..운전하다가.... 횡단보도 100미터 앞에...신호등에 걸려서리..앞차가 없는지라..다소 빠르게..정지중..~ 갑자기 옆차선에서...괜히 옆으로 끼어들어오는 차가 있습니다.. 문제는 내가 미처 못봐서.. 뒤늣게 보고...속도계산이 늦어.. 급정거를 하게되었죠.. 완전 뒤에 때려 받는줄 알았네... 아쒸..너 오늘 듀것스.. 승질이 제가 좀 있는터라...내려서..끌어 내리려는 찬라..!! 저보다 한 15~20년은 더 되보이는 할아부지가...차창문을 내리시더니.. "총각...~ 미안해...^^...." 아...........웃는 얼굴에 침뱉을수 없고.. 미안하다는데..때릴수는 더더욱 없고... 게다가..연장자한테..머라고 더더욱 할수도 없고... 으..........이 노무.... 더보기
애완동물 몸에 끈끈이가 묻었을때 획기적 제거방법?!! 1년전인가? 저희 미미(고양이) 꼬랑지에.. 과거에 쥐잡을려고 찬장 저~~ 밑에 놓아두었던 끈끈이가 붙어버렸습니다.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잘 아시죠? 아주 난리가 났었습니다. 어찌어찌해서 끈끈이 상자는 꼬리에서 떼어냇지만... 온몸에 덕지덕지 붙은 끈끈이는... 떼넬 방법이 없이 막막했었죠.. 당시, 네이버 지식인, 차지우 고양이병원, 백산 동물병원 등등.. 다 물어봤지만... 방법은 걍..물뭍히고 살살 껌 떼어 내듯..잘 떼시라고.. 요정도 답변만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동네..유명하지도 않은 병원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까... "우하하~ 제가 어렸을적 고양이 키울때 고양이 꼬리에 파리 끈끈이가 뭍어서... 난리가 났는데 그때 저희 할머니가 꺠끗이 떼 주셨어요!" 하시면서 결론을 알려주시는데..... 더보기
도그엔젤 참...어케 해석을 해얄지.. 저와 함께 일하시는 누이..(64 용띠)가 한분 계시는데.. 어느날 옆자리에 같이 있는데, 경찰에서 전화가 오더군요.. 뭔가 들어보니.. 기가멕혀서.. 딸애가 중딩인데..블로근가..? 거기 듣도보도 못한 음악하나 올렷다가.. 변호사넘들이 찔러서...글케 됫다고 하네요.. 나중에 들어보니.. 상업적용도로 하지않았고...입학이 빨라..아직 미성년이라..간단히 서류만 쓰고 나왔다고 하는데, 변호사들도..불경기 타나봅니다.. 워낙 수임건수가 작으니까.. 불특정다수를 대상으로 코흘리게 돈까지 빨아먹을려고 하는거 보믄...으구.. 시류를 뒤집는다고 시류가 뒤집히나요.. 불법복제나..이런것이 시류라는 의미가 아니고, 인터넷과 it 트랜드를 말하는 겁니다.. 아무리 개떼처럼 짖어대도..아.. 더보기
세계최초 경품 이벤트 서적? ㅋㅋ 클릭에서 당첨까지 아..쑥스.. 참 어릴적 멋도모를때 제가 썻던 책입니다.. 당시만해도 첫 시도된 작품(?)인지라.. 저보다도 출판사쪽에서 기대가 컷었지요.. 예스24에서 쳐보니까..저렴한 금액으로 비슷한책이 한두권 더 나와있네요..ㅎㅎ 이때..상당한 홍보가 되었습니다. 동아일보 1면전체 기사와 책 인터뷰하고, 굿데이 전면사진, 각종 여성지 취재..등등 그런데...사업적으로 보았을때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요.. 곰곰 생각해봅니다..왜 성공하지 않았나.. 지금 세월지나고 사업해본 관점에 나름 보면.. 타겟층이 너무 얇지 않았나..하는 점. 불로소득에대한 인식전환에 실패.. 이정도로 생각됩니다. 사실은...블로그에 예전글들을 소개하려다보니.. 원고가 없어졌더군요..쩝..나름 관리잘한다고 하는데 노트북 교체시..실수를 한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