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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인들의 범죄는 아이들에게 범죄불감증을 드높여주는 1등공신~!!
    기타/연예 스포츠 2009. 10. 6. 06:30

     

    오늘은 개인적인 생각 한 수 읊어 보려 합니다..

     

    예전에...아래와 같은 포스트를 발행한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위의 포스트 끝단에서, 투표를 붙여 봤더니...

    결론적으로, "죄질(사안)의 경중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는 결론이 나오더군요..

     

    얼마전...

     

    딸아이가 중1인데..

    딱 고만한 또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평범한 중1입니다..

    최근 문제되고 있는.. (요즘은 또 잠잠하죠...ㅋㅋ..무튼 버티면 장땡이여..ㅎㅎ)

    일부 연예 가수들의 표절문제에 대하여 넌지시 의견을 물어봤더니..

    대답은...다음과 같습니다.

     

    "나쁜 일인것은 알겠지만..여전히 cf활동, 방송활동 잘하는거 같던데?"

     

    ㅋㅋㅋ...중1의 눈높이려니 하고.. 흘려버리면 별거 아니겠지만..

    순간..범죄공화국속에서 애들이 범죄불감증에 노출되어 있구나 싶더군요..

    심지어..일부 극성팬들은 ..그런다죠?

    표절을 운운하는 사람들에게..."니가 음악을 알어?" 라고 응수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아이들이 뭔가를 잘못하면..

    부모가 귀감을 보여야 되네...가정교육이 어떻네..저떻네...했었는데..

    이제는 그 역활의 상당부분이...부모의 손을 떠나, 연예인들에게로 옮겨진것 같아...

    상당히 불길한 느낌마저 듭니다..

     

    범죄는 범죄일뿐, 더도 덜도 아닌것을...

     

    연예인들 감싸주기 이론대로라면.....

    정치인들 돈쳐먹고..오리발 내미는 것도..

    이제 연예인과 형평성 맞춰서 눈감고 귀여워 해 줘야 하는 것인지...?

     

    아~ 맞다...지송..

     

    정치하는 X들은 대중에게 즐거움을 안주니까...계속 철퇴치게 내비두고..

    철퇴 안맞기 위해서는...?

    연예기획사에 수강신청 등록후, 공부시켜 기쁨조로 탈바꿈 시켜주는...

    그런, 이수과정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그날이... 머지않아 올것도 같네요..

     

     

     

    댓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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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범죄를 저질러놓고 얼마뒤엔 다시 아무렇지 않게 다시 TV에 나오죠.
      군대 안갈려고 꼼수 부리다 걸리고,음주운전하다 걸리고, 마약하다 걸리고 이거 완전 중범죄인데
      다시 나오는거 보면 국민들이 너그러운건지 참 답답합니다.

      2009.10.06 1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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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영어다 ㅋㅋㅋ
      머니야님~ 추석 잘 보내셨나요?
      보름달 보면서 소원도 비셨구요?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

      2009.10.06 12: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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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불감증 ㅜㅜ

      도덕적으로 너무 타락 하는 것 같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에게 누구처럼 착하게 살라고 말할 수 없는 현실이지요.

      2009.10.06 12: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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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뿐만 아니라 사회적 지명도가 잇는 사람들의 행실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청소년들에 영향을 끼치는 연예인들의 행태는 더욱 그렇죠..

      요즘 들어 혼전 임신이 연예인들 사이에는 자연스러운거 같아 개인적으로 매우 안타깝습니다..

      머니야 님은 애드센스를 달지 않으셧네요..
      특별한 이유라도 잇으신지 갑자기 궁금해서요

      2009.10.06 1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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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연예인시키기위한 사교육이 또 생겨날지도 모르겠네요^^;

      2009.10.06 12: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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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그런 범죄는 범죄의 범위에도 들지 못하는듯 하군요.

      어느새인가 국민들도 그들이 그럴것이다라는 것을 습관처럼 인식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2009.10.06 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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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방망이 처벌이 문제죠.
      덕만공주처럼 직접 칼을 빼서 처단을 해야하는데~~

      2009.10.06 14: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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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감합니다. 연예인들은 아이들에게는 일종의 부러움, 선망의 대상인데, 그들이 사고치고 다니는 것을 부끄럽지않게 생각하는 모양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걱정됩니다.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의 입장에서 말이죠..

      2009.10.06 16: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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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불감증이 썪은 달걀 먹고 나오는 똥냄새 처럼 진동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윗물이 똥물이니 연예인이나 사회가 똥물에 빠져 뭐가 더러운지 모르는 것이지요.
      부끄러운 어른들로 인해 아이들이 물들어 갑니다. ㅠㅠ

      2009.10.06 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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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들이 범죄가 상당히 '의도적인' 경우 죄질이 안좋음에도 불구하고
      참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더 웃긴 것은 그 때에도 또 찬반이 나뉜다는 것이죠.
      죄질 나쁜 연예인을 옹호하는 목소리들.
      게다가 생계를 위해서 계속 연예인으로 살게 두어야 한다는 논리까지. -.-a
      가치가 전도된 세상 속에서 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 힘듭니다.

      2009.10.06 2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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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불감증, 도덕 불감증...
      아흐~!! 공감 백배입니다..
      머니야님~
      추석 잘 보내셨죠?

      2009.10.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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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백배 공감.....

      추석 잘 보내셨지요?

      2009.10.06 2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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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으로 영향을 주는 사람들 정치인이던 연예인던
      행동 조심해야 할것으로 생각되네요.

      2009.10.0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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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가수들의 표절문제가 불거진 건, 독창적인 음악에 대한 강박증도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봐요.

      물론 독창적인 음악을 만들면 좋죠. 그러나 요즘 음악에서 그게 완벽히 가능하기란 어렵다고 봅니다.
      특히 대중음악은요. 한 편의 영화에서 영화사를 읽을 수 있는 것처럼 (표절이 아니더라도)음악의 역사가 던지는 영향력이라는 건 엄연히 살아 있는지라, 현대 음악들에도 과거 음악들의 영향력을 어느 정도 받고 있고 그게 실제로 드러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번 표절 문제의 중요 도마에 올랐던 지드래곤의 앨범 'Heartbreaker' 같은 경우에는 칸예 웨스트나 오아시스의 영향력을 받은 것 같다는 얘기도 있고요. 음.

      표절의 경계를 완벽히 가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쩌면 더 중요한 건 이런 영향력을 어느 정도 받는다는 걸 인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물론 이 영향력이 지나쳐 비슷한 수위까지 가면 안 되겠지만요. 표절시비에 대하여 초기에 YG가 침묵으로 일관했던 모습이 딱 이런 관습을 떠올리게 해서 안타까웠지요. 보다 솔직해지고 말을 일찍 털어놓았다면 욕을 좀 덜 먹을 수도 있었을 텐데 싶고요.

      2009.10.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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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들의 몸가짐들이 좀더 바로 서야 할것 같아요.
      진짜 요즘처럼 저런 불감증이 더해 가는 시기에는 말이죠. 아이들이 무얼 배울지.. ㅠㅠ

      2009.10.06 23: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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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인들이 역할 모델이 된다는 자체가 좀 우습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되버렸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아이들에게 돌 모델이 될 만한 사람들이 다른 쪽에는 많이 없기 때문일까요^^ 한편으로는 참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2009.10.07 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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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뿐아니라 꾸준히 연예인들의 범죄가 터질때면 안타까움과 걱정이 배로 커지는거 같아요.
      아이들의 모방성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있어서 더 그렇네요.
      밝고 건전한 사회를 위해 ~ 아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0.07 0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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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내용입니다.
      연예인을 공인이라고 할수는 없지만...그래도 왠만한 공인이상의 파급력은 있죠^^

      2009.10.07 0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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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덕책이 고루한 옛것이 되버린 세상이죠.
      대통령 조차도 각종 범죄에 거짓에 점철되고도
      먹고살게만 해준다면 당선시켜주는 도덕 불감증의 나라가 되버렸나 봅니다.
      진정한 사회의 정치적 경제적 발전은 도덕률에서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어쩌면 조금씩 우리는 쇠퇴하고 있는지두요...
      씁쓸하네요.

      2009.10.07 1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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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과 14범이 대통령 하고 있으니 요즘은 인사 청문회에서도 과거 큰 범죄였던 위장전입이 '아임쏘리' 한마디로 무마되죠.
      과거에는 범죄를 저지르다 걸리면 부끄러워 할 줄 알았는데 이제는 범죄를 들켜도 당당하고 오히려 저지르지 않으면 바보취급 당하는 도덕불감증 사회가 되버렸습니다.
      열심히 창작해서 작곡하면 바보, 재빨리 표절해서 히트치면 능력.
      인간이 도덕을 버리면 짐승보다 나을게 없죠.

      2009.10.12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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