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이나 구글 검색들에서
제휴마케팅 관련 글들을 찾다 보면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 라던가
제휴마케팅 하지 말고 다른거 하세요 등등의 글들이 적지않게 보입니다.
제휴마케팅 날고 뛰는 분들은
이런 글들보면 그냥 어그로끌기로 치부해 버리지만
제휴마케팅 이제 막 시작해 보려는 초보자들이나
디지탈 경제독립이라는 큰 꿈을 꾸고 제휴마케팅 열심히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실망을 안겨주는 내용들이 분명합니다.
이런 반대의견들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 라고 설파하는 내용들
들여다 볼 필요가 있고
왜 이들은 이런 주장을 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라는 주장이
내 수준과 능력에서 극복가능하다면
그자들의 주장이 개소리가 되는 것이고
내 수준과 능력에서 그들의 말이 맞고 공감지점이 많다고 하면
그자들의 주장은 나에게 크나큰 조언이 되는 것입니다.
대략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 논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휴마케팅도 마케팅이므로 영업적 마케팅적 소양이 없으면 답이 없다.
- 제휴마케팅을 위해 글을 써야 하는데, 글을 쓴다는것이 개노가다 이고
- 제휴마케팅 글을 아무리 잘 써도 노출이 많이 일어나지 않으면 보는 사람이 적어서 수익이 안난다.
뭐 대략 이런 정도의 비난이 주류를 이룹니다.
저는 대한민국 제휴마케터 1호고
30년전부터 들여다 봤으니 ㅋㅋ 이 말의 의미를 너무 잘 이해합니다.
다 경험해 본 영역이고, 맞기도 틀리기도 한 말들이 맞습니다.
하나씩 들여다 보고 제 의견을 부언할테니
글 보시는 분들은 본인 여건에 잘 대입후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휴마케팅도 마케팅이므로 영업적 마케팅적 소양이 없으면 답이 없다.
이는 정말 옳은 말입니다.
소위 쉽게 말해 장사꾼 이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동대문 남대문시장에서
"골라 골라"외치는 분들의 깡다구와 철면
이거 안팔면 내가 죽는다 라는 배수의 진
장똘박이로 굴러먹은 덕분에 얻게되는 장사판의 속성과 이치들
이런게 갖춰져 있어야 제휴마케팅도 잘 할 수 있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온라인에서 컴터만 하시다가
이제 온라인 경제독립좀 제휴마케팅활용해서 한번 해 볼까? 슬슬 시작하시는 분들은
타고난게 아니라면
위 말에 대부분의 분들이 적용될겁니다.
저는 IT개발만 반평생하고 지금은 마케팅하지만
저도 첨에 장사할때 개초보였고
그거 타개하기 위해
별짓 다 해 봤습니다.
근데 이건 본투비가 아니라
어느정도 노력하면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홈쇼핑 틀어놓고 보시고
광고메일 오면 짜증내지 마시고 클릭해 들어가서 뭔가 보세요.
그리고 내가 클릭하게 된 이유, 즉 내가 어떤 글을 보고 낚인 이유를 곰곰생각하고
그 낚이게된 문장들을 기억 또는 메모 했다가 나중에 활용해 보세요.
그리고 신문기자들 기레기라고 욕만 하지 마시고
이들이 어떤식으로 사람들의 눈과 귀를 현혹하여 "클릭팔이"를 하고 있는지 유심히 살펴보세요.
그리고 우리가 뭔가 딴짓을 하더라도
어떤 현상이 펼쳐질때 내 이목이 집중되는지 항상 관찰하시고
구글에서(네이버는 스레기라 이런 글도 없습니다.) 영어나 한글로 "이목을 끄는 카피문"이라던가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게 하는 광고 방법"등 한번만이라도 검색하셔서
구글 번역이던 뭐가 되었건 읽어보세요.
그러면
아 내가 왜 이런글에 이런 영상에 낚인 이유가 이것 때문이였구나
어느순간 체득되는 때가 옵니다. (이때가 바로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를 반박할 수 있는 경지가 되는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번 내돈내산 뭔가 하나 사시고(엠디역활)
그걸 옥션이나 쿠팡, 그리고 네이버쇼핑등에 입점노력하신 후(이 또한 사업자로 가는 소양임. 사업자 내세요)
직접 팔릴때까지 노력해 보세요.
이건 노오오오력이 아닙니다.
실무를 위한 경험 쌓기로 보이지 않으세요?
이걸 잘 팔수 있고 파는 방법론을 알았다 싶으면
아까 위에서 말한 "제휴마케팅도 마케팅이므로 영업적 마케팅적 소양이 없으면 답이 없다." 이 문제에 대한 해결이 됩니다.
상당히 의외로 어느순간 임계치 깨지면서 내것으로 됩니다.
그 이유는? 이런 모든 부분은 내 먹고사니즘에 딱 부합되기 때문입니다.
제휴마케팅을 위해 글을 써야 하는데, 글을 쓴다는것이 개노가다 이다
쿠팡파트너스가 되었거나
일반 제휴마케팅회사로부터 어필리에트가 되었거나
어쨋든 제휴마케팅을 하실 경우라면
광고주의 광고URL (제휴링크, 수익링크로 명명하기도 함)을 글 써서 소개해야 되는데
이 글쓴다는 행위가
200자 찌적거려서 되는게 결코 아닙니다.
글 을 본투비 애초에 못쓰는 분들도 있고
정보성 글을 광고성 글 아닌듯 잘 쓴다는 자체가
대단한 스트레스이며 대단한 노가다 라서
시간도 엄청들고 공도 무지하게 많이 들여야 합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사실 후천적 노력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후천적 노력이 가능하고
글쓰기 팁들도 있지만,
글쓰기는 참 모랄까
넘사벽 영역에 해당되긴 합니다.
일단 많이 읽어야 합니다. 근데 이게 너무 시간이 많이 들기때문에
이로인해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 라고 한다면
다는 아니더라도 제가 80%이상 동감할 수 있을듯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죠?
이제 글을 안쓰고 제휴마케팅 하면 됩니다.
그 방법은 머니머신 또는 마자솔 쓰면 된다는 겁니다.
이게 뭔데 싶으시겠지만
제휴마케팅에서 제공되는 URL(제휴링크, 수익링크)와 해당키워드를 머니머신에 입력시켜 주면
지가 알아서
광고의 제목과 본문을 다 저절로 만들어 내고
그걸 자동으로 홍보전송까지 책임져 주니
글 안쓰고
별다른 노력없이도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이니
글쓰기 때문에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 라고 하는 주장들로
머니머신과 마자솔, 이로인해 무용지물이 되버립니다.
제휴마케팅 글을 아무리 잘 써도 노출이 많이 일어나지 않으면 보는 사람이 적어서 수익이 안난다.
이 주장은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라는 분들이 짚은 부분들중 온라인 시스템의 근본적 속성을 의미한 내용입니다. 온라인은 클릭싸움이라는 말도 있듯이
뭐가되었건 사람들이 클릭을 하게끔 해야만 노출에서 점정 강세를 띠게 되는데
초보가 글을 아무리 잘 백번 잘 써도
기본적으로 누가 볼 것인가?에 따르는 회의적 측면과 노출이 묻여버릴 가능성과 확률이 대단히 높은바
이 주장은 나름 힘이 실릴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를 뒷받침해 주는 이같은 주장은
극복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재능같은것들은 노력으로 극복이 안되지만
소위 클릭은 노력과 편법 꼼수 모두 다 동원하면 상당히 많이 끌어 올 수 있습니다.
이 수많은 클릭들 가운데에는 가짜 클릭(어뷰징)질 포함 오만가지 형태가 있는데
포탈은 이런것을 잘 막아내기도 하고
나름 공정이라는 화두로 창과방패의 싸움을 하지만
인공지능 앞에 또 다 무너 집니다.
머니머신과 마자솔의 경우,
글쓰기의 근본적 문제점을 해결하지만
인공지능이 만들고 조합하는 자연어 영역은
사람들이 관심 가지는 부분과
이미 상위노출 한 사람들의 제목과 본문을 분석 처리하기때문에
기본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클릭이 일어나는 바
클릭률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갖습니다.
즉 어떤 키워드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이였다면
무조건 들어와서(클릭해서) 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란 뜻입니다.
또한 머니머신 마자솔 이외에도
클릭을 일으키는 다양한 방법론들이 있는데
그것은 다음에 논해 보겠습니다.
위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 "라고 의견 주는 분들에대한 나름의 반론을 정리해 봤습니다.
세상 절대적인것은 없듯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 이 논리도 머니머신과 마자솔 앞에서는 허무하게 무너지는것 같습니다.
머니머신의 경우 사용하는데 비용이 1만9천원인데
한달내내 아무것도 안하고 CPA 5만원짜리(제휴마케팅에서 보험대출 빼더라도 5만원짜리 쓸만한 광고주 엄청 많습니다.)한 달간 1개만 승인나도 3만원 순이익 무조건 생깁니다.
제휴마케팅 절대 하지 마세요? No! 한달 3만원이라도 꼭 버세요!라고 말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우리는 한달에 버는 3만원의 소중함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은행에서 한달에 3만원의 이자가 나오려면
얼마의 예금을 안쓰고 집어 넣어 둬야 하는지 한번 가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머니머신에서 무조건 키워드1개에 대하여 5만원 CPA 한달에 한번만 나온다고 보수적으로 산정할 경우,
키워드(랜딩URL 관련)를 늘린다면?
그게 얼마까지 가능할지 한번 가늠해 보시길 권해 드리면서
글 마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