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휴마케팅 한달 무조건 5만원 이상 벌기

제휴마케팅은

광고해 주기를 원하는 광고주가 (머천트)

광고를 해 주겠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어필리에이트)

광고효과가 나올때마다 커미션을 지급하고 CPA, CPS, CPI, CPC)

이와같은 만남을 주선시켜 준 회사에도 커미션을 조금 주는 (제휴마케팅회사)

현실적이고 이상적인 마케팅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좋고 뛰어나다고 해서

여기 참여한 모든 분들이 성공하는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어필리에이트가 광고를 잘 해주고

광고효과들이 잘 나와서 머천트가 만족을 하고

이 머천트가 계속해서 이 어필리에이트와 만나게 해준 제휴마케팅회사에 계속하여 광고를 의뢰할때

이 모든것이 선순환 구조를 이루어야만

비즈니스 모델속에 포함된 구성원 모두가 성공을 하는겁니다.

즉 어필리에이트 광고가 잘 되야만

모두가 해피한 케이스가 되는데

간혹보면 어필리에이트를 탄압하거나, 이런저런 조건 내걸어 핍박하거나 제한하는걸 좋아하는

이상한 머천트와 제휴마케팅회사 들이 왕왕 있는데

아니 웃기는게

그럴려면 지들이 스스로 알아서 광고하면 될것을

왜 의뢰따위를 하고 난리인가 싶기도합니다.

무하튼

위 제목에서도 말했듯

제휴마케팅 하는 어필리에이트가 한달 무조건 5만원 수익내기

이걸 하는 방법론 알려드립니다.

에이, 누가 제휴마케팅으로 한달에 5만원 못벌어? 라고 말하겠지만

네. 제휴마케팅에 참여한 어필리에이트의 8할 이상은

한달에 한푼도 못벌어 봤기 떄문에

의욕차게 시작했다가

욕하면서 그만두는 겁니다.

흔히들 잘 아시겠지만

제휴마케팅 참여자인 어필리에이트(부업 주체)는

광고 홍보글을 자신의 매체(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북계정, 페북페이지, 인스트계정 등)에 올려서

그것을 보고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홍보효과를 거두어야 되는 것인데

제휴마케팅 초보분들은

자신의 매체(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북계정, 페북페이지, 인스트계정 등)가 빈약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심지어

온라인마케팅 자체가 생소하여

어떻게 글을써야 하는지, 어떻게 글을 써야만 노출에 잘 반영되어, 사람들이 키워드 검색을 해서 잘 들어올 것인지

나름 중요한 팩터 자체를 짚어내기가 어렵습니다.

오늘은 이런 분들도

한달에 무조건 5만원 수익을 낼 수 있는 현실적 방법을 다이렉트 가이드 합니다.

우선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유명하다는 사람이 쓴 글을 잘 복사해 와서, 저작권에 위배되지 않게 글을 수정하여, 다시 자신의 매체에 등록하는 방법
제휴마케팅 도우미 머니머신 쓰기

1번의 방법은 다음 각개의 세부항목으로 절차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꼼수일수도 있습니다만, 우선 수익이라는게 나봐야만 이게 해도되는건지 아닌건지 판단될 수 있을것이므로 첨엔 그저 따라 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제휴마케팅회사에서 제공하는 CPA 수익링크 가운데 보험과 대출처럼 국가에서 재제가 좀 심한 머천트는 피한다
네이버에서 금칙으로 쓰는 성과관련된 것들, 성형과 관련된것들 이런것들도 피한다
제외시킨 업체들 가운데 CPA금액이 4만원에서 5만원 하는 것들을 선택한다. (애드릭스에 상당히 많음)
이와같이 괜찮은 수익링크(URL)을 하나 확보했다면, 그 URL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그리고, 가장 많은 사람들이 조회할법한 키워드를 하나 선택한다. (키워드 월평균 조회수가 많으면 당연히 유리합니다. 이는 네이버 키워드광고 영역에 가보시면, 어떤 키워드가 얼마나 조회되는지 확인하실 수 있는 키워드 보조툴들이 제공됩니다. 여기서 확인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런다음 네이버에서 이 키워드를 조회해서 인플루언서나 1페이지 VIEW영역에 뜨는 글들을 확인해 보고
내 눈에 클릭하고 싶다고 느껴진 글을 하나 선택해서 들어갑니다.
눈을 사로잡은것은 본문보다는 제목일겁니다. 이 제목을 복사하고
그의 본문도 복사하여 메모장 같은곳에 붙여 넣습니다.
이 글을 바로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등에서 붙여넣기하여 발행하면, 네이버에서 중복문서로 걸러짐을 당하기떄문에 토시등을 고쳐야 합니다. 메모장에서 직접 고치도록 하세요. 이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편집창 안에 붙여넣고 수정하면, 그것 조차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메모장에서 주로 문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조사와 목적격등의 말머리, 말꼬리등을 수정하고, 틈틈 자신의 의견을 조금 타이프쳐서 집어 넣는등 수정하고 보완한다는 심정으로 고치고 저장해 둡니다.
이것을 자신의 매체에 다시 붙여넣기 하고, 제목도 일부 고친상태로 붙여넣은 후 발행합니다.
물론 자신의 매체가 만들어진지 얼마안되어서 노출에 불리할 수도 있겠지만, 이와같이 유명인사(?)들이 작업한 글들을 변경보완해 보는 작업을 매일매일 반복하다보면, 제가 설명드리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어떤 깨우침(?)등 스스로 감이 오실겁니다.
이작업을 매일매일1회는 지겹더라도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