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마케팅자동화솔루션,
일명 마자솔 업무 플로우차트를 올렸습니다.
[시간이 좀 흐른 관계로 초창기 구상때의 모습으로 이해해 주세요!]
위 이미지에 표시된 숫자는
업무의 플로우를 단계별로 요약한 내용이며
플로우 단계별 상세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휴 및 업종선택
제휴마케팅업체를 통해 본인(어필리에이트) 스스로 가장 광고를 잘 할 자신이 있는 광고주(머천트)를 선택 - 홍보해주길 원하는 URL제공
광고주가 제공하는 URL을 확보하고, 이것을 마자솔 시스템에서 가동되는 페북, 인스타, 이멜 광고속의 최종 클릭이 발생되게끔 셋팅 - 업종관련 타겟확보 및 진행지시
크롤링도구를 사용하여 머천트와 관련된 키워드를 크롤링함으로써 잠재고객을 확보 - 업종관련 타겟을 플랫폼에 제공
확보된 잠재고객을 프로그램적으로 가공하여 적정 플랫폼에서 필요한 형태로 가공 - 광고 자동송출 규칙설정
광고 자동송출을 위한 프로그램 및 툴 설정 - 광고재료 합성 및 광고송출 자동 콘트롤
광고매체의 규칙에 맞게끔 정보를 가공 및 확정 - 광고 자동 집행
광고매체별 광고 자동 집행 - 고객반응 발현(클릭,상담신청, 구매 등)
잠재고객들의 실질적 반응 확보 - 고객반응집계
광고주가 잠재고객들의 실질적 반응을 확인 및 검수 - 고객반응집계량을 광고비로 환산하여 계좌송금
기 약속된 형태로 광고비 정산
이상 10개의 자동화된 절차를 통해 문제 발생이 없을 경우
광고는 무한 자동집행이 되며
수익이 꾸준하게 발생되는 기본적 틀을 갖추게 됩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그 유명한 베스트셀러 에서도 언급하였듯
돈이 창출되는 파이프라인
그것을 실질적으로 구축한 셈입니다.
즉
틈틈 간단한 모니터링, 효과적인 관리 등을 통해
성과 극대화를 위한 부분들만 꾸준하게 보강해 나간다면
광고주의 광고집행비에 의존적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상당한 수입을
매일매일 만들수 있습니다.
이같은 광고주
광고만 될 수 있으면 광고비를 집행하고자 원하는
이같은 광고주 분들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아 넘쳐나고 있으며,
그 광고주들에 이와같은 형태의 파이프라인을 계속해서 구축해 줄 수만 있다면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마자솔)을 통해
꿈에서나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고 막연하게 기대했었던 비즈니스 모델을
본인 스스로 현실속에서 실제 구축해 나감으로써
예상을 뛰어넘는 상당한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위의 플로우차트에서 보셨으면 느끼셨겠지만
이는 실체가 없는 흔히들 떠들어대는
말두 안되는 "돈벌이" 패시브인컴 모델이 아닙니다.
실체(프로그램 및 광고주, 비즈니스 모델등)가
분명하게 실질적으로 존재하므로
기본적인 기술만 갖추고
광고를 셋팅해 나갈 수 있는 사업적 수완 및 혜안만 갖추어 졌다면
이에 대체할만한 비즈니스를 찾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울 것입니다.
사기인지 아닌지
그것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보고 만질수 있는것
바로 "실체" 입니다.
말로 떠드는 것들에
일전 휘둘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