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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트 대성공 직후, 체험하는 놀라운 변화 10가지
    기타/건강 다이어트 2009. 6. 24. 08:00

     

    일단, ㅋㅋㅋ 스스로의 비만도를 체크한번 해 보시고 시작하죠..^^

     

     

     

    얼마전 제 경험과 관련하여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올렸다가 Daum으로 부터, 트래픽 폭탄을 연거푸 맞은적이 있었습니다. ㅋ

     

    또한, 블로그 이웃분들 가운데,

    건강/다이어트/운동 으로 대단한 성공가도를 달리고 계신님들도 많이 눈에 띄이지만,

    특히,

    혜성같이 나타나셨던..유부빌더+트레이너강님의 피트니스 월드 팀블로그와 (http://fitnessworld.co.kr/)

    흰소를 타고님의 블로그는 (http://cansurvive.co.kr/)

    다이어트와 건강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로부터, 엄청난 호응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계시죠..(엄청 부러움...ㅋㅋ)

      

    참고로 제 다이어트 관련 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ㅋㅋ

     

     

    역쉬~ 초미의 관심사로구나....하고 절실히 느꼈던 차에..

    문득, 과거 제가 다이어트 대 성공을 거둔직후...(지금은 요요덕에 다시 퍼졌음..ㅠ)

    실제 다이어트 성공이후, 몸으로 체험하게 되었던 놀라운(?) 경험 10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1. 다리 꼬기 신공!

     

    살찐 상태에서는 다리가 잘 안꼬아 집니다.

    살이 쪘음에도 불구하고 간혹...다리 잘 꼬인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 분들도 살빼고 나면, 다리가 꼬아지다 못해.. 접혀질 정도로 잘 꼬아지죠. ㅋㅋ

     

    특히, 음식점 방에 들어가서..양반다리하고 밥먹을때,

    살찐 경우, 다리가 금새 저려오지만..

    살빠지고 나면... 다리가 잘 저려오지도 않습니다.

     

     

     

    2. 꼬리뼈가 아파온다.

     

    살찐 분들의 경우, 방바닥에 오래도록 앉아서 고스톱을 치거나..ㅋㅋ 한참 이야기를 하는중에도..

    사실...쥐나는거 외엔, 큰 불편이 없습니다..

     

    그런데..점점 다이어트가 진행되어 살이 쪽~ 빠지게 되면..

    방바닥이나 딱딱한 계단, 돌 등등에....한참 앉아 있으면...꼬랑지 뼈가 엄청 아파옵니다.

    살이 쪘을때는...지방이 보호(?)해 준 덕분에..꼬리뼈가..직접 부딪히지 않아서.. 고통이 없었겠지만..

    지방이 없어져 버리면...

    새로운 고통에 꼬리뼈가 익숙해질 시간이 필요해 집니다..ㅋㅋ

     

     

     

    3. 옷값이 많이 지출된다.

     

    제가 30킬로그람 정도 감량했을때, 90킬로그람 당시 입었던 청바지를 줄이고 줄이다 보면..

    뒷주머니가 몸통 앞쪽으로 돌아나오는 경우가 있게됩니다..

    한마디로...다이어트에 대성공하면.. 의류 리뉴얼 작업은 한계에 봉착되고,

    몸에 맞는 옷들을 엄청 새로 사야만 합니다..

     

    평소 못입어보던 옷들도 입게되고, 한동안 패션에 매우 친숙한 모드로 변하게 되므로,

    지출이 상당폭 늘어납니다~

     

     

     

    4. 외출이 잦아지며, 오래된 친구들을 만나는 것이 재미있다.

     

    몸이 무거울때...사실 외출 잘 안하게 됩니다..

    누구말마따나, ㅎㅎ 나가면.. 개고생이죠..

    일단, 좀만 걸어도..헉헉~ 거리고..

    이런저런 고통들이 수반되기에 방콕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다이어트에 대성공하면... 이유없이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래전 친구들을 보거나, 친구들 많이 모이는 곳에 슬쩍 나가면...친구들이 못알아볼 정도로 화악~변해있어서..

    한마디씩 다 해줍니다.. 비명도 지르죠...ㅋㅋ

    그야말로 모임에 나가는 자체가 즐거움으로 변합니다.

     

     

     

    5. 신경이 날카로와 진다.

     

    모두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몸이 퉁퉁했을때는...케세라세라~ 인 성향... 즉, 귀차니즘이..많이 자리잡는 반면~ (좋은말로 후덕하다고 하죠..ㅋㅋ)

    살이 쪽 빠지고 나면... 괜시리 신경질적이 되고, 좀 날카로와 지는것 같습니다. (까칠모드)

    이것은 개인적 체험이니..아무래도 편차는 많을듯 합니다.

     

     

     

    6. 탈모가 되는 경우가 있다.

     

    살이 급격하게 빠질 경우, 탈모가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급격히 살이 빠진 이후, 머리숱이 확연하게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위 사진정도로 많이 탈모가 진행되진 않지만,

    자고 일어나 베게머리를 보면.. 평소보다 많이 빠진 머리카락들을 쉽게 볼 수 있을겁니다~!

     

     

     

    7. 뚱뚱했을때 잘 안되던, 운동에 새로운 관심을 갖게된다.

     

    몸이 무거우면..기본적으로 턱걸이 하는것이 불가능합니다..ㅋㅋ

    그런데... 살이 쫘악~ 빠지고 나면... 그 안되던 턱걸이가 잘 되더군요..

    엄청 신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그외에 평소에 크게 관심갖지 않았던... 왠지 어려워보이는 운동들에도..

    적극적으로 시도하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운동을 잘 할 수는 없습니다.

    운동은 아무래도 객기(?)부리는것 보다는, 체계적으로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8. 신발 사이즈도 작아진다. 양말도, 옷도, 모자도....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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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이 얼마나 쪗었는지...ㅋㅋㅋㅋ

    살을 쪽 빼고 난이후에, 신발사이즈가 줄어든것을 뒤늦게 알았었습니다. (특히 구두)

    옷이 커져서 새옷을 많이 사야하는 것은 위에서 잠시 언급했지만..

    신발사이즈가 작아지는 것은 좀 신기하더군요..ㅋㅋ

    아마도...발가락 앞과 뒷꿈치에 모여있던 지방들이 빠져서 그렇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외에도, 모자(머리둘레), 양말 사이즈도 변합니다..ㅎㅎ

     

     

     

    9. 가끔 타인과 부딪히는 경우, 튕겨나기도 한다.

     

    덩치가 클때 거리를 활보하면...솔직히 사람들이 좀 피해 다닙니다..

    산만한 등치에..쩝..부딪혀 봤자....ㅎㅎ

     

    그런데..살이 빠지면... 예전의 습성에 젖어서..자신은 부딪혀도 안튕겨 날 줄 알고 있지만..

    실제 부딪히면...튕겨 나가기도 하고...예전에 비해 통증이 커집니다.

    더 웃긴건....심하게 태풍불때...휘청댈때도 있더군요..

     

    결국..

    뚱뚱 모드일때, 평소에 눈흘기면서...."날씬한 사람들은 엄살을 피우는 것이야~!!" 라고 치부했던 내용들이...

    살이 빠지면서.. 비로소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ㅋㅋ

    살없는 연약한 그들이 느끼는 것과 겪는 고통들을 고스란히 본인이 겪게 되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자리도 덜 차지하게 되어, 상당부분 국익에 도움이 됩니다. ㅎ

    열차, 버스, 비행기, 지하철...공공좌석 점유 민폐모드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10. 배가 별로 안고프다.

     

    모든것이 팍팍 줄어들었음은 물론, 군데군데...여분의 살들까지 쪽~빠지고 나면..

    내장(장기)도 줄어드나 봅니다.

    위가 작아짐으로써 예전에 비해 배가 안고픕니다.

    어떤분들은 다이어트를 멈추면 식욕이 늘어나 폭식으로 요요가 금새 찾아온다고 말하지만,

    제 경우, 1년에 걸쳐서 빠져서 그런지는 몰라도,

    식욕자체가 줄어들어 폭식을 안하게 되더군요.

    그리고 소시적에는...미팅/소개팅에 민감-모드가 되기때문데...폭식은 당연! 안합니다~

    결혼하고..원상복귀 되서 문제죠..ㅋㅋ

     

     

    비단 어디 위의 10가지 뿐이겠습니까?

    사실..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끝내면, 뭔지모를 강력한 자신감~!!!! 으로 인해~

    평소보다 모든것이 술술~ 잘 풀리는듯한 느낌을 갖게 되고,

    결국 이와같은 자신감이 스스로를 더 긍정적으로 만들게 됩니다.

     

    버뜨...

     

    과도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롭다는 전언도 많이 보이고,

    심지어, 요상한 부작용으로까지 연결 및 자살? 이런것들로 비화되어 사회문제화 되기도 하는데,

    이와같이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절대로 피해야 할것 같습니다.

    위에 열거한 10가지가 아무리 좋아보인들,,,, 쩝...건강만이야 하겠습니까?

     

    덧글] 제 다이어트 관련 이야기와.. 도움될 만한 사이트들을 엮어 놓아 봤습니다. 틈되시면 구경하세요~

     

     

    너나 할것없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갖다보니..

    광고도 엄청 많습니다..으으..

    괜히 알려지지도 않은 엉한곳에서..

    듣보잡 이상한 상품 덥석 구매하셔서..

    건강상하고, 열받는일 절대로 없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댓글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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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탈모가 되는 경우도 있다.!! 그 사진 너무 재밍있네요 ^^

      2009.06.24 1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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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지난 겨울에 10키로가 쪘었어요. 그러다가 5월초부터 운동등록하고 다이어트 시작한지 어제로 10키로 던져버렸습니다. 여러모로 불편했던 살덩어리들 던져버리고 나니까 너무 편하네요 ㅎㅎ 무릎도 안아프고 말이죠!
      먹을건 먹되 반그릇만 먹고 저녁엔 저지방우유에 콘프레이크 신공으로 덤벼들면서 하루에 9-10킬로미터씩 뛰고 달렸더니만 거진 한달반만에 10키로가 사라졌습니다.
      살빼는건 좋은겁니다~ ㅎㅎ

      2009.06.24 19: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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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맞다...아킬레스건이나..무릎에 해방이 온다는 것을 빼먹었네요..지구중력에서 탈출!!! ㅋㅋㅋ..추카드려요^^ 앞으로 계속 유지잘하시길 바랍니다^^

        2009.06.25 0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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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은살 뺀 후 달라진 것 '신발 끈을 맬 수 있다.'라고 하더군요. ㅠㅠ
      살빼는 것보다 유지, 그것도 평생 유지가 힘든거죠... ㅠ.ㅠ 세상엔 맛난 게 너무 많고 많다...ㅠ.ㅠ

      2009.06.24 2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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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끈...이라..ㅋㅋ

        음..두가지 같아요..뱃살이 없어져서 구부릴수 있다는 점과..ㅎㅎㅎ..
        발등살이 빠져서 끈이 제대로 묶인다는 점...ㅋㅋㅋ

        2009.06.25 0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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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을 뺀 후 나무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제밌고 좋은 글이네요.

      2009.06.24 22: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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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다맞다...으하하..맞아요 탐진강님..ㅋㅋ
        학교다닐때 빼고나서..괜히 안올라가보던 나무에도 기어올라간적이 생각나요^^ 우하하하

        2009.06.25 01: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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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머니야 머니야 님이 쓴 포스트는 글 내용자체도 재미있지만
      댓글들도 잼있습니다.. ㅋㅋㅋ 블로그 운영을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

      2009.06.24 23: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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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핫..그런가요? ^^
        제가 사교성 모임을 추구하기 때문인거 같아요^^ 물고뜯고할 필요가 없어서 그리 보이는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2009.06.25 0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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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워나기 근육질이라 일주일만 바싹 운동하면 근육이 엄청시리 발기 됩니당!! 껄껄

      우리 '머니머니해도 머니야!! ' 님은 물살이신겨??

      글고, 삽입시킨 자료사진들은 귀챦으셔도 출처를 표기하셔야 하쟎슴꺙?? ^ ^;;
      자료사진 수배하는데도 시간이 솔찬히 걸리실듯!!

      2009.06.24 2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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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살보다 뼈 위주인지라..ㅋㅋㅋㅋ..월남씨름은 져본적이 없다는...으음..ㅋ
        아...전 구글에서 퍼와요..그리고 가능하면..외국애들꺼 푸고 있습니다..갸들이 쩝..국내 법무법인 의뢰할 정도면 좀 큰놈들일텐데..대판 붙어보죠 모..ㅠㅠ

        2009.06.25 0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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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야님..저는 너무 말라서 걱정인데...ㅎㅎㅎ이러면 혼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06.25 0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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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2009.06.25 01: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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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

      2009.06.25 07: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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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공감인데요...
      가끔 타인과 부딪히는 경우, 튕겨나기도 한다.
      ㅎㅎㅎ
      이거 살을 더 찌워야할까요?

      2009.06.25 08: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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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발가락 신발 어디서 파나요 ㅋㅋ

      2009.06.2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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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름이 생겨 얼굴이 늙어 보일수 있다가 빠진거 같은데요^^

      전 저번달부터 운동 시작해서 34일만에 8키로 뺀는데..

      얼굴에 없던 주름이 갑자기 늘어난 느낌 입니다. 특히 팔자주름..ㅠㅠ

      찬찬히 시간을 두고 빼야지.. 갑자기 급격하게 빼는건 안좋은거 같에요..

      2009.06.25 11:08
    • 프로필사진

      다이어트하면 저도 할말이 무지 많은..ㅋㅋ
      예전에 14킬로 뺐는데 순전히 걷기와 달리기, 그리고 식이요법으로...그때 진짜 나중에는 살 그만 빼야겠다고 기운이 다빠져서..-_-;; 참 좋더라구요. 몸도 가볍고 자신감도 넘치고...그러나 변비가 생겼고, 운동중독에 빠졌고...연애도 하고 시련도 하고..ㅋㅋ
      그러다가 다시 조금씩 게을러지면서 다시 찌고;; 결국 한약다이어트까지 해봤어요. 뭐 결국은 도로아미타불..이 되었지만 나이 먹으니 이젠 다이어트는 너무 힘든 고지라는 생각을...흑흑
      예전에 살빠졌을때 안경이 커서 헐렁헐렁 하더라구요. 캬캬

      2009.06.25 14:22 신고
    • 프로필사진

      10가지 제발 다 해보고 싶은 1人 ㅋㅋ

      2009.06.25 15: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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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는 엄청난 액수의 성형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겨울내내 마신 술때문에 술살이 쪄서...술살을 빼야되는데..ㅠ..ㅠ
      쉽지가 않네요;;

      2009.06.25 17:22 신고
    • 프로필사진

      여하튼 포스팅도 재미나게 하신다 말이지..같은 글이라도..
      성공이 예감됩니다.

      2009.06.25 21:13
    • 프로필사진

      10가지 다 공감합니다.
      ㅎㅎㅎㅎ

      2009.06.26 01:13 신고
    • 프로필사진

      축하드립니다~!
      다음 지식 - 추천 블로그지식에 선정되셨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로 블로그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2009.07.16 11:13
    • 프로필사진

      ㅋㅋㅋㅋ맞아요전 살빠지고선 다리꼬기완전잘되구요 이젠 다리꼰상태에서 종아리쪽에 한번도 꼴수있는 신기술도 할수있어요..... (요가동작이라고나할까?풋~~)

      2009.08.05 09:53
    • 프로필사진

      제 경우는 추위를 느낀다는 거...
      살쪘을 때는 겨울에도 긴팔 티셔츠만 입고도 추운줄 몰랐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콘을 끼고 살았고요.
      이젠 여름에도 좀 선선한 밤에는 이불덮고 자요.
      둘째 몸에 좀 기운이 없다는 거...
      아무래도 적게 먹다보니 활동 좀 하다보면 너무너무 힘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신경이 날카로워 지더군요.
      마르신 분들 예민하신 분이 많더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셋째 얼굴주름살...
      충격이였어요... 살빼면 근육질의 멋진 몸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주름살에다 훨씬 늙어보이고 화색도 좀 어두워진다는 거.... ㅠㅠ
      넷째 큰병은 없을 지 몰라도 오히려 잔병이 좀 늘었어요.
      영양섭취가 적어서 저항력이 좀 약해진 것 같아요.
      다섯째 머리쓰는 일이 힘들어요..
      배가 빨리 고프니 집중이 잘 안되네요... 쉽게 지치는 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어디서 읽으니 개인적인 체형은 다 타고났다고 하네요...
      살찌는 체형을 가지신 분이 억지로 그 이하의 몸을 유지하려 하면
      오히려 부작용이 많아지고 결국 요요가 온다고....
      살빼는 재미에 너무 마른 몸매에 욕심을 부리면
      그게 결코 건강한 것도 아니고 보기 좋은 것도 아니더라구요.

      2009.08.0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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