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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사님에게 물어보니....." 이런 포스트는 왜 안보일까?
    블로그/일반 2009. 4. 1. 18:06

     

    다음 블로거 뉴스를 보다보면,

    "뭐뭐뭐뭐..하여서, 스님에게 물어보니..."

    이런 제목의 포스트가 종종 보입니다..

     

    그러면, 거의 베스트글이되고, 그 글을 읽어 보게 됩니다..

     

    저는 참고로, 기독교 신자도 아니고,

    간혹 기독교 마케팅으로 누군가 접근하면..인상쓰는 사람중에 한명이고,

    지방에 여행가면, 인근 유명사찰에 한번은 꼭 들려서, 풍광과 사찰의 조용함을 만끽하는 사람입니다..

     

    사실..스님들의 세태에 찌들지 않은 심금을 울리는 글, 정곡을 찌르는 글들을.. 읽다보면,,

    내주변을 살펴보게 되고, 당연히 와닿고, 좋습니다만,

    이쯤되면..

    "목사님에게 물어보니...~~~~ " 이런 글들이 안보인다는것이..오히려 궁금해 집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에는 기독교 신자 또는 존경 받을만한 목사님 이야기가 왜 잘 안보일까요?

    그리고, 스님의 말씀이 대한민국 포탈 1,2위하는 다음의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자주 회자될 정도면,

    종교 평등차원에서... 몇번 정도는 봤어야 정상같은데 말이죠..

     

    이유가 뭘지 궁금해서..문득, 포스팅해 봤습니다..

    파워 블로거 기독교인이 없어서 그런가요?

    혹시 아시나요?

     

    실제로 궁금해져서..,,나름 떠오른 답들을 모아,,,아래 설문처럼 함 여쭈어 봅니다~

    [아래는 중복선택이 가능하며, 해당의견이 없으면 직접 글을 입력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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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목사님 이미지가 안좋다는편이 대세군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기에 그렇죠.
      아쉬운건 다같은 종교인인데 다른 종교를 비하하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몇일전 영등포에서도 목사님이 영생을 얘기하시더니
      진시황제를 봐라 온갖 약초를 써도 못가지 않았냐
      부처를 봐라 그 사람이 영생을 하더냐? 라고 하시더군요.
      전 무신론자입니다.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부처는 신이되려고 한 사람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제 지식이 짧다면 여서 줄여야겠네요 ㅎㅎ

      2009.04.01 2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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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 종교를 배타적으로 터부시하는 분들의 자질엔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매스컴에서 떠는는것은 아마..앞뒤잘라 자극적인것만 실었을거라 믿고싶은거죠..ㅋㅋ.. 분명히 좋은 말씀을 가진 분들이 많을법한데...사실 지식인 뒤지면.. 마케팅만 보이고..쩝...

        2009.04.01 2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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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스님은 아직도 약간 거룩한 이미지가 남아잇지만 목사는 부정적 이미지가 더 강한 듯 합니다.
      좋은 목사도 많지만 일부 잘못된 목사로 인해 전체가 욕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기독교가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재미있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09.04.01 2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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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뵈니..탐진강님의 말씀으로 정리되는것 같네요.. 부정적이미지가 이토록 클줄은 예상못햇어요.. 사실.. 가끔씩 소림사사태가 발생되면..그때 또 여론이 불교쪽도 악화되긴 하지요.. 건 글타치더라도.. 좋은 글들이 불교에 비해 눈에 안뜨인다는것은 신기하게 와닿습니다~

        2009.04.01 2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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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의 이미지가 많이 실수되었기때문에가...1등을 달리고 있네요...목사님들 전부가 이미지를 실추시킬 언행을 하지 않을탠데...대부분 목사님들은 참 가르침에 따라 수행할건데...기독 가치관과 관계없이 정치놀음에 빠진 일부 목사들땜에 다른 목사도 동급취급 받게 되는게..안타깝네요...김수환 추기경의 선종으로 김수환님에 관한 포스팅이 종종 많은 불로거의 관심을 받고있습니다..종교인이면 종교인 본래의 본분으로 돌아가길..괜히 정치판에 끼어들어 비난의 대상이 안되었으면 합니다..참고로 전 개신교도가 아닙니다..천주교인도 아닙니다..하지만 기독교가 개독교로 폄하하거나 폄하되는 그런일을 목사님이나 기독교인들이 하지 않기를 바라뿐입니다.

      2009.04.01 21: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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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공감입니다..
        원래 대부분이 안그렇더라도..정치적,방송편향적 요런 몇몇 애들이랑.. 거대조직 몇몇개때문에..알려지지 않은채 봉사와 헌신을 하는분들에게까지 통째 피해가 가는것 당연히 알지요... 사실 그럴때일수록 마케팅차원 아니라.. 좀더 다가설수있는 이런 곳에서 의견들과 컨설팅이 나와줄법도 한데 하나도 없다는게 현실적으로 좀 아쉽네요~

        2009.04.01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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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에게 물어보는 글을 별로 없어도....
      간혹 성경에 관련된 포스팅은 눈에 띄던데. ^^

      못 보셨어요???? 하긴... 스님에게 물었습니다. 라는 제목이.. 머리에 팍팍 들긴 합니다. ^^

      아침.... 제가요... 머니님.. 블로그를 제 블로그에 링크 걸어 버렸거든요..
      용서하세요... 안된다면.. 후다다닥... 지우겠습니다 ^^

      2009.04.01 2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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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윗 댓글들을 보니.. 이미지실추가 가장큰 이유인것 같다고 나름 판단이 서네요..
        성경포스트는 사실..좋은글이겠지만.. 실생활에..접목하는게..스님말씀보다는 와닿지 않을수도 있어보여요..
        아..글구..링크걸면 혼나는건가요? 우어..그럼 저도..주말에 링크 좍 정리하고..허락받으러 갈께요...ㅠㅠ

        2009.04.01 23: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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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요즘 블로그 링크에 대해서 분위기가 요상하게 흘러서.. ^^

        저도 따라서 한번 용서를 구해 봤습니다. ^^

        네.. 꼭 용서 구하러 오셔야 됩니다. ^^

        2009.04.02 0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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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넵...기억하겠습니당..링크링크~

        2009.04.02 23: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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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가 일상에 더 가깝게 느껴지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결혼 생활에 자식까지 갖는 목사님이 일상생활의 고충이나 어려움을 잘 알지 않을까요? 주변에도 여럿분들이 목사님과 크고 작은걸로 상의 합니다. 다만 글만 안올릴뿐이죠... 저도 저분 포스팅 가끔 보는데 그저 목사님께 상당받는 분들중 블로거가 없나보죠 ㅋ

      2009.04.0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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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윗 댓글과는 다른부분이네요..
        저도 지척에서 훌륭하신 분들의 활동상을 들을떄면 숙연해지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도맷금으로 이미지고착화되는건...심각해 보이긴 하네요..
        가끔씩 실생활과 연관된 좋은 글들이 올라와줬음 싶더군요~ ..아마도..말씀대로 파워블로거가 없을수도 있겠네요..ㅠㅠ

        2009.04.01 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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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야님도 4월 한달 건승하세요...
      저도 블로그시작 3달만에 구독자수 300명 되기..가 있으면 사서 보겠습니다요..ㅋ

      2009.04.01 23: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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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야님이 작정하고 몰아서 포스팅 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작정하고 몰아서 봐야 하는데 나름 고역입니다.
      머니야님 포스팅은 길이도 장난 아니게 긴 글도 종종 있는데 이렇게 혹사시켜면 곤란한 줄 아뢰오~~~

      전 4월 시작하자마자 큰 낚시밥 하나 덥썩 물어서 온동네 창피는 다 당했다죠...;; ㅠㅠ
      정신줄 놓는 걸 경험했답니다. 샤랄라라~ ㅋㅋㅋ

      2009.04.02 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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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악...드뎌 포스트 스크롤압박에대한 태클 발생 1호..ㅠㅠㅠㅠㅠㅠ..앞으로 주의할꼐요,,으흑~ ㅋㅋ.. 엇? 그게무신말씀? 어떤 낚시 던지신게 아니고 물으셨는데... 창피를 당하시다뇨~? 궁금~

        2009.04.02 00: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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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하시면 번거로우시겠지만 제 블로그 4월 1일자 포스트를 보시면 답 나옵니다. 샤랄라라~ ㅠㅠ

        2009.04.02 01: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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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어제잘봤어요..푸헐..참 난감하셨을듯..ㅋㅋ

        2009.04.02 2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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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정말 "목사님에게 물어보니.."라는 포스트는 못본거 같네요..
      아무래도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물론 그냥 제 생각일뿐이에요..^^:

      2009.04.02 0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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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생각이 문득 떠오른다는 자체가..이미 이미지메이킹에서 실패를 봤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자료네요.. 그정도까진줄은 몰랐는데, 위엣분말씀가운데..당연히 극소수..정치적, 규모적, 방송밀착적으로 떠는는 몇몇사람때문에...대다수가 피해보는 케이스로 생각됩니다..

        2009.04.02 0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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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중, 목사라는 표현을 쓰지만, 여기서는 스님, 목사님이라고 쓰도록 하겠습니다.
      스님들은 '체화'해서 얻은 핵심을 찌르는 말을 해 주시는 것 같고
      목사님들은 '성경'의 해석으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까요.

      한 마디로, 스님들에게 '인생이란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어떤 스님은 '경전'의 한 구절을 말씀하시거나,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서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는 '엉뚱한 이야기'를 해 주시거나, 자신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이야기를 하거나, 간혹 엉뚱한 소리를 하시거나, 답이 정해지지 않죠. 특히 '선불교'의 경우는 오히려 '화두'를 던지는 경우가 더 많고...스스로 생각해서 깨우치길 바란달까요.
      그런데 목사님에게 같은 질문을 하면
      답변은 다르더라도 모두 '성경' 안에서 답이 나오고, 같은 구절이라도 '아전인수'식의 답변이 나오니까 그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딱히 공감이 안간달까;;;;

      불교가 좀 더 품이 넓은 편이라 불교 신자가 아니라도 스님의 말씀에는 큰 거부감이 없는 반면(당연한 이야기하시니까), 기독교는 바이블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까 해당 종교를 믿지 않는 사람은 이해도 안가고, 더구나 조금만 뻘소리를 해도 공감이 안가고...뭐 그런거죠.

      전 그렇다고 봐요-_-

      그리고 위의 부스카님 말씀따나 이렇게 몰아서 댓글달만한 포스팅을 하시면 읽느라, 댓글다느라 지쳐요.
      앞으로 실험은 적당히;;;

      2009.04.02 0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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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나 경제인들이나 종교에서도..다들 그놈의 아전인수... 여기서 항상 문제가 커지고 분란이 발생한다고 생각해요...
        아차...ㅋㅋㅋㅋ 실험은 적당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속속다읽어주신다니...겁두나요~ ㅋㅋ..
        무서워서 광고포스트는 계속 뒷전으로~ ㅋㅋㅋ

        2009.04.02 2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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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위에 투표 결과가 사람들이 느끼는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불교나 기독교 모두 듣고 보면 좋은 말씀은 많지만.. 그를 전파하고 실천하는 것도 결국 우리 인간이다 보니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 저는 특별히 믿는 종교는 없습니다만... 어느 종교든 정말 종교인이라면 돈에 굴래에서 벘어나 초심에서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2009.04.02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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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통계대충보니... 이토록 이미지가 깨지고... 이정도까지 몰고온 기독교의 모습이 참 안타깝게 느껴지기도 하네요...

        2009.04.02 23:12 신고
    • 프로필사진

      제 생각은 두가지로 요약해서...

      하나는...
      목사님과 스님의 환경의 차이때문일듯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스님은 속세와 떨어진 곳에서 생활하시기 때문에 "이상적"인 가르침을 많이 주시겠지요.
      상대적으로 목사님은 세상속에 함께 살고 있고 같은 고충을 겪기 때문에 "이상"과 "현실"의 사이에서 힘들어 하기는 마찬가지인 질문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종교랑 무관하게 세상에 흔치 않은 정말 지혜로우신 스님 한분이 계시기 때문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2009.04.02 11:25 신고
      • 프로필사진

        지혜로우신 멘토가 있다는것은 그자체만으로도 행복이지요.. 기독교가 반성을 많이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일반인들이 일케많이 모인곳에서 왕따가 되니까 말이죠..ㅋㅋ

        2009.04.02 23:12 신고
    • 프로필사진

      예전에 '스님도 기독교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해서 인터넷에서 안 좋은 소리 좀 들었던 J 목사님 설교를 1년 넘게 TV를 통해 조금씩이나마 들은 적이 있는데요. 기독교에 호감이 있을 때는 '교리가 그러니까', 혹은 '우스갯소리' 정도로 받아들였는데, 그런 것이 반복되고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갖가지 비리 같은 것들이 쌓이고 나중에 기독교에 대해 생각이 점점 부정적으로 바뀌고 나서부터는 보기 싫어지네요.

      2009.04.02 12:46 신고
      • 프로필사진

        하긴 돌이켜보면..방송에서도..불교의 문제보다 기독교의 문제를 더 많이 다뤄 인식자체가 전체를 매도할 수준으로까지..급악화된것같은 느낌을 읽게되네요.. 햐..정말 이정도일줄은 몰았어요^^

        2009.04.02 23:13 신고
    • 프로필사진

      저는 무교이지만; 사실 종교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가면 자세히는 모르겠구요. 다만 요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어서 <
      이거 인것같아요 제 생각입니다.

      2009.04.02 13:19 신고
      • 프로필사진

        예...그런 의견이 많으신거 같아요... 뭔가 바로잡지 않으면.. 더 문제가 커질것같단 생각이 많이듭니다~

        2009.04.02 23:14 신고
    • 프로필사진

      다들 바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ㅎㅎㅎ 농담입니다. 다만, 종교적인 사항은 아주 민감하므로 다루기 힘들어서 일것으로 약간 생각이 드네요.

      2009.04.02 16:31
      • 프로필사진

        ^^.. 그래도 목사님들이야 나름 매스컴에 이상한사람들 아니고는..목회자로서 한길을 가는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미지 실추가 큰 거 같네요..

        2009.04.02 23:14 신고
    • 프로필사진

      그냥 이런 위의 댓글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기독교는 그냥 모든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어쩌구하면서.. 하면 반면.. 스님은..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니까 그런것이 아닐까 해봅니다.

      분명히 종교적인 입장에서 종교에 좋고 그름이 없고.. 모든 종교가 좋은일만 하는것은 아니지만.

      기독교는 역시 너무 티나게 잘하는짓과 못하는짓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

      2009.04.02 16:33 신고
      • 프로필사진

        에고...그말씀맞네요..
        문제는 그넘의 이상한 행태들때문에, 다른 묵묵히 선행을 실천하시는 분들에게까지...도매금으로 나쁜이미지가 덮여씌워진 그런 느낌입니다..
        좌우간..꼭보면 몇놈 이상한것들이 물을 다 흐려놓는거 같아요..

        2009.04.02 23:16 신고
    • 프로필사진

      ㅎㅎㅎ 머니야님 딴지는 아닙니다만,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한마디 덧붙이겠습니다. 위 글에서 목사님을 지칭하시는 것으로 보아 기독교라는 표현은 맞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독교는 카톨릭과 개신교, 그외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종교들(동방정교회, 영국의 성공회)를 통칭하는 말입니다. 카톨릭엔 신부님과 수녀님이 계시지만 개신교에는 목사님이 계시죠...^^ 제가 카톨릭신자이기에 한마디 덧붙여보았습니다. 혹시나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2009.04.02 17:44 신고
      • 프로필사진

        으악...기분이 상하다니요...그런말씀을 주시니..제가 뭐 조폭같네요...^^ 전혀 안그래요~
        저는 사실..그와같은 세세한 내용전혀모르고, 걍..통칭한 개념으로 쓴거에요..^^ 이해는 제가 부탁드려야지요~ 카톨릭교리와 개신쪽교리도 한번 들어본거 같은데 차이들이 많은것 같더군요~ ^^

        2009.04.02 23:17 신고
    • 프로필사진

      와 이거 좋은데요. 음..
      아마 종교에 관한 이야기는 엄청난 후폭풍을 몰고 올수 있기 때문에 조심 하는게 아닐까요?
      저도 가끔 그런 포스티을 쓰고 싶은 욕망(?)이 생기지만... 넘어가곤 하니까요.^^

      2009.04.02 18:09 신고
      • 프로필사진

        사실..선각자라면..그정도 후폭풍을 감수해야될법한데... 어찌되었던 위 댓글들을 종합해보면..기독교의 이미지 실추가 가장 큰것같단 느낌이 많이듭니다~

        2009.04.02 23:17 신고
    • 프로필사진

      오오옷~ 공감입니다. 스님에게 물어보니~ 이런 건 봤어도 목사님에게~ 이건 본 적이 없네요.
      스님은 아무래도 수양하시는 분이다보니, 깨달음이 많아서 그런 게 아닌지... ㅎ;;

      2009.04.02 20:57
      • 프로필사진

        네.. 아무래도..속세의 문제를 관조하셨으니.. 가르침이 가능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위에서 쭉~읽어보니..이미지 실추가 가장 큰 부분인거 같아 씁쓸하네요~

        2009.04.02 23:18 신고
    • 프로필사진

      교회에서 목사님 설교를 들어보면 성경을 잘 알지 못하거나 기독교를 믿지 않으면 이해하기 힘들거나 수긍되지 않는 부분이 많죠. 분명 좋은 얘기지만 기독교가 아니면 잘 안들어온다는거 ㅎㅎㅎ
      그러나 스님의 경우에는 일상에서 참고될만한 조언들을 많이 해주시니 그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간혹 뜬금없는 선문답을 하실때도 있겠지만

      2009.04.03 03:23
      • 프로필사진

        하핫..동감해요..실생활에 가깝기는 저위에서 댓글주신글에서도 말씀했지만.. 오히려 목사님들이 가까울수도 있는데...아마도 이미지실추가 큰 역활을 한것 같단 생각이 많이 듭니다~

        2009.04.04 00:02 신고
    • 프로필사진

      많은 분들께서 말씀하셨지만 왠지 신뢰도 한 몫 했을 것 같아요.
      동양과 서양의 분위기도 있을것 같구요.
      저같은 경우 무교이지만 종교를 떠나서 목사님과 스님 중 어떤분과 한끼의 식사를 하고 싶냐고 물으시면
      왠지 스님과 식사를 하고 싶어요.
      웅장하고 고풍스러움이 느껴지는 목사님보다는
      편안하고 동네에서 자주 뵐 수 있는 스님이 더 끌린다고 할까나... ^^

      2009.04.03 14:03 신고
      • 프로필사진

        음...있는그대로의 표현이 저도 와닿네요... 사실..저도 그렇긴 해요... 유명한 절에는 가고싶더라도.. 유명한 교회는 일단 거부감이 드는것은 어쩔수 없이 이미지메이킹이 그런방향으로 만들어져서 더 그런것 같아요..

        2009.04.04 0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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