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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가 문을 잠그고 컴퓨터한다면? 100% 입니다...(음란물 차단을 깔아야 하나?)
    IT 인터넷 2009. 4. 14. 12:53

     

    우리집 아이가 어느날부터... 문을 슬며시 걸어 잠그고...제 방안에서 혼자 컴퓨터를 하고 있다면?

    그것은 100% 딴 짓 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지나가며..들은적이 있습니다.

     

    현재 제 딸아이는 중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구요..

    오늘은 와이프와 본격적으로 이야기할 작정을 하고, 운을 떼었습니다..

     

    "우리애.. 인터넷하는거 말야.. 여기저기 접속하다가..야한 사이트라도 나오면 어떻게 하지?"

    "못보게 해야지~!"

    "아니..못보게 하는것도 좋은데 말야...그걸 어떻게 강제하냐구.."

    "글쎄...그냥..이상한곳이다 싶으면 화면 닫으라고,,, 평소에 알려줘야지.."

     

    요쯤.. 이야기 하고 보니..

    사실..별 방법이 없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어른되면 다 자연스럽게 아는거구..

    또래집단끼리..다들 낄낄거리면서..좀씩 알아가기도 하고,

    학교에서 또래에 맞게 틈틈 성교육을 하기는 하겠지만,

    각종 광고매체(특히 케이블)를 통해 쏟아져 넘쳐나는..성인용 방송, 성인용 광고,,,,

    그리고 최선두에 나서 진두지휘하는 인터넷 음란물들..

     

    정말 이걸 어떻게 콘트롤할 수 있는것인지..

    어릴 딸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제자신,, 지금도 궁금하고, 고민도 많이됩니다.

     

    인터넷 뒤져보니까..

    유해사이트 차단 어쩌구..저쩌구..

    그런것을 이용해서 강제 차단한다고..과연 효과가 있는것일까..싶기도 하구요..

     

    전..남자이지만, 사실 국민학교(초딩) 6학년 정도 되면...반에 야한 사진들..그 당시에도 돌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집에서 아무리 말리고,

    "내 새끼는 절대로 안그래~, 남의 집 새끼들이 문제지" 하고 일반적인 부모님들이 평소 말들을 하지만..

    남학생들은 때되면...알아서 다들 찾아 하는 법이죠..

     

    그런데, 여학생들은..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제자신 스스로 단속같은거 하고 싶은 생각은...거의 없지만,,

    그렇다고 손을 완전히 내려 놔야하나.....솔직히 걱정스럽긴 합니다..

     

    가뜩이나 궁금하던차에..인터넷 뒤져보니..

    뾰족한 방법들은 별로 안보이고..

    오히려 충격적인 스크랩들만 잔뜩 나옵니다..

     

     

    기사의 내용들도 그렇지만..

    특히나, 아래 정부기관 통계치들을 보고 있자면..

    청소년 인터넷 이용의 심각성 정도가 어느정도 인지... 잘 알려주는것 같아..더 씁쓸해 집니다.

     

    [자료 출처: 엑스키퍼]

     

    유해사이트를 차단함으로써, 아이들을 보호한다는 명분과 방법들 십분 이해되는데,

    하지말라고 하면..강제하면...더 궁금해 하는것이 인간본성인 것인데,

    이토록 소프트웨어다, 하드웨어 장치들을 동원하고, 사용해서, 강제 하는것이 정녕 맞는 것인지,

     

    좋은 방법이 혹시 따로 있는 것인지..

    따로 있다면, 어떤 방법이 최선의 방법인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저는 추후로,

    아빠로서, 그리고 엄마에게 청하기를.. 

    쉽지는 않겠지만..(요즘 애들..뭐..부모와 대화를 많이들 안하니까요...)

    아이에게...평소 더 살갑게 대화를 더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대화 와중에 나올수 있는 각종매체의 부작용 및 사회현상, 성문제, 인터넷 중독문제들을..

    가능하면 거부감안들고, 쉽고 재미있는 말들로써,, 상호 공감하는 방향으로 자주 대화를 하자.....

    라고 하는...원론적인 방법외엔 딱히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제 딸아이보다 어린 또래 아이를 키우고 계신, 많은 분들은 물론,

    이미 큰 아이들로 다 키우신 학부모님들 모두에게..

    블로그 댓글 자문을 꼭한번 구하고 싶은 심정으로... 포스팅 해 봅니다~

     

    덧글] 제가 뒤지다 아래 배너사이트를 보고난 후, 이와 같은 포스트를 쓰게 되었습니다만,

    다른 서비스 회사가 있는지 뒤져보니 몇군데 있긴한데,

    그렇게 반짝 눈에 띄는곳은 별로 없네요.

    좌우간 걱정입니다....




     

    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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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애들이 어려서^^ .....일찍 접하게 해줘서 면역을 시킬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2009.04.14 18: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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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첨엔 그렇게 와이프에게 이야기했다가..코 꺠질뻔햇다는...ㅋㅋ...약간씩..걸음마를 가르친다는 개념으로 편하게 가이드하면 좋겠지만..구체적 방안이 매우 궁금하더군요..ㅠㅠ

        2009.04.14 2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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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방법보다는.......위에 댓글 다시는 말씀하시는것처럼..1차적으로..어렸을때 성교육을 잘해야 될꺼 같네요..

      2009.04.1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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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합의는 있는데...아직 필드에서 체계적인 교육이 있는것 같지가 않아..염려스럽답니다.. 나라가 좀 잘살면 좋아질법도 한데 말이지요..

        2009.04.14 22: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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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교육이 빈약해요..

        2009.04.15 20: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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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근방법을 통제하려고 하면, 자식은 빠져나갈방법을 찾습니다.
      그보다는 바른 성교육이 좋은 방법이 될거 같네요.

      쉽게, 자신의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알죠.
      다 똑같습니다.

      2009.04.14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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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다 똑같은거지요.
        댓글의견들이 취합되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으네요^^ 컨설팅할 필요가 없이 블로그로 다 해결되네요^^

        2009.04.15 22: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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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추억...이군요 [???????????]

      2009.04.15 0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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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는 방에 있는 것 보다는 온 가족들이 보는 거실에 있는게 좋지요^^
      노트북은 가급적 쓰지 않게 하고 데스크탑으로 바꾸시는게 좋을거에요.

      정히 따님의 방에 두셔야 한다거나 노트북을 쓰셔야 겠다면 성교육을 제대로 하는 방법밖에는 없네요.
      어차피 알아야 한다면 올바르게 교육은 시켜야 하지 않겠는가…정도?

      차단프로그램이다 뭐다… 이런 것, 조금 크고 따님께서 컴퓨터에 관심을 두고 컴퓨터에 대해 공부하신다면 무용지물이 될 확률이 높아요. 고등학교 애들만 봐도 해킹할 정도로 실력이 되는 애들이 있으까요..


      쓰고 보니 윗분들 댓글과 하등 다를 것이 없네요..!?OTL

      2009.04.1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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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이처럼 상세하게 조언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이웃분들의 의견을 결론적으로 잘 취합해주신 결과가 되었네요^^.. 멜님 첨뵙는데..앞으로 종종 들려서 인사드리겠습니다..조언말씀 감사합니다~

        2009.04.15 22: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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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이런 조언 드리는건 이상하지만.; 저 같은 경우는 컴퓨터가 거실에 있었다는..;;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셨죠;; // 그러다 보니, 어렸을적 추억이긴 하지만,,; 거실에 있다보면,; 그런것에 대한 제약이 은근히 많습니다..; 그런거를 보기도 그렇고(가족이 컴퓨터를 함께 사용하니까..) 밤에 몰래 나와 게임하기도 그렇고(소리가 나거든요..)

      노트북이라.;; 노트북이면 ......................

      2009.04.15 06: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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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실에 둔다는 방법은 참..자연스럽고 좋아보이긴 합니다..하지만 남자애들의 경우,..밖에서 기를쓰고 볼거에요...딸아이들은 좀 덜할것도 같습니다^^ 노트북사줄때..사실..이런거는 생각을 못했었답니다.

        2009.04.15 22: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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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저도 중학교 1학년때 처음 친구집에서.. 봤던 생각이 새록새록~ ㅋㅋ >.<
      완전 충격먹고... 먹은 자장면 다 토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무래도 데스크탑으로 바꾸고, 컴퓨터는 거실에 놔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너무 강제적으로 하지는 마시고, 아주 자연스럽게.. 너 때문이 아니고.. 노트북이 필요해서 니 헌거 주고, 새집주마.. 뭐 그런~

      2009.04.15 06: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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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하하하하하ㅏ하..전 그정도는 아녔어요... 저도 중2떄 첨본거 같은데...라면먹다 봤지만..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린시절 봤던 그 장면들은 사실 뇌리에 아직도 박혀있다는것이 쇼킹하긴 합니다..

        2009.04.15 22: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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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새가 특별한 교육없이 날수있게 되는것 처럼 ... 음란물도 자연스럽게 .... ///ㅅ///

      2009.04.15 10: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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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백한 링크모음 글 가운데 마지막 글이 좀 흥미롭다지요.

      2009.04.15 1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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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 인터넷을 유선 인터넷으로 교환하십시오.
      인터넷 접속선을 거실에 두면 노트북이라도 거실에서 밖에 사용할 수 밖에 없고,
      넷 상에 접속된 상태가 아닌 상태에서는 흔히 말하는 불건전한 정보와 접할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에.. .누나가 학교 선생님이신데, 집에 인터넷 회선 설치를 안했습니다.

      아이들이 숙제를 하는 것도 인터넷을 통해서 숙제를 하면 베끼기 혹은 남의 것을 드래그해서 가져 가는 밖에
      안되더군요.

      누나는 필요한 자료를 도서관에서 찾도록 만듭니다. 도서관에서 복사를 해 와서 컴퓨터로 숙제를 한다고 치면
      워드 작업을 해서 출력을 하도록 만듭니다.
      물론.. 아이들이 고등학교를 가면 어쩔 수 없이 인터넷 설치를 고려해 보겠다고는 ^^ 하긴 합니다만.. ^^;;

      괜찮은 방법 같더군요. ^^ 한 번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2009.04.15 1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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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형식의 충고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위에 이웃분들과는 다소 접근방식이 달라서 많은 참고가 되었네요. 인터넷이 없이 숙제를 못하는 아이로 둘것인지..아니면..정보찾는 효율성과 취합능력을 키우는 형태로 길러야 하는것인지..그부분도 고민스러운 부분이긴 한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2009.04.15 2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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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각 주제에 뭐라 말씀 드리긴 뭐하지만

      요즘 세상에 맘만 먹으면 차단 다 풉니다

      차라리 자제분과 대화를 많이 나눠 보시는게 어떨런지

      2009.04.15 1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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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의견이십니다. 위에 이웃분들말씀도 그렇지만..부모의 사랑으로 많은 대화를 하는것이 가장 좋은거 같네요!

        2009.04.15 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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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설치하는 방법은... 아이를 컴퓨터 초고수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네이버나 구글 검색해보면 차단 뚫는 방법 묻고 답하는것들 정말 많아요. 친구들끼리도 공유하고요.
      그거 외에도 일정시간만 컴퓨터나 인터넷 접속하게 하는건 다운로드 받아놓는 기능때문에 그닥 효용없고요..
      아무리 강제하고 통제해도 마음만 먹으면 몰래몰래 다 해요.
      그리고 요즘 아이들 학원간다고 나와서 피방가고 그러더군요. 물론 매일 그러진 않겠지만요.

      안좋게 생각하면 한없이 안좋은쪽으로만 생각하게 되고..
      자꾸 통제 억압 이런쪽으로 하면 아이 성향에도 반감, 반발심 이런거 생길수도 있구요..

      제 생각엔 가족끼리 같이 있는 시간을 많이 늘리고 컴퓨터는 거실에서 일정시간만 하도록..
      그리고 인터넷 보다는 차라리 한두시간 재미있어하는 게임 시켜주는게 나을듯 싶어요.
      뭐가 나올지 모르는 웹보다는 아이들 좋아하는 게임을 취미로 하게 해주는것도 좋구요.

      정확한 답은 없지만 아이와 함께 얘기해서 약속을 정하고 자율로 하되 부모는 감시 기능정도만
      하는게 좋을듯 싶어요. 총각이라 잘 모르겠지만!! 저의 의견!! ^^;;; 헤헷

      2009.04.15 1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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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긴..제가 만일 어릴때 그와같았으면..2proo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다 하고 다녔을것도 같습니다.
        저도 기본적으로 통제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무턱대고 방목해서 키울수만은 없어서 항상 그 중간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긴 의견 써주신거 감사드려요^^

        2009.04.15 2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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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은 아닙니다만, 데보라님의 'Love Letter' 블로그의 글 하나를 알려드리는 것도 꽤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주소 남깁니다.
      http://deborah.tistory.com/440
      아이와 툭 터놓고 대화를 할 수 있는 건 참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2009.04.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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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님의 글잘봤습니다. 그리고 그 링크 캐스팅에 올릴려구요^^ 많이 도움되는 글이였습니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4.15 2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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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입니다만 저희 학교가 성교육에 관해서 철저하게 해서(?) 뭐 학교 내에서 야동도 보여주며 이런건 실제와 상관 없는 가상의 얘기일 뿐이고 성행위는 너네가 성인이 되서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 해야 한다는 말과 피임법을(...) 알려줬습니다.(고등학교 때 얘기이긴 합니다만.)

      중학교 소녀들이 어떻게 지내는 지는 잘 모르나, 중 2나 중 3쯤 되면 여자애들도 TV나 사이트를 통해 경험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걍 제 친구들이 그랬어요.) 그걸 막는 것 보단 대화로 풀어나가는게 젤 좋을 듯 합니다.

      2009.04.15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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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동의합니다. 밀려드는 호기심들이나..트렌드를 맞서서는 답이 안나올것 같단 생각듭니다.
        부모의 관심과 대화만이 솔루션이다..라는 생각으로 거의 컨설팅이 정리되는 느낌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2009.04.15 22:30 신고
    • 프로필사진

      방화벽을 만든다면 어젠가 해커들이 뚫는 방법을 연구하듯이
      차단된 방법이 있으면 풀어 보려는 노력들이 인터넷에서
      알수 있는 방법이 참 많더군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걱정보다 가족관계를 좀더 오픈해서
      성교육적인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과
      교육적인부분들을 조언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가릴수록 보고 싶어지고 안된다면 해보고 싶은 게
      사춘기의 호기심이 아닐까요? ^^

      2009.04.15 21:55 신고
      • 프로필사진

        100번동감하구요..위의 이웃분들의 좋은 말씀 모두다 취합해서 나름정리해 본 결과, 부모의 관심으로 대화를 오래도록 해야한다는것이 가장 중요한 내용인것 같네요.
        의견말씀 감사합니다^^

        2009.04.15 2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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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집은 텔레비전은 안방에, 컴퓨터는 피아노와 같이 거실에, 라디오 카세트는 책상에 있습니다.
      온 식구가 컴퓨터 하려고 줄을 서 있는 실정이고, 작은애는 학교도서실에서 6시쯤, 큰 애는 10시 반쯤 오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런 걱정은 더는 셈이죠.

      2009.04.15 22:50 신고
      • 프로필사진

        아항..그러시군요...저는 얼릉 노트북을 회수해야할것 같습니다...사실 노트북 사줄적에만해도..이런것은 생각을 거의 못했었답니다..블로그이웃이 참 도움이 너무많이 되네요^^

        2009.04.18 01:06 신고
    • 프로필사진

      100% 라길래.....제 경험상 비춰보면 문을 잠그는 행위는 아마도 레이싱걸을 보는...^^;;; 저만 그른겨?? ㅋㅋ

      2009.04.16 0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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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하하하하...제가 소시적에는 레이싱 이런게 없어서..끽해야 스크린잡지보구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2009.04.18 01:06 신고
    • 프로필사진

      저는 거실에 있었어도 볼거 다 보고 했습니다. 중요한건 어떻게는 접촉하게 되어있고 보게된다는 사실입니다. 집에서 단속을 해도 친구네 집에서 볼 수도 있는거지요. 그래서 성에 대한 마인드같은걸 제대로 심어주시는게 그나마 좋은 해결책이라고 보여지네요. 왜 지금은 봐선 안되며 그런것들은 어떤것인지 자세하게 알려주시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됩니다.

      2009.04.18 06: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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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은말씀입니다.
        아이들은 맘을 먹는순간..누가 뭐라하고 누가 어케 감시를 해도 다 뚫고 하죠.
        그렇기때문에 재제보다는 대화와 교육으로 관심깊게 부모가 대화에 열중하는것이 가장 좋다는쪽으로 결론이 나름 지어진것 같습니다^^

        2009.04.19 13:29 신고
    • 프로필사진

      다 한때 겠지만요.
      음란물도 좋지 않은 사실도 있지만,
      그나마 가끔씩 방에만 있는 거라면, 상관없지만...
      중독되거나, 잘못된 음란물에 세뇌(?)되어,
      성 범죄나, 범죄 조직화(집단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문제라 생각이 듭니다.

      2009.07.10 11:49
    • 프로필사진

      올바른 성교육(피임 말고, 다른)도 필요할 것 같구요.
      음란물 줄이거나, 끊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요새 인터넷 세상도 험해서,
      바이러스(해킹), 개인정보(도용) 문제나,
      채팅이나, 만남 등에 의한,
      범죄 등도 요주의 대상이라는 사실입니다.

      2009.07.10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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