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잘하는 방법중,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복리 상품 이용한 재무설계]
Everybody 많은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자녀들에게도 적당한 유산을 물려주고 싶기도 하고
돈을 많이 벌어 하고싶은 일들도 맘껏 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원하는 만큼의 돈을 번다는 것,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의 대안 또는, 좋은 실천강령으로
재테크 잘하는 방법들 중,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복리 상품을 이용한 재무설계를 받아 보면,
같은 소득으로도 훨씬 더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시간으로 돈을 불리는 재무설계의 핵심인 재테크 기본 법칙에서
그 방법론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봅니다.
사랑스러운 손자에게
수십억원의 재산을 물려줄 수 있는
시나리오 한가지를 소개합니다.
은퇴이후의 생활은 할아버지가 책임져줄 터이니
경제활동 기간에 노후걱정 없이 더 누리고, 더 나누며 살라는
할아버지의 깊은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유산 플랜"
이런 유산 플랜이
단돈 600만원이면 충분합니다.
이해가 되실런지요?
6천만원도 아닌 600만원
말장난 하는것이다 라고 지레짐작 하실 수 있겠지만
세상의 법칙은 의외로 기본에 충실한 단순 법칙이 지배한다는
그 진리를 놓치면 안되는것 같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수 있는지 아래 함 살펴봅니다.
- "시간이 돈이다"라는 말은 결코 구식의 옛말이 아닙니다.
시간이 돈이다 라는 명제는
바로 시간과 복리의 마술을 의미합니다.
지난 100년간의 주식시장의 연간환산 평균 수익율은
약 15% 정도입니다.
최근 물가상승률은 평균 4%정도로 가늠됩니다.
그럼,
평균 수익율에서 물가상승률을 뺀 실질 수익률은
대략 11%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이 11%라는 수익율을 적용하여
7살짜리 꼬마의 은퇴준비 금액을 계산해 보겠습니다.
7살 꼬마의 종잣돈 600만원을
그 꼬마가 나이가 들어, 할아버지가 되는 나이인 67세가 될 때까지
대략 600만원을
60년간 운용했을때,
11%의 복리로 계산하면?
31억 4천만원이 됩니다.
수치상 단순 계산일 수 있지만
우여곡절 다 반영해서
이 목표치중 30%만 달성한다고 치더라도
10억에 육박하는 적지않은 금액이 됨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흔히 큰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많이 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말 큰 돈은 시간이 만드는 것이며
시간이 공여되지 않은 큰돈이라는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잘 알려진 물리공식인 "뉴턴의 제2법칙: 힘과 가속도의 법칙"의 공식을 표기하면
F = ma(힘은 질량과 가속도의 곱)
입니다.
그런데 이 공식을
재무설계 전문가, 자산관리사들은 아래와 같은 형태로 응용하여 적용/설명하기도 합니다.
- 큰 돈(Big Money) = 돈(pay)X시간(time)X수익률(rate)
- 내 월급은 쥐꼬리인데 가당찮게 재무설계, 재테크 플랜이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어?
일반 직장인들 민초들의 주 소득이 되는 월급을 예로 들어봅니다.
100만원을 이달에 벌어
이달에 모두 쓰면 그냥 100만원 벌어서 썼다. 그 이상 그이하 더도 덜도 아닙니다.
하지만
이달에 번돈 100만원은 8년후에 찾아서 쓰고,
이달은 8년전에 모아두었던 월급을 찾아서 쓴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위에서 언급했었던 연환산 수익률을 15%로 계산할때,
8년간 쓰지않고 모아두었다면
300만원이 되었을겁니다.
수익율을 양보하고, 보수적으로 접근해서
수익률을 9%만 적용해보더라도
대략 200만원이 됩니다.
즉, 위의 사례는
같은 돈 100만원이라도
시간을 입혀서
기다렸다 쓰게 된다면
더 큰 돈이 된다는 무척 의미심장한 내용입니다.
이 내용은
상징적, 추상적, 관념적인 내용이 아니라는 점에 반드시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많이 버는것도 당연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인생사, 이것이 마음먹은대로 되기는 힘들겠지요.
하지만..
오늘의 소득을 몇년후에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소비의 패턴을 바꾸는 일은
우리의 자의적 의지에 의해 충분히 실천 가능합니다.
- 시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재무설계, 재테크 플랜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이와같은 바람직한 생활패턴으로
단번에 획기적으로 개혁하기는 어렵겠지만
이번달부터 시작해서
돈이 돌아가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나가다 보면
월 소득이 늘어나지 않아도
재산을 불릴 수 있게되는 초석이 마련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번돈을 시간이라는 열차에 태워두었다가,
쓸 수 있는 구조로 소비패턴을 변화시키는것이
바로 "경제 체질 개선" 행위에 해당됩니다.
약을 먹어 좋아진 병은 재발할 수 있겠지만
채질이 개선되어 낫게된 병은, 어지간해서 재발하지 않는것과 비슷한 이치겠지요.
이는
급작스럽게 굶어서 살빼는 다이어트는 요요가 찾아와 무용지물이 되지만,
생활습관을 바꾸어 운동을 꾸준히 하여 차분하게 근육을 만들고 체지방을 빼면,
어지간해서 다시 요요가 찾아오지 않는 다이어트 이론과도 일맥 상통합니다.
돈이 많건, 적건, 월급생활자건, 사업자이건
장사하는 사람들이건 누구건 간에,
시간을 활용하는 재테크 플랜과 이에 입각한 재무설계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위에서도 계속하여 언급했지만
같은 소득이라도
모아두었다가
일정시간후에 소비하면
더 큰 돈이 될 수 있다는 것인데
이같은 방법을 혼자 구상하여 밀고나갈 수도 있겠지만
전문가의 코치와 끊임없는 참견/간섭/관리/지도로
각오가 쉽게 흐트러질 수 있는 개선노력을
계속 바로잡아주는 파트너가 반드시 필요하며,
진정한 재테크 성공을 위한 재무설계는
이와같은 상호 동반노력에서 기인하는것이 분명합니다.
- 재무설계사 전문가 무료상담 e멜 상담신청툴을 아래 엮어 놨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어찌보면 모두다 들어서 알고있는 평이한 내용들입니다.
그런데
막상 지켜보고 해보려고 해도
잘 안되는것이 인지상정이겠지요.
저 또한 크게 다르지 않았었는데
운좋게 몇해년전
재무설계사분들 가운데서도 백미에 해당되시는 분을 우연하게 만나게 된 이후,
못된 버릇들
관리받으면서 끊어가다보니
사업하는 입장에서 돈을 봐오던 관점들이
많은 부분 보다 건실하게 바라보게 되어
지금은
거의 재테크 관련 은인과도 비슷한 좋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다보니
소위말해 쫄데기 계급장 붙인분들과 상담은 좀 그렇고(저보다 모를때도 있기때문)
직책 높고 나름 이 업계에서 귀하신 양반이므로(그렇다고 목에 절대 힘주는 양반 아님)
좋은 인맥 하나 엮어 곁에 둔다는 개념으로
두고두고 편하게 재테크 전선에서 적극 활용(?)하셨으면 하는 바램 남기고
글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