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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 인터뷰해서 뭐할려구? 대부업 광고찍게?
    기타/연예 스포츠 2009.02.12 19:12

     

    학원광고 파장으로

    "신해철씨 인터뷰 해서 거절맞았다"는 블로그 포스트가

    다음 블로거 뉴스에 1등을 달리네요..ㅋㅋ

     

     

    관심있어서 떡밥물었는데..

    뭐 딱히 눈에 들어오는 이야기는 없고..

     

    그 기자분인가? 좌우간 포스트 주인장의 글속에

    이런 말이 있네요...

     

     

    그런데..신해철이가...기자들한테 평소 많이 공손하게 안했나? 왜이렇게 두들겨 맞나몰러..ㅋㅋ

     

     

    기자분 왈:

     

    다만 이런 의문은 들었습니다. 평소 대부업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표방한 연예인이 어느 날 갑자기(!) 대부업 광고에 출연했다면? 대체 이건 어떻게 봐야 할까. 대부업에 대한 자신의 소신이나 생각이 바뀐 것일까. 아니면 소신과 상관없이 ‘이런 광고’에 출연할 ‘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일까. ‘다른 이유’가 있었다면 대체 어떤 이유였을까. 소신이 바뀌었다면 왜 바뀐 것일까.

     

    사실..좀..그러네요..

     

    한나라에 지성인 분들께서...저런 질문을 가정하여 기사에 던지시다니.. ㅋㅋ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외면하려고 했다가..갑자기 열이 확 밀려와서리..ㅋㅋㅋㅋ

     

    신해철씨 광고출연에 대해 투표도 붙여봤는데...거의 찬반이 50:50 이고..ㅋㅋ [아래 확인가능]

    "신해철의 변절? 명박성 X을 닦으라면 닦아 줘야죠..  "  ==> http://moneyamoneya.tistory.com/178

     

    불초소생 대답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광고는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가 가기 때문에..

    말 바꿔서 대부광고에 나간다면..

    그건 박살을 낼 일이고,

    학원광고야, 그 학원에 학생들이 다닌다고 해서... 그집안 가정파탄 날 일은 없는거니까....

     

    요즘 기자분들 떡밥 풀어서 트래픽 늘리기 참 쉬운세상 같아서 글올렸습니다.

    얼마전 제가 기자분들..요런 관습에 대해 쓴 글이 있었는데...오늘 또 생각나게 됩니다..

    "블로그 활성화로 가장 혜택받은 직종은?  " ==> http://moneyamoneya.tistory.com/135

     


    쩝.... 그러니까 가수는 가수로 성공해야 됩니다..

    말로 흥하고 나니까 ...쓰잘데기 없이 말싸움 잘하는 기자들한테 휘말리지..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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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생각 안합니다 ㅋㅋ
      요즘 마왕보면 질러놓고 후회하는게 습관처럼 반복이..

      2009.02.12 2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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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쌓아놓은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졌죠. ㅉㅉ

      2009.02.12 2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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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게요..본인에게는 외적으로 인기꽝된것 같지만..주머니는 좀 든든하겠지요^^ 그걸로 음악에 매진해줬으면하는 바램이 좀 있네요..ㅋ

        2009.02.12 2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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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별 관심이 없어서... 언행이 달라진 사람이 신해철 한 사람만도 아니고, 좀 끓어오르다 말겠죠. 뭐.

      일제고사를 강제하면서 성적 위주의 교육이 바뀌어야 한다는 분도 있는데, 이정도는 약과 아닙니까.

      2009.02.12 2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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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이슈긴 이슈더군요~저도 학원계에 몸을 담고 있지만 별로 관심은 없습니다. 저 역시 대한민국 학원풍토를 아주 싫어하는 사람 중 하나지만 학원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니...참 모순이긴 합니다.^^;;;;

      2009.02.12 2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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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싫어한다고, 안할수는 없는것...다아는 사실인걸요^^ 정말로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면서 먹고살수만 있으면 얼마나 이상적일까요^^

        2009.02.12 2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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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시대에 들어서 '기자=지성'이란 믿음은 깨지고 있습니다.
      신해철 씨 얘기는 신해철 씨 입으로 직접 듣고 싶은 마음은 있습니다..

      2009.02.13 0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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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가 아니라는건 오로지 당신들 개인의 생각.
      신해철 뭐라하는 사람들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 정도가 넘었다고 생각해서 비판하는 것.
      비판 내용이 잘못된게 아닌데 왜 비판하냐고 우기고 있는 격
      그냥 솔직히 좀 끓어오르라 말길 바란다고 하는게 오히려 더 정직한 것임.
      그렇다고 신해철의 이율배반이 달라지는건 없음.

      2009.02.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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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음. 비판의 자유는 개인의 생각의 자유에서 비롯되니 공감함. 특히..끓어오르다 말아라하는게 정직하다는 말씀에 백번 공감.

        2009.02.13 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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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오게 되네요 ^^
      타 블로그와 조금 다르면서도 딱딱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아서 들르고 있습니다.
      배치해 놓으신 광고로 센스도 풍부하신 분 같고,
      ^^ 좋은하루 되시고, 건필하세요!

      2009.02.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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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님 칭찬 말슴감사합니다.. 제블로그 얼핏보면..좀 아슬아슬하죠..ㅋㅋ..항상 도를 안넘기위해 신경많이 씁니다^^ 앞으로 질책과 조언 항시 부탁드릴게요~!!

        2009.02.14 0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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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뭐 인간적으로 좀 배신감을 느끼긴 하지만 이게 그렇게 오래 씹을정도로 단물이 나오는
      사회적인 이슈는 되지 못할거라 생각됩니다. 그러다 말겠지요...

      2009.02.14 0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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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무는 떡밥.

      앨범만 꾸준히 내주면 팬으로서 다 용서해 줄 수 있다니까요. ㅎㅎ

      도대체 왜 '일개 연예인'에게 그렇게 높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미는지 이해 불가-_-랄까요.
      연예인 -> 자신의 재능으로 남의 희노애락의 감정을 극대화 시켜 카타르시스와 대리 만족을 주는 사람
      이라고 정의를 하곤 하는데, 그 이외의 것으로 설사 인기를 얻었다 한들 '본업'을 제치고 비난 받을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잘하면 칭찬하고 존경하면 되는 거고, 못하면 가려 듣고 가려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당. 제가 신해철의 팬이긴 하지만 막장 케이블 방송까지 챙겨보진 않는데, 그렇다고 비난은 안하는게 그거라도 해서 돈벌어 앨범만 내주면땡큐기 때문이죠. 이렇게 돈 벌어 놓고도 다음 앨범 늦기만 해봐라(일상 다반사긴 하지만OTL)

      2009.02.15 08: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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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떡밥아녔는데...ㅠㅠ 지송^^ 말슴하신거와 거의 동감합니다. 전 그다지 팬은아닌데... 팬입장에서 앨범나와주면 떙큐죠... 가수가 격투기도 하는마당에..ㅋㅋ..감사합니다!

        2009.02.15 10: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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