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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에서도 노인을 공경합시다...
    기타/일상 2009. 2. 2. 10:45

     

    방금전에 선후배의 단상에대해 잠시 끄적였는데, 블로그에서도 노인을 공경해야할 필요성이 제 주위에 대두되어, 한 말씀 올립니다.

     

    몇일전 "쓰레기같은 블로그"라는 포스트를 잠시 본적이 있었습니다. 뭐, 광고가 많아서 쓰레기 어쩌고 하는줄 알았더니, 그것이 핵심은 아니였고, 정말 공감되는 내용은, 폰트-서체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간혹 보면, 지렁이 기어가는 듯한 꼬부랑 서체들... 그거 읽기가 짜증난다는 뭐..그런 내용이였었죠.

     

    다는 아니지만 저도 공감합니다.

     

    읽다보면..눈알이 팽글팽글 돌더군요..

     

    그리고 중요한거...ㅋㅋ

    저희처럼 나이가 40이 좀 넘어서게 되면, 눈이 침침해 집니다..

    저도 안그럴줄 알았는데, 눈이 점점 침침해 지는것을 현실적으로 막을 길이 별루 없더구요..

     

    지인들과 온라인 이야기 하거나, 간혹 블로그 및 카탈로그, 신문, 잡지와 관련된 내용들을 이야기 할때, 꼭 등장하는 말이, 서체도 서체려니와, 서체의 크기가 너무작아서 보다가 짜증나서 던져버린다..는 것이였었죠.

     

    사실...깔끔한 블로그는, 서체도 자그마하고, 예쁘장한 폰트들을 쓰게됩니다. 그게 외형상 보기 좋거든요..

    누군가는...뭐..그럴수도 있겠지요.."아쒸..안보이면 안경쓰던가.."

    안경써도 침침한건 어쩔수가 없거든요..쩝..

     


    오늘, "뉴욕에서 의사하기" 그분이 쓰신 글을 봤는데, 그분 연배가 정확히 얼마가 되는지는 모르지만, 근래 보기 드물게 서체의 크기가 큼직하더군요.

     

    블로그에서 노인공경을 위한 가장 효과적 방법하나가..

    블로그의 서체크기를 너무 쥐쌀만하게 하지 말자~! 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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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저는 귀찮아서 기본체로만 ㅡ.ㅡ;;

      2009.02.02 1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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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신경 쓰는건 굵기와 밑줄과 박스 지정 정도에요 ㅋㅋㅋ

      2009.02.02 11: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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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정도만 하시더라도 읽기가 한결 편할걸요..글읽는 제모습도..머지않아 돋보기대고 보고있지않을까 싶네여ㅎㅎ

        2009.02.02 1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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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40대인데 블로그에서는 벌써 노인인가요? 아직 마음은 청춘인데 블로그에서 노인이라면 서운합니다. ㅎㅎ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해도 서로 존중하면 좋을 듯 합니다. 배려가 필요합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2009.02.02 11: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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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온라인 왕성한 활동인구에 비하면 노인이져...ㅋ.. 존중하는것이 가장 좋을거라는 말씀에 전적으로 저두 공감합니다^^

        2009.02.02 12: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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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꼬부랑 글씨체 ... 너무 보기가 힘들어요 ㅡ.ㅡ
      개성을 살린 글씨체도 좋지만, 가독성 떨어지는 글자체에, 요상한 인터넷 언어까지 쓰면 정말 지우개로라도 지워주고 싶은 그런 충동이 ^^;;

      2009.02.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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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독성이 떨어져서 눈이 뱅글뱅글 돌더군요..좋은정보가 그런 글씨체에 담겨있으니 참아쉽더군요..네이버의 만행이져..ㅋㅋ

        2009.02.02 1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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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글뱅글 돌아가는 글씨체는 도대체가 볼 수가 없어요..

      2009.05.19 18: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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