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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롯데월드 옆에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타/일상 2009. 2. 1. 17:45

     

    맹박이 성이, 제2롯데월드 시행승인을 했네 마네...뭐 말들이 많네요..

     

    저는 그 대각선 방향에 살고 있습니다..

    뭐..잠실 주공은 아니고..오래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죠..

     

    제2롯데월드 승인관련해서 작년부터 공군에서 승인을 미적거리고 안하고 있을 당시, 아 증말..짜증나게 비행기 많이 띄우더군요..

     

    공항 근처에서 살아보신분들...비행기 소음공해 장난아니죠..?

     

    뭐...그정도까진 아니였지만, 얼마나 자주 비행기를 띄우고, 또 비행기를 낮게 띄우던지..정말 짜증이 극에 달했었습니다. 하루에도 여러차례...쩝..

     

    누구는 집값이 올라 좋겠네 말겠네 하지만, 사실 집값 올라봐야, 이 집만 가지고 실제 살고있는 저같은 사람은 집담보 여력이 높아져..빚질 가능성만 더 높아질 뿐,(돈이란건 은행에서 빼내야만 내 돈이잖아요...) 내가 융자 안받으면..재산가치만 높지...뭐..주머니에 당장 돈들어 오는거 아니거든요..

     

    글타고..메뚜기마냥..집값뛴다고..여기저기 뛰어다녀봐야...솔직히 집값올르면..내집만 올르나요..다 같이 비스무리 오르져..

     


    어쨋든..

     

    시행을 인가하는데 부정이 있었네..없었네..솔직히 큰 관심없습니다..

    눈으로 보고, 증거잡지않는한...누가 떠들어대도..의미없잖아요..

    글구..시행판이야 안봐두 비디오져...

     

    내가 그 근처에 살아서 실제 피해를 보는 그것 보다도..

    공군이 그런걸 빌미삼아..비행기를 낮게 자주 띄우는..그 얄팍한..시위...

    그것..그런 수준에 더 짜증이 나는거죠..

     

    요즘은.... 안뛰워서..조용해 좀 살것 같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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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어렸을때 5단지에 살았습죠. ^^;; 초 중 고를 다 거서 다녔는데.. ㅎㅎ~ 롯데월드 지을때 엄마 따라 시위 따라 갔던 기억이 ㅋㅋ 종종 동네 이야기좀 해주세요~ 너무 가보고 싶네요. 지금은 4 단지 3 단지 다 없다고 그러던데..

      2009.02.01 19: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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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좋다는표현인지 자랑같기도하고...집값오르게생겨서 참행복하다는 야기구먼..

      2009.02.0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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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머 그렇게 꼬아서 들을것 까진 없습니다~ 집값 올라봐야..머..당장 주머니 돈들어오지도 않는걸요..ㅋ

        2009.02.01 19: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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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지옥이 되겠군요.

      2009.02.01 2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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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없는놈들.

      2009.02.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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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만의 댓글입니다만, 우연히 여길알게되서 몇개글 읽다가

      그게 그런이유였군요...

      외국에 살고있어 1년쯤전 가족데리고 일주일정도 한국에 돌아갔는데
      밤에 잘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엄청난 굉음이 나서
      뭔가하고 보니 군용수송기?로 보이는게 저공으로 지나가더군요

      아이도 놀라울고 도대체 뭔일인가 했는데...

      이유를 듣고나니 좀 황당하고 씁씁하네요.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궁금증이 풀렸읍니다.

      2010.02.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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