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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만 열심히 하면 노후준비 저절로 잘될까? 준비안된 노후는 절망지옥!
    자산관리,재무설계/재테크 2012. 6. 7. 09:04

     

    [일만 열심히 하면..다 잘 되겠지.. 세상이 녹록하지 않다는거..다들 잘 아실겁니다.

    준비안된 노후는 절망 지옥인 이유를 함 보죠]

     

     

    "노후준비요? 엄두도 못냈죠..

    그저..맡은 일만 열심히 하면, 은퇴한 뒤에, 편안하게 살 수 있을거라 믿었었습니다.."

     

    위의 멘트..

    아마도...40대 분들..한번쯤은..아련하게 생각해 봄직한 내용일겁니다.

    이는..

    한국사회의 전형적인 중산층 베이비부머 은퇴자 또는 은퇴예정자 분들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분의 경우,

    한국전쟁직후인

    1955년~63년 태어난 같은 또해의 사람들과 다르지 않은데..

    지방출신인 이분은 넉넉하지 못한 집안형편으로

    어렵사리 대학을 졸업하고..

    군복무를 마친 이후..

    1979년 무렵 당시 인기 초절정이였던..은행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30년간 묵묵히 일만 했습니다.

     

     

    두살 연하 와이프와 결혼하고 슬하에 아들딸..한명씩..두었고..

    은행에 다니는 동안..

    큰 부족함 없이..

    식구들 먹여살릴수 있었지요.

     

    큰딸은 대학졸업까지 공부시켰고..

    시골 부모님께 매달 얼마간 용돈도 드리고..

    강남은 아니지만.. 서울에 33평 아파트도 있습니다.

     

    실력도 인정받아서..

    동기에 비해..진급도 빠르고.. 지점장에까지 오르는 등..

    나름 돌이켜보면..잘 산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큰 문제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퇴직한후 6개월은..정말 좋았다고 하지요.

    하지만..1년 가량 꿈결같이 놀고보니..

    갑갑함이 밀려옵니다.

     

     

    앞으로 부부가 30년은 더 살아야 하는데..

    남은 돈으로..30년을 살순 없고..

    불안한 맘에..

    중소기업에서 재무담당 임원자리를 제안받아..출근하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회사가 어렵다보니..

    이전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오라고 채근하는등..ㅋㅋ

    바늘방석이 되어..결국엔 퇴사..

    이후..나이탓으로..마땅히 갈곳도 없다는..이분..

     

    한달간 200만원 가량으로 생활이 가능한데..

    30년간이면..

    7억원이 넘는 생활비가 필요하단 의미..

    이에..아들 딸..결혼비용까지 하면,,,

    7억도 8억도 모자랄수 밖에 없습니

    평생 전업주부였던 와이프도..

    생활전선에 나가 소득에 보탠다고 하니..으으.

     

    이와 같은 노후의 일반 모습이..

    바로..준비하지 않고 있는 지금 우리들의 머지않은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라고 생각해보면..

    에어콘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지지만은 않은것 같네요.

     

     

    일만 열심히 하면..다 잘 될 줄 알았는데..라는... 열심병 증후군..

    여기에 묶여 있으면..

    결국 노후준비에 발목잡혀..아무것도 준비하지 않게되고..

    준비안된 노후는..

    결국 절망과 지옥이라는 거..

    오늘 저도 뼈져리게 느끼면서..

    이웃 여러분들도..다시한번 곰곰 새겨보셨으면 하는 맘이 들었기에..

    사례를 소개해 봤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보다는..

    열심히 미래를 준비하는것..

    그게 오히려 답인듯 하네요~!!

     

    특히나..노후준비 막연하신 분들,,

    아래..전문가를 인맥삼아..

    두고두고 괴롭히시면서..

    지옥행 열차를 내리시고... 해피 파라다이스 열차로 꼭 갈아타시길 바라면서..

    글마무리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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