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며가며..
길에서 전단지 나눠 주시는 분들..수고스러운것도 글쿠 해서..
잘 받아 들여다 보는 편입니다..
얼마전..
강남역쪽에서..지인과 보행하다가..
예의그버릇..ㅋㅋ
아주머니가 내주시는 전단지를 봤는데..
아래와 같더군요..
마침 출출하던 참이라..
"아싸..잘 되따.. 우리 여기가서 식사나 하죠~"
의기투합해서 방문했는데...
ㅡㅡ;;;;;;
서비스 항목 3개 가운데...only 한가지만 가능하다..고 쥔장이 말하더라구요..
"어? 전단지에 나와있던데...3가지 서비스 다 주는거 아녔나요?? "
이상하다 싶어서 전단지를 다시 꺼내 보니까...ㅋㅋㅋㅋㅋ
세개 all 모두 이런 단어는 안보이더라구욥...ㅠㅠ
그렇다면..조금더 신경안썻던 제 잘못이되겠지요..ㅋㅋㅋ
아...쩝..그래도..
전단지에...or 또는 셋중1개..뭐 이런거 쫌!!! 써놓취...ㅠㅠㅠ
무하간..ㅋ
찜닭 맛도..거기서 거기였었지만..
대략 허기는 달랫던지라..
걍 식사끝나고 나왔었지만...ㅎㅎ
담부턴 절대로 안가겠지요.. (설령...맛이 뛰어 낫었더라도... 과연 또 가게될까요? 으음..)
마케팅 한번은 속아도..두번은 안속는다는 거..크크크
오프라인 장사건 사업이건..온라인 마케팅이건 블로그건..
다 똑같지않을까 싶습니다..ㅋ
포스팅 너무 잘보고 갑니다~ ^^
벌써 목요일이 시작되었네요~
제일 어정쩡한 요일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참 저런 마케팅은 오히려 독인데 ...
쯧쯧..
아직 초보인가 봅니다.
자자~ 오늘만 버티면 내일은 금요일이네요.
오늘도 기분좋게~ 보내셔요..
아참 옷은 무조건 둘러싸메고 다니시길..너무추워요..ㅠㅠ
오픈땐 좀 과감하게 풀어줘야하는데.. ^^;;;
일단 맛이 so so였다니, 다시 갈일은 없으시겠습니다 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리하여 저는 전단지를 잘 받지를 않습니다.
도심에서는 아무데나 버릴 수도 없고여.
ㅋㅋ 제대로 낚이셨네요.
저라면 싸웠을텐테 ^^;
마케팅이라는게.. 그런거 아니겠어요...ㅎㅎ
참 몇일전에 아내가 머니아님의 책을 도서관에서 보았다며 저에게 아는척을 했어요..ㅋㅋ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조금만 더 있으면 주말..!! ㅎ
남은 하루도 알차게 보내세요..^^
낚시 제대로 걸리셨네요. ㅋㅋ
머니야님도 잘 속아 넘어가는군요.
공짜는 없고, 미끼 상품에 혹하지 말아야 하는데...
하하
카드결제시 사은품 안되는 경우도 많아요
택일이였군요 ㅎㅎ 한번맘상하면 다신 가기 싫어지죠 ㅎㅎ
머니야님 글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머니야님 책 보고 유령 블로그만 운영하다가
이제 시작하려고 하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택일이였군요 아쉽
속았다는 기분이 든 순간
발길 쫑이죠^^ 에잇~! ㅋㅋ
10% 할인은 적용받으셨나요?
음료수랑 샐러드 얼마나 한다고 그걸 고르라고 합니까;;
어디나..조심해야죠~~~ 어디나..온라인이나..오프라인이나...건강하세용~~자주 놀러 올깨요
필명에 주소가 없어서 방문을 못드리네요 ㅠㅠ
ㅎㅎ잘보셔야합니다.
요즘글, 말, 행동들이 사람을 현혹하는것들 투성이입니다.^^
은근 기대했는데 은근 속는느낌이랄까요..
속은건 아닌데,,괜히 그런느낌 대충 먼지 알것 같아요
무심코 주문하면 실망이 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