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하늘이 내고, 가난은 찾아가는 것이다? 재테크 만만하게 보시면 절대로 안되는 이유를 함 생각해 봤습니다.]
한사람이 태어나면..
출생에서부터 판단력이 생기기 전까지를 제외하고는
매~순간순간~ 선택을 하면서 살게됩니다..
기억을 더듬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학창시절에는 공부를 할까?말까?
이책을 볼까? 아니면 다른책을 볼까?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선택들이 눈앞에 펼쳐졌을겁니다..
고3정도 되면..
이 대학을 가야하나...저대학을 가야하나..
전공은 무엇을 선택할까...에 대해...보다 심도있게 고민하기도 하지요.
대학에 가면... 또 그상황에 따르는 수많은 선택과 선택들의 연속입니다.
삶을 살아가면서 맞닥뜨려 해결해야하는
수많은 선택들가운데 가장 으뜸은?
아마도 "어떤 배우자를 만날것인가?"에 대한 선택일겁니다.
물론 여차저차 해서 코가 꿰이거나..ㅋㅋ
뭐 여러가지 케이스들이 있겠지만..
인생사에 있어 중요한 선택이 아닐수 없었을겁니다.
이와같이 한 가정을 이루고 나면..
그 다음에는..
가장의 펀더멘탈에 해당하는 생활이란것에 몰입하게 되고..
가끔 일상의 쳇바퀴에 염증을 내긴 하지만서도..
내 가정을 유복하고 여유있는 삶속에 놓을 수 있는 다양한 시도를 하는것은..어찌보면 당연한 거겠지요.
금융상품을 선택해야 하고... 그것이 펀드이건, 보험이건, 예금적금이건 간에.. 선택을 해야할 것이고..
또, 집은 어떻게 마련할것인지..
자동차를 살지, 말지, 언제 사야할지...
자녀를 낳을건지, 몇년뒤에 할것인지...
낳았다고 한다면.. 교육은어케할 것인지..유학을 보낼것인지..말것인지..등등..
이와같은 수많은 선택의 순간들이...
하나하나 차곡차곡 쌓여서...
결국 현재의 내 위치에 마침내 서있게 된다...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때마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미래의 내 포지션은 상당히 달라질 수 밖에 없다,,,는 거지요.
특히나 돈과 연관된,
즉, 경제적인 부분의 미래는
현재의 선택에의해 좌지우지된다고 해도 절대 과언이 아닙니다.
특별한 경우들을 제외하고..
"가난은 찾아가는 것이다"라고.. 이야기들을.. 합니다.
부자는 하늘이 내는것..!이라고는 하지만,
분명 가난은 하늘이 내는것이 아니라,
내선택의 결과로 나에게 다가오는것이... 살아보니 정말 맞는 말 같더군요.
제스스로 돈을 벌기위해 악악대고 살아온 세월을 돌이켜 보면,..
하늘의 도움이 필요한 매 순간순간이 있는데..
그것은 자신의 선택의지와는 무관하게 결정되는 경우가 많았었고..
한때 사업이 박살나서..
지갑에 딱2천원 들고...1주일을 견뎌내야 하는...혹독한 시절을 지금 돌이켜 보면..
당시, 수많은 선택들을 해가는 과정에서..
잘못한 판단과 선택들이...결국 그와같은 코너로...스스로를 끌고간거..
정말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나마..지금은 그시절...고통을 수습하고..
마침내 추억처럼 말을 되내이고 있지만..
이처럼 현재의 제 회복된 현재의 포지션도....
그 당시 망한 이후...나의 또다른 선택들에의해 만들어 졌었고..
그런것들이 고통속에서 훈련되다보니..
이젠 말두 안되는 떼돈...뭐 이딴거는.... 쳐다보지도 않게될 뿐만아니라..
정상적인 인맥들과 정상적인 선택들에만 관심이 집중되게....
저절로 만들어진것 같습니다.
재테크 절대 가볍게 여기지 마시라...말씀전하고 싶습니다.
푼돈 무서운거....
스스로 그지가 되보면...
뼈에 사무칠정도로... 가슴을 후벼파게 됩니다.
돈없어서 재테크 못한다? ㅋㅋㅋㅋㅋㅋ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마인드의 전환은 멀지않은 내 미리를 결정짓게 되므로,
한사람을 만나더라도..
본인에게 득이 될 수 있는... 평생갈 수 있는 제도권 재테크 귀재들을 곁에 두시고 일 부리시길 바랍니다.
오늘이 힘들다고..내일이 힘들면 안될테니까요~!!
[참고로 이분,
제 블로그를 통해 상담신청 하신 분이면,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귀중한 선택들 잘 하시길 바라오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