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같은 입간판에..
수영복 판매를 한다고 치면?
여자들도 오겠지만...남자들도 좀 붐비지 않을까 싶습니다..
뜬금없이 뭔말이냐 하믄요..ㅠ
얼마전..
강남대로 슬슬 걸어가다...
잼난 오류 간판을 보면서...
ㅋㅋ 저래갖구 장사되겠어? 싶길레...
아래 사진 한장 찍어 봤습니다..ㅋㅋ
낡은 우리 안경.. ㅡㅡ;;
밝은 우리안경 이라는 상호간판에서...
ㅂ 글자에...네온이 맛이가서리...
ㄴ 으로 뿜어져 나오는 모습인데..ㅎ
새안경의 뉘앙스도 아닌...ㅋ
남들이 다 보더라도 대충 이해는갈 수는 있겠지만...
"낡은 우리안경"이라..ㅋ
무하간...
남의집 장사잘되고 말고는..쩝..일단 알아서들 하겠거니...싶었지만...
피식~ 웃음 줬길레...함 잡아 봤네욥^^
벌써 주말이 목전이네요^^
이웃여러분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계획~ 잘 세우시길 바랍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