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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명

블로그 필명에 주소가 없어서 방문을 못하는 경우..ㅠㅠ 블로그 계에서 흔히 일컫는 "어장관리"..ㅎㅎ 좌우간 말들은 참 기가막히게 잘 짓는것 같습니다..어장관리..ㅋㅋㅋㅋ 무하간 제경우.. 댓글 달아주시는 고마운 이웃분들을 가능하면 모두 다 찾아가 글을 읽어보고. (바뿔땐,,ㅋㅋ SCAN~) 댓글을 달아드리려고 나름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가끔은 누락되기도, 가끔은..땡땡이 치기도 합니다...ㅠㅠ 댓글 및 답방은.. 블로거마다 각기다른 방식과 나름의 규칙/시간대들을 가지고 각각의 스타일대로 전개가 되는데, 저는.. 어제 글(신규글 바로 이전의 글)에 답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보면서.. 그분들의 필명에 남겨진 블로그주소를 클릭함으로써 답방을 하고.. 답글을 남기는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초창기에는 즐겨찾기 링크를 사이드바에 걸어두기도 했었고.. 더보기
누구누구 아빠 블로거를 소개해 줘~ 누구누구 엄마~ 누구누구 엄마~ 오프라인에서는 흔하게 불리기도 하고, 한때 여성분들이 내 이름을 돌리도~ 하면서 시위비슷하게 주장한 적도 있었지만, 블로그에서 간혹 이웃으로 뵙는 누구누구 아빠~들의 블로거는 참 친근하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물론, 10대가 주를 이루고, 그 다음 20, 30대가 많이 이용하는 블로그이긴 하지만, 30대의 축에서 누구누구~ 아빠를 필명으로 하여 아기들의 자라남, 육아일기, 커가는 모습들을 포스트를 통하여 보게되면, 저 같은 경우 저희 딸내미 어렷을 적에 왜 그렇게 안해봣나, 못해봤나.....아쉬움도 남으면서, 일종의 대리만족도 느끼게 되고, 그리고, 어쩌다 한번 아빠 블로그를 찾아가면..훌쩍 커버린 꼬마들의 모습에 깜짝 놀라게 되고~ 정말 하루하루 상대적으로 늙어가는 제모.. 더보기
주소공개 용기 없으면, 댓글에 욕지거리 하지 마세요. 오늘은 인기 블로그 두분의 논쟁에 좀 묻어갈려고 한말씀 올립니다. 저는 대한민국 채팅0세대, (한경케텔..이전 데이콤 초기 1:1) 시절..채팅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부터 그쪽 밥먹으면서, 잘 놀았던.. 지금은 평범한 초보 블로거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여러가지 이슈 및 개인 감정의 차이들로 툭탁거리는건 사람사는 세상이니 그렇다 치는데, 아 증말.. 짜증나는것이 하나 있습니다.. 하민혁님은 제게 가끔 들르셔서 잼난 말씀도 주시는 고마운 댓글러이고.. 아직 그분이 뭐하는 분인지도 잘 모릅니다..서서히 알면 되니까요..아니면 말구.. 그리고.. 도아님이란 분은 오늘 "참 나쁜 블로거"라는 글을 보구서 첨 알게되어.. 그분 블로그를 찬찬히 보면서 첨알게되었는데, 나름, 좋은정보도 많고 저같은 사람입장에서는 도.. 더보기